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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R을 시작으로 KF-X 사업의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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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사업-SRR-회의-수행.jpg

 

 

지난 3 30일과 31일 양일간 전사 전략사업인 KF-X 사업의 SRR(체계 요구조건 검토)이 개발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 KF-X 체계개발 착수회의를 열어 2032년까지 120대 생산을 공식 선언한 지 3개월 만으로, KF-X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회의는 방위사업청 산하 한국형전투기사업단이 주관하고, 공동 개발자인 인니의 PTDI와 기술지원을 맡은 록히드마틴이 참석하였다. 합참, 공군, 기품원, 연구소(KARI, ETRI) 및 학계에서 40여 명의 검토위원이 참석한 이 회의를 기점으로 한국 공군의 노후 전투기 대체전력 확보를 위해 진행되는 KF-X 사업이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지난 1월 사업착수회의 이후 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수차례 검토회의를 수행하였으며, 많은 연구원이 노력하여 대응방안을 수립하였다. 그 결과 총 4개 분과(체계, 비행체, 계통, 항공전자)에서 우리 군이 요구하는 성능과 운영 조건에 대한 적합성을 확인하였다.

 

올해 12월로 예정된 SFR(체계 기능 검토)을 비롯하여 이후 계획된 PDR(기본 설계 검토), CDR(상세 설계 검토)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우리 회사는 2019 9월까지 항공기 기본설계와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2018 7월부터 시제 항공기 제작에 착수해 2021년부터 시제기 6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는 시제기를 통한 비행 시험을 실시하고 시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2026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이어 2026 6월 이후 2032년까지 시제기가 아닌 KF-X 전투기 120대를 양산해 공군에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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