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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였던 만큼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T-X의 미국 수출물량 목표는 350대로, 총 7조 3,000억 원의 산업 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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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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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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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업이며 무기 판매액 비중은 2012년 85.3%에서 줄었지만 2013년에는 84.2%에 이른다. 지난 11월 19일 국방기술품질원이 발간한 ‘2015 세계 방산시장 연감’에 따르면 세계 100대 무기생산업체 중 미국 기업의 점유율은 56%, 영국 11%, 러시아 8%, 프랑스 6% 순이다. 한국 기업은 세계 100대 무기 생산업체에 5개 업체가 포함됐다. 세계 1위인 미국의 록히드마틴의 무기판매액은 2011년 362억 달러, 2012년 360억 달러에서 2013년 355억 달러를 기록했다. 록히드마틴의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78%에 달하며 순이익은 3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방산업체 2위는 미국의 보잉사다. 보잉은 2012년 306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2013년 307억 달러로 소폭 상승했다.국내 기업 중에 100대 방산업체에 포함된 기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60위), LIG넥스원(66위), 한화테크윈(77위), (주)한화(85위), 현대위아(87위)이다.

 

 

News 2

화물용 하이브리드 비행선 개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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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공 관련 해외매체는 미국의 록히드마틴이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화물용 하이브리드 비행선 개발 계획을 승인받아 상업화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했다. 마치 거대한 풍선처럼 그 안을 헬륨으로 가득 채우고 하늘을 나는 비행선의 이름은 LMH1이다. 과거 헬륨 비행선의 외관을 연상시키는 LMH1은 속도와 기능, 안전성 등 모든 것이 몇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LMH1의 속도는 자체 엔진 장착으로 ‘풍선’치고는 매우 빠른 60노트(시속 111km)로 날아갈 수 있다. 또한 비행선은 약 20톤의 화물을 싣고 무려 2,200km의 범위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대당 가격은 4000만 달러(463억 원)로 싼 편은 아니지만, 회사 측이 20년간 공들여 이 비행선을 개발하는 이유가 있다. LMH1의 가장 큰 장점은 연료비가 매우 저렴하다는 점으로 헬리콥터와 비교하면 7배 이상은 싼 수준이다. 특히 수직으로 이착륙하는 LMH1은 비행선 크기의 착륙공간만 있으면 강, 사막 등 어디든 착륙이 가능해 저렴한 항공 수송이 가능할 전망이다.

 

 

News 3

3년 뒤 달나라는 아시아의 각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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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기점으로 아시아의 달 탐사 경쟁이 2라운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를 쏘아 올린 인도는 2018년 ‘찬드라얀 2호’ 발사를 계획 중이다. 우리나라도 2018년 달에 시험 궤도선을 보낸다. 일본은 2007년 달 궤도선인 ‘가구야’를 발사한 이후 달 탐사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지만 최근 ‘우즈메(UZUME)’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찬드라얀 1호’를 달에 보내 물과 얼음의 존재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도는 단 한 번의 시도로 달 궤도선 발사에 성공해 이른바 ‘원 샷 원 킬’의 놀라운 역량을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달 탐사 후발 주자인 우리나라는 2018년 시험 달 궤도선을 발사하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에 달 궤도선과 착륙선을 실어 동시에 쏠 계획이다. 현재 구상 중인 궤도선과 착륙선은 각각 550kg으로 해외 탐사선의 절반 정도다. 각국의 계획이 성공한다면 2018년경 달은 한국과 일본, 인도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ews 4

놀라운 배트맨 비행기, 2017년 일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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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사용하는 배트 비행기가 현실이 됐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월 1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신생 항공기 제작업체 코발트에어(Cobalt Air)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디자인에 초점을 둔 개인용 항공기 제작업체로서 이날 사전에 주문받은 Co50 발키리와 발키리-X를 공개했다. 코발트에어는 시제품을 시험비행 중이며 오는 2017년이면 정식으로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승인 아래 비행기를 판매하게 된다. 이들 비행기에는 다이얼이나 게이지, 스위치 등이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채택되고 있다. 3개의 아이패드 스타일 스크린은 조종사와 승객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발키리는 350마력의 엔진을 탑재해 최대속도가 동급 기종 가운데 가장 빠른 시속 300마일(480k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발키리X는 아직 시험용 기체로 미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반면 Co50 발키리는 완전히 인증을 마침에 따라 전 세계에 판매될 전망이다.

 

 

 

News 5

경남은행-경상남도,

항공우주 등 핵심 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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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경남은행과 경상남도는 지역 내 신성장동력산업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월 17일 밝혔다. 손교덕 은행장은 11월 17일 오전 경상남도청을 방문해 홍준표 도지사와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총 한도 5000억 원 규모로 마련될 클러스터 기업대출은 기계융합소재산업·지능형기계시스템산업·항공우주산업·첨단나노융합산업·조선해양플랜트산업·항노화바이오산업 등 경남미래 50년 핵심산업 관련 기업들을 지원 대상으로 최대 2.5%포인트까지 우대한다. 여기에 클러스터 기업대출 지원 대상에는 추가로 핵심전략산업 중견ㆍ대기업에 매출비중 30% 이상을 납품하고 있는 제조업 영위 기업체 또는 전자금융거래법상 전자금융업자(핀테크 기업)로 등록된 기업체도 포함된다.

 

 

News 6

진주·사천 항공 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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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 단추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기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박대출(진주갑) 국회의원은 지난 11월 17일 KDI 김준경 원장과의 통화에서 “진주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KDI도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며 “연내 완료를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속도를 내어야한다”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도 “예비타당성조사가 적극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살펴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6월 29일 LH는 예비타당성조사 의뢰서를 수행기관인 KDI에 제출해, 당초 계획대로라면 11월 중 결과보고서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복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 중인 KDI의 여력 부족으로 일정이 지연되어 연내 완료가 불투명한 형편이었다.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어 2016년 상반기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이 이루어지면 승인 후 2017년 상반기에 토지보상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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