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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세계를 향한 KAI의 도전은 바로 KAI 여러분의 손끝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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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테마칼럼

“KAI의 새로운 나눔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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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안녕하십니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한철수입니다. ‘KAI 나눔봉사단’ 창단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KAI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요구는 과거 일자리를 만들고 이익을 창출하는 수준에서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무형적 가치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경련의 <2015 사회공헌 백서>에 따르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내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자체 봉사활동 등 일회성 이벤트 중심에서 벗어나 이제는 성숙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글로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면 기업의 핵심가치와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재능기부,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상생 경영을 펼치며 실질적인 사회변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은 이제 ‘해야 한다’라는 당위적 차원을 넘어 기업 이익에 도움이 되는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CSR은 기업의 성공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업마다 더 심도 있는 CSR의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올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시한 CSR의 두 가지 핵심 트렌드를 살펴보면, 첫 번째는 ‘해결자로서의 기업 역할 증대’입니다. 지난해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신기후체제의 논의 과정에서도 나온 것으로, 기업들이 국제사회와 환경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기업이 사회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혁신 전략의 강화’입니다. 기업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혁신전략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기업의 CSR이 과거 대내외 평판 제고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강조되었다면, 이제는 환경과 사회의 양극화 완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용적 관점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가치 창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AI 나눔봉사단’은 이러한 CSR의 핵심 전략, 가치 등을 기반으로 사회공헌의 큰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KAI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일류 항공기업으로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기업의 세 가지 사명 중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 개척에 맞춰 CSR을 계획하고 실천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때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혁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미 유럽 기업의 CSR은 변화하는 내·외부 인구구조와 사회 상황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사회적 성공을 돕고 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KAI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닌 인적 자원과 기업의 전문성을 제공하여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CSR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기여가 다 함께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KAI 나눔봉사단’은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주체적 CSR의 형태로서 자선활동으로 간주하는 1세대 모델과 핵심 사업에 단순하게 CSR 활동을 녹여낸 2세대 모델보다 진일보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나눔은 우리 사회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는 일임과 동시에,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을 도울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KAI 나눔봉사단’의 창단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자체(국가)와의 관계 정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혁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가 되길 바랍니다. KAI가 지역사회 대표적 CSR의 모범적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골든타임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새로운 나눔 도전에 힘찬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지역사회를 대신해 드립니다.

 

희망찬 나눔을 위해! 다시 한 번 KAI의 나눔 도전을 응원합니다.

 

 

 

KAI가 지역사회 대표적 CSR의 모범적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골든타임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새로운 나눔 도전에 힘찬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지역사회를 대신해 드립니다.

희망찬 나눔을 위해! 다시 한 번 KAI의 나눔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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