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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세워진 항공기 개발센터는 앞으로 KAI의 미래먹거리 사업인 KF-X와 LAH/LCH 사업 수행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KAI의 도전정신과 역동성이 집약된 항공기 개발센터의 면면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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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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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각오를 다지는 동시에, 의무수송헬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 14
2016년 전사 경영전략회의 및 경영목표달성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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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장기 비전 달성 전략과 2016년 경영목표 및 경영방침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사 경영전략회의가 열렸다.
이번 전략회의는 항공기 개발센터의 준공에 맞춰 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어 남다른 의미를 가졌으며, 하성용 사장을 비롯해 임원, 실장 및 사업/선임팀장들이 함께 참여해 본부별 목표달성 추진전략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한 이해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성용 사장은 회의에서 “올해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환경을 극복하고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이 도약할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201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과 더불어 위기의식과 철저한 사전 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형 개발사업들의 성공적인 이행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방향으로 가는 기업문화로 쇄신해 나간다면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으며, 모든 일에 제가 솔선수범할 것이니 모두 함께 나아가자”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1월 23일에는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하성용 사장을 비롯한 직장 이상 전사 조직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1. 22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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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에는 올해 들어 첫 번째 CEO 현장경영이 있었다. 하성용 사장은 의무후송헬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헬기 작업 현황을 듣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우리 회사는 전·평시 전상자 및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지원이 가능한 의무후송전용헬기를 수리온 기반으로 개조·개발하고 있다. 기존 수리온 형상에서 의무지원체계, 외장형 호이스트, 능동형 진동저감장치, 보조연료탱크 등을 추가하는 사업으로 2014년 8월 14일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2015년 4월 15일 구조 개조작업에 착수, 8월 15일 최종조립을 완료하였다. 이후 기능점검 및 지상시험을 거쳐 1월 22일 초도비행을 실시하게 되었다.
현재 혹한기 운용시험과 비행시험을 올해 9월 말까지 완료하고 12월 말 체계개발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CEO 현장경영 자리에서 하성용 사장은 “해상작전헬기, 관용헬기 등 수리온 파생형을 기반으로 올해는 반드시 해외 수출의 문도 함께 열자”고 당부하였다.


1. 23
개발사업관리본부 & 고정익개발본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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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과 25일 양일간 하성용 사장 주관으로 개발사업관리본부와 고정익개발본부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하성용 사장의 주도 아래 꾸준히 진행돼오고 있는 간담회는 작년 한 해 동안 ‘CEO와 함께하는 공감·소통 간담회’라는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올해에도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발사업관리본부 간담회는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과 KF-X의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하는 회의를 개최한 이후 마련한 자리로써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다. 간담회는 경영현황, 현안 문제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저녁식사를 겸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하성용 사장은 이 자리에서 “KAI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인 국가 핵심개발 사업 KF-X, LAH/LCH 등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소통과 협력, 배려의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임직원 간 신뢰가 더욱 쌓여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한 직원들 역시 하성용 사장의 진솔하고 헌신적인 모습에 깊이 공감하며,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면서 여러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반드시 세계 선진 항공업체로 도약하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은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개발본부 임직원들의 의지를 담은 결의식도 함께 거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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