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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의 오랜 염원이었던 한국형전투기(KF-X) 사업과 민수 겸용 소형헬기를 개발하는 LAH/LCH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도 여러 사업들을 동시에 추진한 적이 있지만, 이들 두 사업처럼 고도의 기술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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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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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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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법적외선 포드, 목표조준 포드와 남아공제 미사일 접근/레이저 경보시스템 등 서방제 항전장비가 다수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와의 역사
말레이시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남아의 라이벌인 인도네시아와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같은 말레이계 민족이다.
유럽 열강들의 식민 지배를 겪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역사를 공유하는 양국은 문화·사회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말레이 민족과 문화의 정통 후계자를 자처하며 서로 대립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1962년 인도네시아가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섬 북부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하면서 양국 간의 갈등의 불씨가 불거졌고, 같은 해 인도네시아가 보르네오 섬을 침공하면서 전쟁이 발발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에게 당시 인구나 군사력 면에서 큰 우위에 있던 인도네시아는 벅찬 상대였다. 말레이시아는 패퇴를 거듭하다가 보르네오 섬 북부뿐만 아니라 보르네오 섬 전체를 빼앗길 위기까지 몰렸다. 이에 말레이시아는 영국에 군사원조를 요청해 막대한 양의 군수물자를 지원받으면서 수세에 몰린 전선을 막아냈다.
여기에 같은 영연방 국가였던 호주와 뉴질랜드가 군수물자 지원에 가세하면서 전세는 점점 역전되기 시작했다. 결국, 1966년 말레이시아는 영연방의 지원을 등에 업고 물량공세로 밀어붙여 4년간의 전쟁을 끝냈다.
전쟁 후에 인도네시아 동남쪽의 소국 동티모르는 1975년 인도네시아에 강제 병합된 바 있는데, 말레이시아는 동티모르에 군수물자 원조를 통해 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원하면서 인도네시아와 간접적인 군사적 갈등을 빚었다(2002년 동티모르는 결국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했다).
오늘날에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는 보르네오 섬 동쪽 해역의 암발라트(Ambalat) 광구에 대한 영유권을 놓고 분쟁하는 등 양국 간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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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해군의 F/A-18E 슈퍼 호넷과 함께 비행중인 Su-30MKM. 중국 견제를 위한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말레이시아는 미 해군과 합동훈련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복잡한 역학관계에 있는 지정학적 위치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맹주 싱가포르와도 대립하고 있다. 페드라 브랑카(Pedra Branca) 섬을 둘러싸고 싱가포르와 오랜 분쟁을 겪어 오다가 2008년 국제사법재판소에 의해 영유권을 싱가포르에 빼앗겨 버렸다.
그러나 양국은 여전히 영해권 및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물론 인구와 자원 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전면전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나, 기본적으로 말레이시아의 항공력은 싱가포르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열세에 있어 싱가포르와의 대결은 불가능한 현실이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필리핀, 베트남과 함께 중국의 남중국해 진출을 견제하기 위한 필수적인 위치여서 미국은 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에 군사협력을 위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 5년간 미 해군과의 연합훈련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 항공모함이 말레이시아에 기항하는 횟수도 잦아지면서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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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해를 끼고 영토가 나누어진 말레이시아에게 C-130급 전술수송기는 필수적인 전력이다.

 

 

다국적 기체 동시 도입으로 현대화
말레이시아의 항공력은 러시아제, 미국제, 유럽제 기체로 골고루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항공력 측면에서는 라이벌인 인도네시아와 비교 대상이다. 실제로 항공력 규모도 비교가 가능할 정도로 비슷한 편이다. 말레이어로 TUDM(Tentera Udara DiRaja Malaysia)으로 불리는 말레이시아 공군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 지배를 하고 있던 영국 공군의 하부조직으로 창설됐다. 그러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1958년 정식 공군으로 재창설됐다.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말레이시아는 미국제 기체를 주로 운용하는 국가였다. 16대의 F-5E를 주력전투기로 운용하면서 미 해군이 쓰던 A-4C 88대를 중고로 대량 도입했고, 이들을 국내사양에 맞게 개조한 A-4PTM을 경공격기로 운용했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 인도네시아가 미국으로부터 F-16을 도입하여 공중전 능력을 확충하고 싱가포르도 대대적인 항공력 증강에 나서자 이에 위협을 느낀 말레이시아는 전투기들의 현대화 개량을 추진했다.
그러나 미국이 당시 최신예 중거리 미사일인 AIM-120 암람 등 핵심무기들에 대한 수출허가를 내주지 않자 말레이시아는 무기체계 도입을 다원화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이렇게 해서 1990년대 들어와 도입된 것이 러시아제 MiG-29N 18대와 영국의 호크 108/208 경공격기 겸 훈련기 19대였다. 하지만 기존 80여 대 규모의 A-4PTM을 대체하기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량의 MiG-29와 호크로는 수량이 충분치 않았다. 이에 부족한 수량을 성능적으로 만회하고자 우선적으로는 전천후 대지공격능력을 가진 F/A-18D 8대를 도입했다. 나머지 수량은 36대 규모의 다목적 전투기를 1·2차로 나누어 도입해 전력을 확충키로 했는데, 바로 이 사업이 현재까지도 말레이시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다목적 전투기(MRCA; Multi-Role Combat Aircraft)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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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화된 말레이시아 항공력의 상징격의 기체인 F/A-18D. 말레이시아 공군의 F/A-18D는 말레이시아 북부 사바 주를 기습 점거한 필리핀 술루족 축출을 위해 2013년 3월 5일 공습작전에 참가하며 실전 데뷔전을 치렀다.

