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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였던 만큼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T-X의 미국 수출물량 목표는 350대로, 총 7조 3,000억 원의 산업 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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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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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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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행에 성공한 후 8개월간의 비행시험을 통해 함상 및 해상환경에서의 운용 적합성을 정부로부터 입증받았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경찰청에 이어 두 번째 수리온 기반의 파생형 헬기로 함정과 해상에서 병력과 장비, 물자 수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16년 상반기에 양산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 생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 성공으로 우리 군의 독자적인 입체 고속 상륙작전능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해병대의 작전반경이 보다 넓어지고 기동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륙기동헬기는 다목적 헬기로 개발된 수리온을 기반으로 해병대의 다양한 임무수행을 위한 첨단장비가 추가 및 개조됐다. 보조연료탱크를 추가해 항속거리를 늘린 게 특징이다. 기존 수리온 대비 2개가 추가된 총 6개의 연료탱크가 장착됐으며 지난 9월 포항에서 독도까지 왕복 3시간여 동안 총 524km의 비행에 성공했다. 우리 회사는 수리온 기반의 파생형 헬기 개발을 통해 향후 20년간 1,000여 대(국내 400여 대, 해외 600여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청사업장 금연교실 제1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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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사업장 지원팀은 산청보건의료원과 합동으로 금연교실 제1기 발대식을 지난해 11월 23일 대교육장에서 실시하였다. 1기 신청인원은 협력사 4개 업체 및 KAI 인력 중 총 25명으로 2016년 5월 22일까지 6개월간 시행된다. 또 매주 보건소에서 방문 니코틴 검사 및 금연 지원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에콰도르 정보본부장 일행 회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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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에콰도르 정보본부장, 항공작전국장, 주한 에콰도르 무관 일행이 ‘2015 첨단국방산업전’ 참석 및 방산기업 견학차 우리 회사를 내방하였다. 정보본부장 일행은 항공기동, 조립동, 격납고 등 현장을 견학하였고 기존 일정보다 길게 당사에 머무르며 KT-1을 비롯한 당사 항공기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운영지원 시스템 (K-LIS) 발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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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일 한국 공군 군수사령부 국산기 관리처장 외 실무 관계자와 KAI 지원체계실장 외 관련 팀장,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운영지원시스템(K-LIS) 발전 세미나를 2사업장에서 진행했다.

금번 수행된 운영지원시스템(K-LIS) 발전 세미나는 K-LIS 시스템 한국 공군 활용도를 증대시키기 위한 추가 요구도 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또 후속지원사업본부가 자체 개발, 운영 중인 K-LIS 시스템 운영 현황과 공군 운영실적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 수행하고 있는 운영RAM 분석, 소요예측분석 및 운영유지비용 분석에 대한 정보 공유로, 효율적인 국산기 운영을 위해 개선·보완·발전되어야 하는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도출하였다.

 

 

풍물동호회 민예 봉사활동부문 국회의원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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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9일 사천에 위치한 요양복지시설인 성남두레복지원에서 우리 회사 풍물동호회인 ‘민예’가 봉사활동과 관련해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이는 민예가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한 데 따른 보상으로 성남두레복지원 송년행사와 더불어 진행되었다. 민예는 그간 성남두레복지원을 분기별로 정기방문해 사물놀이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 밖에도 사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합심원, 진주 복지원, 사천성당 바자회 공연, 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 한마당 축제, 마산교구 생명의 대행진 공연, 서포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봉사활동과 더불어 사천문화원 주최 행사, 진주 희망일자리 Job Talk & Concert, 경남예술축제 사천 대표 참여 등 지역사회와 나눔을 통한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20년을 맞은 민예는 초기 핵심인원과 신규 회원이 함께 아마추어의 실력을 뛰어넘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올해 경기도에서 열린 제7회 전국노동문화경연대회에서 최고 상인 금상을 받기도 했다.

 

 

소형무장헬기(LAH) 체계요구조건검토 & 체계기능검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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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무장헬기(LAH) 체계요구조건검토(ΔSRR) & 체계기능검토(SFR) 회의가 지난 12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항공기동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방위사업청 한국형항공기개발사업단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방사청, 소요군, 학계, 기술관리기관, 국방과학연구소, 협력업체 관계자 등 총 109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6월 착수한 소형무장헬기 개발의 체계 성능 충족을 위한 노력 등의 검토 결과 다음 단계인 기본설계 진입이 가능한 것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제주 소방헬기, 국산 수리온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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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의 ‘다목적 소방헬기 구매사업’에 수리온이 선정, 지난 12월 30일 조달청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우리 회사는 2017년 12월까지 수리온 소방헬기 1대를 제주 소방안전본부에 납품하게 된다. 제주도가 소방헬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리온 소방헬기는 다목적 헬기로 개발된 수리온의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수색, 구조, 긴급환자 이송, 화재 진화, 수송 등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첨단 장비들이 추가 장착된다. 산소공급 장치, 심실제동기 등이 포함된 응급의료장비(EMS Kit)를 비롯해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외장형 호이스트(Hoist), 외부에서 임무수행 중인 구조요원과의 무선 통신을 위한 무선ICS(Inter Communication System), 비상 신호가 발생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탐색구조 방향 탐지기(SAR DF), 실내 냉방장치 등이 추가되며, 화재진압을 위해 배면 물탱크도 장착된다. 제주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해상, 강풍 등 제주지역의 특수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임무수행과 인명구조, 장거리 환자 수송, 안정적 교육 및 후속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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