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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세계를 향한 KAI의 도전은 바로 KAI 여러분의 손끝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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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on

기업문화 시리즈④ 도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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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내딛는 용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기란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그 길에는 온통 외로움과 두려움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인고의 시간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한 걸음 더 내딛으며 나아가는 용기, 혹여 다시 뒤로 물러날지라도 일단 시도해보는 그 첫걸음은 우리 인생에서 꼭 필요한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는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우리나라 곳곳을 다녔고,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무려 만 번의 실패를 겪었다고 합니다. 베토벤 또한 귀가 잘 들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명곡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처럼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단번에 성공하기란 애초부터 어려운 일이겠지요. 수만 번의 시도와 실패가 빚어낸 결과이기 때문에 그 성과가 더욱 값진 것은 아닐까요?

 

안정된 일상과 생활에 익숙해지기보다는 하나하나 새로운 일을 찾아 도전해보세요.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서서히 자리바꿈을 준비하듯이 어느 것 하나 머물러 있기만 한다면 변화를 맞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용기 있는 걸음만이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으며, 그 길은 또 다른 이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 걸음, 두 걸음 비록 생각처럼 이어지지 않는 길이더라도 멈춰있기보다는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용기 있는 그 걸음걸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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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도전 정신

글 노초롱  일러스트 수연

 

한겨울의 평균 기온이 영하 20도, 시속 200킬로미터의 바람이 부는 남극의 중심에 한 무리의 펭귄들이 뭉쳐있습니다. 혹독한 기후의 해빙 위에 서 있는 수백 마리의 펭귄들은 서로의 몸을 밀착해 거대한 원형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합니다.


크릴을 먹지 않는 동물이 없을 만큼 경쟁이 치열한 남극 생태계. 하지만 크릴 사냥을 위해 덜컥 바다로 뛰어들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바다 속에는 펭귄의 천적인 표범, 해표가 숨어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암컷 펭귄과 새끼 펭귄 또한 천적 자이언트 패트롤의 무수한 공격을 피하며 아슬아슬하게 먹이를 기다리고 있음에도 펭귄들은 서로 눈치만 보기 바쁩니다. 모두가 미루기만 하던 바로 그때, 불현듯 나타난 펭귄 한마리가 바다 앞으로 조금씩 다가섭니다. 살을 에는 바람을 온전히 맞으며 바다를 향해 걸음을 내딛습니다.


차갑고 어두컴컴한 바다 속에 어떤 위험과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언제까지고 무리 안에서 뱅뱅 돌기만 할 수는 없는 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법이니까요. 웅크렸던 날개를 쫙 펴고 힘차게 바다를 향해 날아오릅니다.

도전에는 반드시 용기와 위험이 뒤따를 수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단코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퍼스트 펭귄인가요? 아니면 무리 속에 갇힌 펭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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