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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2000년 1호를 시작으로 사내외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Fly Together가 200호를 맞이했습니다. Fly Together와 함께 한 여러분의 얼굴에서 KAI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미래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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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현장탐방

사내기자단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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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우리가 바로 사내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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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흔히 아이를 낳는 고통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과정이라는 말이다. 사보가 나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름의 고통을 함께 나눈 사내기자단이 200호를 맞이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보를 바라보는 사우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전하며 300호를 향해가는 힘찬 다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 배화윤 차장 정리 김희정 사진 안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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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형 사원

재경총괄 자금팀

오늘 토론에 앞서 부서 내 여러 사우에게 사보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관심이 없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사보를 식당에서 배포하다 보니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날 그 시간이 아니면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건물별로 나눠 배포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보 발행과 배포를 알리는 것도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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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영 사원

품질총괄 품질기획팀

꾸준히 사보를 애독하고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사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이 많았고요, 현장의 모습을 담은 표지도 눈길을 끈다고 하더라고요. 임직원 참여 칼럼이 많아져 전체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으려는 노력이 엿보인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카이 패밀리, 추억의 여행 등 콘텐츠 전반에 걸쳐 골고루 호응이 좋았고, 이런 내용을 중식 시간에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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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사원

전략기획본부 신사업전략1팀

제가 준비해온 내용을 앞서 두 분이 다 말씀하셨네요. (웃음) 그럼 저는 저희 실장님 의견을 전할게요.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의견을 사보를 통해 다시 한 번 들어보자는 의견이었는데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사우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만약에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다양한 부서에서 아이디어를 모으자는 거죠. 문제를 제시하고 그 해결 방법을 다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사보에 소개한다면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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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운 과장

CS본부 운영기획팀

저희 사보를 사내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사에서도 함께 봤으면 좋겠어요. 고객사나 현장사무소에도 배포되는 걸로 알고 있긴 한데, 더 많은 이들이 현장에서 보는 방법을 찾았으면 해요. 지금 서비스되고 있는 반응형 웹진도 그런 방법이겠지만, 아직은 인지도가 부족해요. 사우와 고객사 모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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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원 과장

국내사업본부 사업관리3팀

요즘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이 되었으니 모바일을 통해 사보를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사보가 발행되면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는 내용을 푸시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보 발행 부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더 많은 이들이 사보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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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호 선임

고정익개발본부 KT-1체계팀

저도 여러 사우에게 의견을 물었는데, 사보가 매년 발전하고 있어서 좋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특히 올해 소재가 다양해졌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카이 패밀리 등 임직원 가족의 참여 칼럼이 좋다는 평이 있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카이 패밀리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점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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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사원

구매본부 구매기획팀

맞아요. 작년 대비 참여 칼럼이 많아졌는데, 더 많은 사우가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생생현장탐방 칼럼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우리 회사가 부서도 많고 인원도 많다 보니 모든 현장을 다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 칼럼을 통해서 다른 부서의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사보가 나온 후 홍보가 많이 되어서 더 많은 열혈 독자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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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차장

생산본부 생산계획팀

사보가 200번 나오는 동안 사보 그 자체가 우리 회사의 일부가 된 거 같아요. 매월 초가 되면 ‘나올 때가 되었는데, 언제 나오지?’ 하는 반응들이 있을 정도죠. 회사 소식을 가장 자세하게 접할 수 있고, 또 사우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정다감하게 들을 수 있어 참 좋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매월 초가 되면 모든 사우가 발행을 기다리는, 그런 사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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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내는 콘텐츠 아이디어 필요”

 

정종원

사보라는 매체가 다 그렇겠지만,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늘 아쉬워요. 사내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채널로서의 기능을 어떻게 하면 강화할 수 있는지 다 같이 고민했으면 해요. 다양한 세대가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칼럼이 보강되어야 할 것 같아요. 힘들게 시간을 내서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사내에서도 간단히 참여할 수 있는 칼럼 없을까요?

 

이창영

사천이나 진주 맛집을 소개하자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퀴즈 칼럼을 늘려서 참여를 높이자는 의견도 있었고요. (웃음) 여행지, 취미 소개 등의 읽을거리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도 좋지만, 개선해야 할 부분을 공론화하자는 아이디어도 눈에 띄더라고요.

 

김민준

저도 그런 의견을 들었습니다. 함께 지켜야 할 것들을 모아서 캠페인 형식으로 연재한다면 공감을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영호

건강, 영화, 여행 등 교양 정보를 원하는 사우들의 목소리도 존중하면서 사내 개선 방향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절히 찾아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정종원

사내 뉴스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인 뉴스도 많지만 사내에서 공유할 수 있는 뉴스를 사내기자단이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알려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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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사내기자단의 역할 더 키우는 기회가 되길”

 

김민준

사내기자단이라고는 하지만, 지금까지는 사실 본부별 뉴스를 취합하고 소개하는 게 주요 업무였어요. 200호를 맞이해 앞으로 더 미션을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웃음) 오늘 이런 자리처럼 사내기자단과의 교류도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사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사내기자단이 든든한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손영호

올해 처음 사내기자단을 맡았는데 200호 특집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사내기자단을 하면서 다양한 뉴스를 취합했는데 그런 뉴스가 사보에 실리면 기분이 좋고 보람이 있더라고요. 사내 소식을 먼저 알고 있으니까 다른 사우에게 더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서도 좋았고요. 200호 사보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300호까지 함께 힘을 모으길 기대합니다.

 

정종원

200호 축하합니다. 사보에 대한 사우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사내기자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내기자단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가능하시다면 지원도 부탁드립니다.

 

안재운

사보는 우리 회사의 역사를 기록하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보가 200호를 맞이했다니, 이 자체가 우리 회사의 역사겠지요. 지금 저희가 전달하는 소식 하나하나가 오늘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끼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박주호

사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거예요. 아마도 소통과 화합이 큰 화두겠죠. 200호를 계기로 우리가 소통과 화합이라는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우리 회사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고, 부서 간의 화합을 강화하는 사보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바랍니다.

 

이창영

사보기자단 2년째인데요, 올해 200호를 맞이했다니 굉장히 뿌듯하더라고요. 앞으로 300호가 될 때까지 사내기자단을 하고 싶습니다.

 

최준형

부끄럽지만 지금까지는 사내기자단이 그냥 업무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와서 이야기를 나누니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내기자단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재완

사보가 200호를 맞이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KAI와 함께 사보도 영원하길 바랍니다. 사내기자단도 앞으로 더욱 파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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