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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의 오랜 염원이었던 한국형전투기(KF-X) 사업과 민수 겸용 소형헬기를 개발하는 LAH/LCH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도 여러 사업들을 동시에 추진한 적이 있지만, 이들 두 사업처럼 고도의 기술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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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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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화려하게 개막된 이번 에어쇼에는 약 40여 개국 2,300여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 회사는 하성용 사장을 비롯해 해외사업본부장, 고정익개발본부장, 구매 본부장 및 사업 관련 임원이 참석해 현지에서 각국 대표단, 록히드마틴社, 에어버스/보잉社 등과의 면담을 통해 국산 항공기 수출과 민수 신규물량 수주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였다. 특히, 이번 에어쇼에는 한국 공군의 블랙이글팀이 참가해 싱가포르 하늘에 태극 마크를 그리는 등 고난도 에어쇼로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총 8대로 구성된 블랙이글스는 한 몸을 이룬 듯한 대형을 갖추고 박진감 넘치는 기동으로 환상적인 특수비행을 선보이며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해당 관계자는 “T-50 계열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입증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싱가포르 에어쇼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항공 산업 전시회다. 세계 각국의 주요 방산업체들이 홍보 부스 운영과 판촉 행사를 통해 참여할 뿐만 아니라 국방획득관계자들이 항공기 구매를 위해 직접 방문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2년에 한 번 열리며 짝수해마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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