 

 

작은 고추가 맵다? MRCA사업
1라운드 격이었던 2000년 초 18대 규모의 1차 MRCA 사업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그다지 주목받는 사업은 아니었다. 당시에는 러시아의 수호이 Su-30과 미국 보잉의 F/A-18E/F 슈퍼 호넷이 맞붙었다. 결국 1차 MRCA 사업은 수호이의 승리로 끝났고,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의 성능향상형인 Su-30MKM 18대가 말레이시아 공군에 도입된다. 기종선정에는 2001년을 전후로 인도네시아가 Su-27SK와 Su-30MK를 도입키로 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수호이가 Su-30MKM 도입 시 이른바 ‘암람스키’라 불리는 고성능 중거리 미사일인 R-77을 패키지로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것과 달리, 슈퍼 호넷을 구매했을 경우 미국으로부터 암람 미사일을 공급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할 수 없었던 점도 수호이의 손을 들어준 요인이었다. 2011년 8월까지 18대 도입이 완료된 Su-30MKM은 말레이시아 공군의 핵심전력으로서 공 케닥(Gong Kedak) 공군기지의 제1사단 제11전투비행대대에서 운용 중이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2차 MRCA 사업은 10년 전 1차 사업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있다. 사업의 목적도 최초 사업개시 후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면서 전력 확충이 아닌 노후한 MiG-29N을 대체하는 사업으로 바뀌었다. MRCA에서는 Su-30MKM, F/A-18F 슈퍼 호넷이 재격돌한 가운데 프랑스의 라팔, 유로파이터, 스웨덴의 그리펜까지 가세해 총 5개 기종이 경쟁하고 있다. 불과 18대를 도입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범세계적인 국방예산 감축과 각국의 전투기 도입대수 감소 등으로 업체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승리를 위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야말로 작은 고추의 매운맛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2013년 3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개최된 LIMA 2013에서 5개 기종이 총출동하며 경쟁은 정점에 달했지만, 지금까지도 기종선정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늘어지고 있는 사업에 입찰 참여 업체들마저 지쳐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종선정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는 것은 예산 부족 때문이다. MiG-29N의 노후화를 지켜만 볼 수 없던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최근 18대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 형식으로 전환해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꾀하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그다지 녹록지 않은 상황이어서 말레이시아 정부-러시아의 MiG가 합자해 설립한 ATSC에서는 이렇게 신형 전투기 도입을 간만 볼 바에는 차라리 저렴한 비용으로 신규획득 기체에 가까울 정도로 MiG-29N 전 기체에 대해 대대적인 개량을 해주겠다고 제안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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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MiG-29N은 총 20대가 도입되었으나 2대가 사고로 손실되고 8대는 퇴역 및 부품용으로 돌려져 현재 일선에는 10대만이 남아있다. 당초 2015년까지만 운용될 예정이었지만 MRCA 사업이 언제 마무리될지 기약이 없어 MiG-29N의 퇴역은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내실을 기하고 있으나 빈약한 항공전력 구성
말레이시아의 항공력은 전투기전력이 중추를 이루고 여기에 전술 수송기와 소형 공격헬기와 훈련기, 그리고 약간의 해상초계기로 구성된다. 전투기전력은 말레이반도에 집중배치 되어 있으며 서말레이시아에는 주로 수송기전력이 배치되어 있다. 지리적으로 수송기전력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C-130H와 CN235에 공중급유용인 KC-130까지 모두 합해봐야 20대 남짓이다. 이를 고려해 볼 때 말레이시아가 대당 단가가 한화로 2,000억 원 이상을 호가하는 에어버스 디펜스&스페이스 A400M 수송기 도입을 결정한 것은 실로 굉장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2015년 10월 A400M 1호기를 인도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월 14일 2호기를 인수한 바 있다. A400M은 말레이반도와 서말레이시아 사이의 항공수송에 만족하지 않고 활동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말레이시아의 야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체라 할 수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보르네오 해를 끼고 영토가 동서로 떨어져 있는데다가 많은 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해상초계기 전력 확보는 필수적인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동아시아 석유 공급량의 90%가 통과하는 세계 3대 항로 중 하나인 믈라카 해협에 시시때때로 출몰하는 해적들을 소탕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상초계 임무에 투입되는 항공력은 커버해야 하는 임무영역에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사실상 제대로 된 해상초계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는 형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상초계기전력을 확충하기 위한 계획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예산 부족으로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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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해를 끼고 양분된 영토에 섬이 많은 말레이시아의 지리적 특성상 가장 많이 확보되어야 할 플랫폼이 바로 CN235 MPA이다. 현재 불과 6대 남짓이 도입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도입이 필요하다.

