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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에 ‘태평양 전담’ F-35A 스텔스기 비행대대 배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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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에 ‘태평양 전담’ F-35A 스텔스기 비행대대 배치

미국 공군이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라이트닝 II)의 첫 해외작전 발진기지로 한반도를 지원 범위 내에 둔 알래스카 주의 에일슨 공군기지를 선택했다.

데버러 리 제임스 미 공군 장관은 지난 4월 4일 보도 자료를 통해 환경영향평가, 작전 환경, 기지 여건, 경제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F-35A 전투기의 첫 해외작전 발진기지로 알래스카 주 에일슨 공군기지가 최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오는 2020년부터 2개 비행대대(48대)와 수백 명의 지원병력을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장관은 “알래스카는 세계적인 훈련 환경을 갖춘 전략적 요충지”라며, 배치되는 F-35A 전투기들은 6만 5천 제곱마일 규모의 공역(空域)을 포함하는 광활한 합동훈련장(JPARC)에서 다양한 대규모 훈련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크 웰시 공군참모총장도 “F-35A 비행대대 배치는 같은 주의 앨멘도프 기지에 배치된 F-22 랩터 전투기들과 함께 태평양 지역의 5세대 공군력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미군 기관지 성조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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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브렉시트, 회사·직원에게 위험

유럽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가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가 일어나면 회사와 직원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하는 편지를 영국 직원들에게 보냈다. 에어버스는 만 5천 명의 영국 직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유로운 무역과 직원 채용을 위해서는 영국이 EU에 남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더라도 영국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지는 않겠지만, 투자를 줄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버스는 영국에서 대형 항공기와 헬리콥터를 제작하는 25개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에어버스에 부품 등을 공급하는 업체 직원도 10만 명에 이른다.

반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최근 8년 동안 영국 정부가 EU 국가 출신의 외국인 치료로 60억 파운드, 우리 돈으로 거의 10조 원에 달하는 손해를 봤다는 내용의 정부 통계를 공개하는 등 브렉시트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영국은 오는 6월 23일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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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미국 스텔스 전투기 제작사 접촉

도쿄의 온라인 신문 재팬투데이 등 몇몇 외신에 따르면 일본은 자체 스텔스 전투기 공동 설계를 놓고 보잉ㆍ록히드마틴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선진 방산업체 접촉은 일본이 독자 개발한 첫 스텔스 시제기인 ‘선진 기술 실증기(ATD-X)’의 첫 비행을 며칠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방위성은 첨단 스텔스 기술 테스트용 항공기인 X-2를 현 F-2의 후계기인 제6세대 전투기 ‘F-3’ 생산용 연구 시제기로 간주한다. 다시 말해 X-2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성능 및 기능이 F-3에 적용되리라는 뜻이다. F-3은 미 메이저 방산업체의 도움 아래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이 보잉ㆍ록히드마틴이나 유럽의 유로파이터 컨소시엄 같은 다른 나라 방산업체와 손잡을 경우 스텔스기 개발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이 계속 진행된다면 ‘2018~2022 5개년 예산 계획’을 통해 F-3 프로그램 자금이 확보돼 2030년경 자체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가 실전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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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에어버스 추격에 기록적 수주실적에도 4천500명 감원

기록적인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는 미국 보잉사가 경쟁사 에어버스의 추격에 대응해 대대적인 감원에 나선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3월 30일 보도했다.

보잉사는 오는 6월까지 상용기 사업부를 중심으로 모두 4천500여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용기 사업부는 퇴직자를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2천400명, 자발적 일시 해고를 통해 1천600명을 각각 감원할 예정이다. 또 약 5천700명이 일하는 비행시험 조직도 10%를 축소할 계획이다. 상용기 사업부의 감원 대상에는 수백 명의 간부와 임원들도 포함되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비자발적 해고 형식으로 내보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감원 조치로 지난해 16만 1천 명이었던 보잉사의 전체 인력은 2.8%가량 줄어든다.

보잉사가 기록적인 여객기 수주 실적을 내고 있음에도 감원을 단행하는 것은 고객인 항공사들이 비싸지 않은 여객기를 요구하고 있는 데다 경쟁사인 에어버스 그룹에 밀려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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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16 전투기 무인기 개조 계획

미국이 F-16 전투기를 자율비행이 가능한 무인기로 개조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미 경제 주간지 포춘은 로버트 워크 국방부 부장관 등을 인용, 미 공군 연구소가 지난 1980년대 생산된 노후 F-16 전투기를 스스로 비행하고 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기로 개조해 최신예 F-35 스텔스 전투기와 짝을 이루어 비행하게 하는 구상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3월 31일 보도했다.

워크 부장관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 포럼에 참석해 자율주행 차량이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기 전에 자율비행 기능을 갖춘 무인 전투기가 유인 전투기와 함께 비행하는 날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를 들면 4세대 F-16 전투기를 완전히 무인기로 개조하고 이를 5세대인 F-35 스텔스기와 함께 짝을 이뤄 작전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공군은 오는 2018년 공식적인 프로그램에 착수해 오는 2022년에는 비행 시험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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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서 드론을 발진시키는 ‘그렘린 프로젝트’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여러 대의 다목적 무인기(드론)를 발진시켜 임무를 완수하게 하고 귀환시키는 공상영화 같은 구상이 현실화된다. 미국 국방부가 항공기를 기지로 하는 다목적 드론 1단계 제작사업을 승인했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소식통을 인용, 록히드마틴, 제너럴 아토믹스, 컴포지트 엔지니어링 등 4개 방산업체가 ‘그렘린(Gremlins)’이라는 이름의 다목적 드론 제작을 시작하도록 승인했다고 지난 4월 4일 보도했다.

수송기 등 고정익 항공기를 발진과 회수 기지로 이용하면 드론의 가장 큰 단점인 짧은 작전 거리가 크게 개선된다. 항공모함에 전투기를 적재하고 항진하면 작전 반경이 많이 늘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얘기다.

또한 그렘린 드론은 적재량을 줄이는 방식 등을 통해 20차례가량 재활용할 수 있어 운용비와 투입비 절감 등 경제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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