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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KAI가 되기까지 여러분의 땀 맺힌 노력이 숨어 있다는 걸 우리는 잘 압니다. 모든 순간 서로 의지하며 힘을 보탠 KAI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는 언제나 맑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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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마당

‘청춘 go back’ 프로그램, 제1회 사천시장기 및 제41회 와룡축구회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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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활력을 다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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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실천과 식단 개선을 통한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 프로그램인 ‘청춘 go back’ 프로그램이 지난 달부터 실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활력 스트레칭 및 식생활 환경 개선 등의 단계별 맞춤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 최선주


‘청춘 go back’ 프로그램은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 및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심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대사증후군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8~29일 이틀간 45명의 ‘청춘 go back’ 프로그램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검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도전자들의 키, 몸무게, 배 둘레, 악력, 유연성, 혈압, BMI, 혈액검사(콜레스테롤, 혈당)를 검사하였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과 식습관 조절 후 10주 뒤에 몸 상태를 비교할 예정이다.
최종 검사에서 체지방 5% 감소, 목표 체중 감소, 혈액검사결과 정상범위 도달 여부를 비교하여 성공한 도전자에게 상품이 증정되니 건강과 상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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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환경팀 김명훈 물리치료사

대사증후군은 유전적인 요인, 복부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과음, 과식 등의 생활 습관으로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대사증후군에 걸리게 되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중대한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청춘 go back’ 프로그램은 사천보건소와 연계하여 KAI 임직원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각종 기초 체력검사 및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를 바탕으로 현재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피드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교육 및 운동프로그램, 웰빙식단을 제공함으로써 대사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의 열정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초심 잃지 말고 꼭 끝까지 참여하여 건강한 직장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안전환경팀 명민정 간호사 

‘청춘 go back’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대다수를 차지하는 40~50대 남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평균연령이 40대 후반인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45명이 도전 중이며 도전자 반응에 따라 2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운동이 퇴근 후 진행되고 일주일에 3번 운동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므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술자리를 포기하고 오시는 도전자분들을 보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제 마음도 뿌듯합니다.


시장분석팀 최덕재 팀장

그동안 건강 관리를 위해 사천 공설운동장에서 주 3회 이상 1시간 정도 걷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중순에 ‘청춘 go back’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보고자 신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고무줄 당기기, 공던지기와 같은 간단한 운동으로 시작해서 우습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높아지는 운동 강도에 그간 뻣뻣하게 굳었던 제 몸의 상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퇴근 후에 시행되는 운동시간 때문에 식사나 술자리에 갈 기회가 줄어들어 자연스레 식습관이 개선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나이가 청춘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자재기획팀 주환웅 차장

건강하다고 자부하며 살았었는데, 어느덧 40대 중반에 접어드니 건강검진을 받고 나면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자식들이 대학교 교육을 마칠 때까지는 가족의 기둥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청춘 go back’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동작 같다고 생각했는데 주 3회 하다 보니 운동이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을 보면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청춘 go back’ 프로그램은 차근차근 단계별로 운동강도를 높여가고 있어서 체계적으로 관리 받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3개월 후 달라진 신체 변화가 기대됩니다.

 

 



직장인 축구대회 KAI 축구대표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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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유니폼을 갖춰 입은 선수들이 삼천포종합운동장에 모였다. 사천 지역사회 내에서 역사가 깊은 와룡축구대회였기에 어떤 팀이든 우승을 목표로 참여했을 터. 특히, KAI 축구대표팀은 사천시 축구동호인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는 팀이었기에 이번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남달랐다고 한다. KAI 축구대표팀의 우승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글 최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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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 프리미어리그 ‘와룡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다
지난 4월 2일~3일 이틀간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사천시장기 직장인 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와룡축구대회는 사천시에서 ‘사천축구월드컵’으로 불릴 정도로 직장인 축구동호인들에게 명성이 자자하다. 명성만큼이나 직장인 축구동호인들이라면 한 번쯤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일 터. 이 대회에서 KAI 축구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KAI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회사의 명예가 걸려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우승에 대한 열망이 컸다고 한다. 선수들의 이런 의지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자재관리팀2직 골키퍼 김정우 전문의 철벽방어로 상대 팀은 KAI의 골문을 쉽게 열 수 없었다. 결승에서 만난 두원중공업팀은 선수급 출신이 4명이나 포함된 강팀이었는데 KAI 대표팀 감독의 전략으로 수비에 역점을 두어 무승부를 기록했고,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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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축구대표팀, 사천시 직장인 축구계의 첼시를 꿈꾸며
KAI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좋아하는 KAI 임직원이라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본 동호회는 축구를 통한 건전한 회사생활을 영위하고자 창단되었으며, 연합회 내 9개 축구클럽을 운영하여 매년 클럽리그전을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각종 지역대회 상위권 성적으로 1부 리그를 유지 중이다.
KAI 축구동호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수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이다. 또한, 회원 350명을 보유한 KAI 대표 동호회로서 사내 임직원과 폭넓은 교류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KAI 축구동호회의 기본적인 목표는 ‘즐거운 축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어느 축구팀이나 그렇겠지만, 축구팀의 감독은 제한된 선수를 선발하여 포지션 및 상황에 따른 전략을 짜야 하기 때문에 그 역할이 막중하다.
현재 동호회 회장은 조립생산팀3직 김병환 전문이 맡고 있고, 올해 입사한 KFX체계분석팀 진현 연구원은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경기에 참여하자마자 골을 기록하며 회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와룡축구대회의 결승전에서 만난 두원중공업은 선수 출신 선수가 많아 다른 경기에서도 늘 예의주시하는 팀이었다. 라이벌로 생각했던 팀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것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들 상호 간의 신뢰를 다지고 다른 팀과 지속적인 교류전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중요한 경기 때마다 가족들이 경기장에 와서 응원을 해주는데, 가족들의 응원이 경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축구경기가 끝난 후 갖는 뒤풀이는 동호회의 또 다른 친목 도모 방법이다. 그날 경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며 회포를 풀다보면 동호회가 더욱 굳건해짐을 느낀다.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릴 다양한 지역대회에서 KAI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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