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히스토리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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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T-50B가 영국 페어포드 공군기지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멋진 곡예를 펼쳐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받았다.>

 

 

2012년은 흑룡의 해였다. 흑룡은 용기와 비상을 상징하는 전설 속의 동물이다. KAI는 흑룡의 해를 맞아 2011년에 일구었던 성과들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항공우주산업의 강국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든 첫 군용기 KT-1은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았고, 역시 우리 기술로 만든 첫 기동헬기 수리온은 시험과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기획 배화윤 차장 / 글 서승범

 

연재 순서
① 2000년 _ KAI, 새롭게 비상하다
② 2001년 _ 세계를 향한 희망의 발견
③ 2002년 _ 자부심의 기억 그리고 희망
④ 2003년~2004년 _ 국산 고등훈련기 개발의 태동

⑤ 2005년~2006년 _ 대한민국 공군력에 날개를 달다
⑥ 2007년~2009년 _ KAI, 세계를 호령하다
⑦ 2010년 _ 수리온,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다
⑧ 2011년 _ 도약의 시기, 더 높이 나는 KAI 
⑨ 2012년 _ 항공우주산업을 이끈다 
⑩ 2013년 _ 수리온 시대의 개막
⑪ 2014년 _ 새로운 기회, 페루를 만나다
⑫ 2015년~2016년 _ 희망의 결실, 또 다른 시작

 

 

희소식으로 시작한 한 해
2012년 출발이 좋았다. 한 해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월 20일 에어버스발 낭보가 전해졌다. KAI가 에어버스 항공기 A320의 날개하부구조물(WBP, Wing Bottom Panel)에 대한 독점 공급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었다. 계약은 2025년까지 유효한데, A320이 연간 약 500대 규모로 생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2011년 KAI 연 매출의 8%에 달하는 장기 수출 물량을 확보한 셈이다. 특히 날개 상하부 패널은 비행기 날개의 핵심 부품으로 주로 항공기 제작사에서 직접 생산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고 그중에서도 하부 구조물은 상부 구조물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은 KAI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영국, 인도 등 세계 유수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수주를 획득한 일은 주익 전문 업체로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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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의 날개하부구조물 수주는 세계에 KAI의 이름을 알리는 또 하나의 창이 되었다.>


A320은 150석 규모의 항공기로 1988년 등장한 이후 2017년 현재까지 1만 3,000여 대 수주받고 7,400여 대 납품이 이루어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이번 수출 계약은 단순히 매출을 늘렸다는 점보다 창사 이후 KAI 임직원이 쌓아온 기술력과 성실함 그리고 신뢰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T-50, 초도비행 10주년과 에어쇼 2관왕
T-50은 매년 빠지지 않고 KAI의 연혁을 장식하는 자랑스러운 기종이다. T-50은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초음속 고등훈련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12년은 어떤 한 해였을까? 2002년 첫 공개비행에 성공한 지 10년이 된 해였다. 1990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12년 만의 일이다. 초도비행 성공 이후 2003년 초음속 돌파 비행에 성공했고, 내구성 시험을 거쳐 2005년 대량생산에 들어갔다. 이후 T-50은 2007년부터 우리나라 공군 전투조종사를 양성하는 데 활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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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7일 T-50 초도비행 10주년 기념행사를 민·관·군이 참석한 가운데 열고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꿈꿨다.>


2012년에는 T-50과 관련해 또 하나의 희소식이 있었다. 영국의 유수한 에어쇼에서 2관왕을 차지한 것인데, 그것도 처녀 출전한 에어쇼에서 거둔 성과여서 무척 자랑스러웠다. 6월 말에 열린 와딩턴에어쇼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았고, 곧바로 1주일 뒤에 열린 리아트에어쇼에서는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받는 영예를 안았다. 참고로 리아트(RIAT, The 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는 페어포드 미 공군기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군사 에어쇼인데, T-50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우수상인 ‘더 킹 후세인 메모리얼 스워드’을 받았다. 인기상은 항공군사 마니아 1,4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다. 지금도 당시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는데, 동영상을 볼 때마다 수상 소식을 들었던 당시의 기분이 생생하다. 물론 이후로 T-50은 수많은 에어쇼에서 고난도의 쇼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지만, 최초로 항공기 기술력과 운행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때의 감동은 고스란하다.

 

 

 

수출 선봉장, KT-1
2012년 연말에 <Fly Together>에서 사원들에게 2012년 KAI 10대 뉴스를 물었을 때 1위는 단연 KT-1의 페루 수출 계약 소식이 차지했다. 11월에 결정이 되어 조사 시점과 가까웠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워낙 상징성이 컸기 때문에 사원들이 주저 없이 톱뉴스로 뽑았을 것이다.
팩트만 추리자면 11월 7일, 페루의 공군 훈련기 교체사업을 위해 KT-1 20대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했다. 계약식은 페루에서 열렸고, 행사에는 KAI CEO를 비롯해 코트라 오영호 사장, 방위사업청 노대래 청장 등이 참가했고, 페루 측 대표로는 우말라 대통령과 오타롤라 국방부장관이 참가했다. 계약식에 참가한 이들의 면모만 보더라도 우리에게나 페루에나 이 계약이 무척 중요했음을 쉽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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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수출 계약을 계기로 KT-1급 항공기 수요만 200대 이상으로 파악되는 잠재 수요국에 대한 수출이 한층 탄력을 받았다.>