 

 

말레이시아 항공력의 미래
해상초계기와 함께 말레이시아가 향후 가장 획득하고자 희망하는 공중자산은 다름 아닌 조기경보통제기이다. Su-30MKM을 필두로 한 전투기전력은 그나마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조기경보통제기로 넓은 범위에 걸쳐 잠재적인 공중위협을 조기에 식별해 타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때문에 2차 MRCA 사업에서 후보기종으로 나서고 있는 스웨덴의 사브는 그리펜을 선정할 경우 에리아이(Erieye) 조기경보통제기를 절충교역 및 기술협력 형태로 제공할 것이라며 판촉공세를 펼치고 있다.
실제로 사브의 이러한 제안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말레이시아군 내부에서 그리펜을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제법 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단은 기종선정이 지지부진해 오리무중에 빠진 MRCA의 향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MRCA 사업이 마무리된다 하더라도 인도네시아나 싱가포르 등 주변 경쟁국들과 비교해 볼 때 말레이시아의 항공전력 현대화노력은 나름대로 내실을 기하고 있으나 여전히 갈 길이 멀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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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20대를 도입한 바 있는 AH-64D 롱보우 아파치. 싱가포르 영토에 적의 전차나 장갑차가 상륙하는 시나리오는 극히 상상하기 힘들지만 공격헬기 역시 세계 정상급 기종인 아파치를 운용 중이다.

 

 

 



Travel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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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반도 남부와 보르네오섬 북부에 걸쳐 있으며, 해안선의 길이가 4,675㎞에 달한다. 영연방의 하나로, 반도의 11개 주는 서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의 2개 주는 동말레이시아라 불린다. 주요 자원은 생산량 세계 1위의 천연고무를 비롯하여 야자유·주석·원목·원유 등이 있고, 이러한 1차산품의 수출이 총수출의 약 70%를 점하는 전형적 단일재배경제를 이루고 있다. 그 결과 해외시장의 여건변동에 영향을 받기 쉽고 주요 기간산업에 있어서 외국자본의 비중이 높다.

 

수도 쿠알라룸푸르
언어 말레이어
면적 329,847㎢/ 세계 67위
인구 약 30,073,353명/ 세계 43위 
화폐 링깃 (MYR) 
GDP 3,279억$/ 세계 33위 (IMF 2015년도 기준)  기후 전형적인 열대우림형으로 고온다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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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여행지  
부킷빈탕거리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 중 하나다. KL모노레일이 지나고 있어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호텔과 백화점, 크고 작은 쇼핑센터, 노천카페, 노점상들이 밀집한 현대적인 거리로 늘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또 골목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다.
페낭 힐  해발 830m 높이의 언덕으로, 정상에서 페낭 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페낭 힐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후니쿨라’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45도 경사로 된 언덕을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울창한 대나무 숲 속을 약 30분간 이동한다. 올라가는 길에는 다양한 식물과 원숭이 무리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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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음식  
뇨냐(Nyonya)  말레이시아와 중국 문화의 융합 과정에서 생겨난 요리로, 중국식 향신료에 고추나 코코넛 밀크 같은 말레이시아 향료를 넣어 만든 음식. 뇨냐는 일반적으로 말레이시아 가정집에서 즐겨 먹는 요리로, 쌀국수와 칠리 가루를 넣은 육수, 코코넛 밀크를 섞은 락사가 대표 요리다.
사테(Satay)  꼬치구이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이다.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와 채소, 떡을 꼬치에 꽂아 숯불에서 구워낸 요리로, 맥주 안주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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