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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세워진 항공기 개발센터는 앞으로 KAI의 미래먹거리 사업인 KF-X와 LAH/LCH 사업 수행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KAI의 도전정신과 역동성이 집약된 항공기 개발센터의 면면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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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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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양문화’와 동·하계기간 동안 진행되는 가족교육 등이 있다. 특히 동·하계 기간 진행되는 캠프 일정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회사에 방문해 자연스럽게 KAI에 대해 이해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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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까지


취미나 교양은 물론, 아이들의 영어 교육까지 함께 아우르는 KAI 공감교육은 알찬 프로그램과 구성으로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초등학교 4~5학년의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준비된 영어캠프는 아이들이 영어를 어려운 공부가 아닌,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했다.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우선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원어민 선생님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와 게임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영화,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주 사용하는 영어문장과 단어를 공부하고 활용해보는 ‘Movie Dictation’, 매일 매일 새로운 영어 게임과 퀴즈를 풀어보는 ‘Fun time’, 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쓰면서 배우는 ‘Basic Writing & Speech’ 등이 진행됐다. 더욱이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가족들을 초청해 영어 발표회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영어캠프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영어 역할극, 노래 합창 등으로 꾸며진 무대는 4일간의 캠프 활동에서 얻은 값진 결과물로써 또 하나의 큰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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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영어 캠프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한편, 임직원 배우자들은 반기마다 진행되는 교양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데, 이번 동계에는 ‘자녀들의 진로와 학습법’을 주제로 교육 문제에 대한 여러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에서도 서울대 권오현 입학처장의 특강으로 진행된 자녀 학습법과 입시 트렌드, 원활한 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은 진로와 교육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록되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서울대 김지윤 학생이 멘토가 되어 공부와 관련하여 본인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풀어내 큰 호응을 받았다.
인재개발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의 공감교육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임직원 가족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교육과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히며 KAI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나가는 공감 교육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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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노윤서 학생)·비행계측팀 노병찬 책임 자녀
새벽 6시 40분에 일어나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엔 영어캠프가 꺼려졌어요. 그런데 막상 영어캠프에 참여해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친절한 선생님들과 재미있는 수업, 재미있는 게임까지! 오죽하면 쉬는 시간보다 수업시간이 더 재미있었을까요. 선생님들과 캠프를 권유해주신 아빠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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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교실 참여자
자녀의 태도를 바꾸려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법도 중요하지만, 아이와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어요.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강의가 또 한 번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입시를 준비해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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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행 담당자
영어캠프를 마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교육 과정 중 가장 긴 시간을 어린 학생들과 함께하다 보니, 조금 더 신경이 쓰이고, 신경을 쓴 만큼 아쉬운 부분이 더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럼에도 “선생님, 6학년 돼서 와도 되나요?” 하고 물어봐 주는 학생들에게 참 많이 고마웠습니다.


주부교실을 준비할 때면 항상 배우자 분들께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학부모님들께 초점을 맞추어, 사천지역에서 다소 알기 어려운 입시문제를 다뤄보고자 했습니다. 참여하신 배우자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듣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고민을 거듭하여 더 많은 배우자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부교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캠프 역시 앞으로도 자녀들에게 근사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도 가지고, 부모님이 근무하는 KAI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영어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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