우리에게는 굳건하게만 보였던 남미 훈련기 시장을 뚫고 남미에 처음 입성했다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남미는 브라질과 스위스가 거의 장악하다시피 한 시장이었다. 더욱이 남미 대륙에 처음 진출한 훈련기가 순수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KT-1 기본훈련기이기에 더욱 뜻깊었다. KT-1은 기동 성능과 저속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고, 조종 불능 상태를 뜻하는 스핀 기동에서 훈련기의 회복 능력은 동급 훈련기 모델  가운데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우리 공군은 2000년부터 KT-1 계열의 항공기로 훈련을 받고 있고 나아가 경공격기로도 활용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이처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인도네시아와 터키에 수출했다.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지금까지의 소식이 KAI가 쌓아온 성과가 인정을 받은 뉴스에 속한다면 KAI가 앞으로 이룩해가야 할 미션에 대한 소식도 있었다. 바로 차기 군단급 정찰용 무인항공기사업이다. 이 사업은 무척 넓은 군단 단위의 작전 지역에 대한 감시와 정찰을 수행할 무인정찰기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활동 중인 무인정찰기는 송골매다. 송골매는 2000년 우리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것으로 이전의 솔개와 도요새 무인기를 잇는 모델이다. 앞으로 우리가 개발할 차기 모델의 핵심 과제는 작전 반경과 비행시간을 두 배 이상 향상시키는 것이다. 작전 반경과 비행시간은 무인정찰기의 성능을 판가름하는 두 가지 키워드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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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군단급 정찰용 무인항공기 체계개발 우선 협상업체로 선정되어 미래전략사업으로 한 발짝 다가갔다.>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사업은 두 가지 의미에서 무척 중요하다. 최근 북한의 장사정포 및 탄도미사일 등 군사적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방부는 킬체인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의 첫 과정인 탐지에서 무인정찰기의 역할은 막대하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의 의미는 이 사업이 향후 개발될 다양한 파생형 무인기의 기본 플랫폼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차세대 군단급 무인정찰기의 개발은 국내 무인기사업의 주도권을 거머쥘 수 있는 초석이라 할 수 있다. 나아가 수출도 가능한 만큼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로 돌아올 수도 있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11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정지궤도복합위성 2A/2B호에 탑재할 위성탑재컴퓨터 및 전력계 전장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KAI는 정지궤도복합위성의 두뇌 역할을 하는 위성탑재컴퓨터와 심장 역할을 하는 히터파이로펄스유닛·전력분배장치, 신호 및 전력을 실핏줄처럼 연결하는 하니스 등을 개발해 국산화하게 된 것이다. 이미 국내 우주개발사업인 아리랑 1·2·3·3A·5호에 관여한 바 있다. 이런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2017년 다목적실용위성 7호 위성 본체 개발 주관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이다. KAI는 비행기에서 나아가 위성으로까지 항공우주산업에서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 본 칼럼에 소개된 내용은 2012년 사보 <Fly Together>에서 발췌했습니다.


 

<역사 속으로! 2012년 주요 뉴스>

 

 

1월

에어버스 A320 날개구조물 독점 공급

1월 20일 세계 최대 민간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 A320의 날개하부구조물(WBP)에 대한 독점 공급 업체 선정 입찰에 참여,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월

수리온 FOA 전개

수리온이 전투용 항공기 적합 판정을 받기 위한 마지막 시험 평가 단계인 FOA(후속 군 운용 적합성 시험)를 시작했다. 

 

 

3월

국내 항공산업 사상 최대 규모 수주

3월 20일 에어버스 A320의 날개하부구조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 항공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로 1월에 에어버스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지 두 달 만의 일이다.

 

 

5월

KAI·록히드 경영진 협의

당시 CEO가 록히드마틴을 방문해 래리 로슨 신임 대표와 군수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협의를 통해 두 회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6월

TA-50 최종호기 납품식

전술 입문기 TA-50 최종호기를 공군에 인도하고 이를 기념해 ‘고등훈련기사업 최종호기 납품식’을 열었다. TA-50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국산 항공기로 조종사를 양성할 수 있게 되었다. 예비 조종사들이 KT-1과 T-50으로 기본훈련과 고등비행교육을 마친 후 TA-50을 활용해 전투기입문과정(LIFT)을 거쳐 작전 훈련을 마치게 된 것이다.

 

 

7월

에비에이션 센터 개관

7월 27일 에비에이션 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 1층은 항공산업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주요 제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고, 2층은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항공 과학 원리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3층은 시청각 교육과 활주로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8월

KC-100 소형항공기 인증 비행 시험 착수

KC-100(현재 KT-100)이 소형항공기 인증 비행 시험을 시작했다. 8월 25일 KAI와 항공우주안전인증센터(KCA)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행사가 치러졌다. KC-100은 1시간 정도의 초도 인증 시험 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9월

KAI, 차기 군단급 무인기 체계 개발 우선협상 업체 선정

KAI가 차기 군단급 정찰용 무인항공기사업 체계개발의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군단 작전 지역의 감시와 정찰 업무를 수행할 무인기를 개발해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2년 당시 군단 무인기는 송골매였는데 차기 무인기는 작전 반경과 비행시간을 두 배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10월

T-50, 10주년 기념행사

국산 첫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이 초도비행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축하해 9월 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기념식을 실시했다. T-50은 2012년 9월 당시 5만 시간 이상 무사고 비행 중일 정도로 안정성이 뛰어나 검증된 고등훈련기로 정평이 났다.

 

 

11월

KT-1 페루 수출

KAI는 페루와 KT-1 20대를 수출하는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정부 간 거래 방식으로 체결했다. 이 수출 계약은 규모도 규모지만 이를 계기로 KT-1급 항공기 수요만 200대 이상으로 파악되는 잠재 수요국에 대한 수출이 한층 탄력을 받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12월

수리온 1호기 양산

수리온 양산 1호기가 육군항공학교에 배치되었다. 6년 동안 1조 3,0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수리온은 같은 해 6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12월에 배치되었다.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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