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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2000년 1호를 시작으로 사내외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Fly Together가 200호를 맞이했습니다. Fly Together와 함께 한 여러분의 얼굴에서 KAI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미래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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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시리즈⑧

존중에서 시작되는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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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노초롱 일러스트 수연

 

지금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세세하게 살펴보면 다양성의 상실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은거 하나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폄훼를 실행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자신만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고, 다르다는 이유로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것부터 존중이 결여된 행동입니다.

 

우리의 삶과 사회, 자연은 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연결 고리로 얽혀 있습니다. 누구도 각자의 멋으로만 살 수는 없지요. 지역과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다양한 삶에 적응하여 살아온 수많은 사람들. 당연히 나 아닌 다른 이의 가치를 함부로 판단할 어떤 권리도 없습니다.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바로 다양성의 시작인 것입니다.

 

그러나 다양성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겉으로는 배려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집단의 이기심과 차별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인권 및 기본적 자유존중, 모든 문화에 대한 동등한 인정과 더불어 차별성 인정, 소수자에 대한 차별 금지 등 국적이나 인종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지키고 실행해나가야 합니다.

 

좋고 나쁨의 구분이나 옳고 그름의 분류가 아닌 상생의 길로 나가야 할 때, 서로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며, 다양성이 어우러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나부터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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