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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였던 만큼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T-X의 미국 수출물량 목표는 350대로, 총 7조 3,000억 원의 산업 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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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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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KF-X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같은 해 하반기부터 전력화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KF-X 사업의 리스크를 분담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사업 예산은 모두 8조 원으로 한국 정부가 60%, 인도네시아 정부가 20%, 업체가 20%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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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2일 인도네시아 측이 KF-X 개발 비용의 20%를 부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가계약 체결을 토대로 이뤄졌으며, 지난 1월 7일 우리 회사는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PTDI社와 공동개발사업 본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 회사는 앞으로 방사청과 함께 KF-X 공중 시험을 위한 비행 시제기 6대와 지상 시험용인 구조 시제기 2대를 생산하고 훈련·군수지원체계도 수립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비행 시제기 1대와 각종 기술 자료를 이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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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KF-X 체계개발사업이 성공하게 되면 한국공군과 인도네시아 공군 전력화 물량을 포함해 약 1,000대 이상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전투기 주요 생산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뜻을 하나로 모으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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