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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승 '하늘을 나는 차' 2년 내 나온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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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승 ‘하늘을 나는 차’ 2년 내 나온다

2년 후 목적지만 입력하면 날아서 원하는 곳에 착륙시켜 주는 자율주행 방식의 하늘을 나는 차(Flying car)가 나온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2월 20일 미국 테라푸가사가 2018년 완성을 목표로 하늘을 나는 4인승 차(모델명 TF-X)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2024년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차량은 약 26만 1천 달러(3억 2천만 원)에 팔릴 전망이다. 테라푸가사가 만든 하늘을 나는 차 최신형은 최근 미 위스콘신주 오시코시에서 열린 항공행사에서 발표됐다.
TF-X는 승객들이 이륙 전 목적지만 입력시켜 넣으면 컴퓨터 제어방식으로 목적지까지 자율비행한다. 이 자동차는 최대속도 322km/h로 한 번에 최대 805km까지 날 수 있다. 다른 비행기, 악천 후 등을 만나면 스스로 이를 피해 운항한다. 모터는 수직 이륙 후 수평으로 날 수 있게 해주며 300마력의 출력을 갖고 있다. 배터리 충전은 자체 엔진을 사용하거나 지상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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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vs 에어버스, 중국 수주 경쟁 본격화

미국과 유럽의 항공업계 양대 라이벌이 중국 시장을 두고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중국 지도부가 지난 3월 5일 전국인민대표자대회(전인대)에서 항공우주산업을 중요 산업 중 하나로 규정하면서 향후 중국 수주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에어버스는 톈진에 A330 항공기 최종 조립 센터를 건설했다. 이미 에어버스는 10년 전에도 중국 내에 항공기 조립공장을 건설한 바 있다. 미국 보잉사는 중국 내에서 항공기 최종조립을 담당하는 시설을 짓기 위해 현재 용지를 물색하고 있다.
양사가 중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배경에는 20년 후 중국이 세계 최대 항공여객 시장이 될 것이란 경제적 요인뿐 아니라 정치적 요인, 고객사와의 거리가 가깝다는 요인도 있다. 에어버스와 보잉사는 중국 항공사로부터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를 수주하고 있어 일부 조립 과정을 중국 현지에서 진행하면 기존 시설 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다 중국 시장 선점에 유리한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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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 전략수송기 ‘윈-20’ 올해 실전배치할 듯

중국이 자체 제작한 대형 전략수송기 ‘윈(運·Y)-20’이 올해 실전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지난 3월 2일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군사전문가 쉬융링(徐勇凌)은 최근 이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윈-20이 올해 배치될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가 지난 연말 “2015년 대형수송기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밝힌 점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윈-20이 시험평가를 마친 뒤 2016년에 배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13년 첫 시험비행에 성공한 윈-20은 당초 2017년께 실전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
윈-20은 최대 이륙중량 220t, 최대 적재량 66t, 항속거리 7천800㎞, 최대속도 700㎞/h로 대형 수송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되는 미국의 C-17을 겨냥해 개발됐다. 윈-20이 실전에 배치되면 중국 공군의 작전 반경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쉬융링은 “윈-20의 개발로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200t급 이상의 대형수송기를 보유한 나라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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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세대 전략폭격기 정식 명칭은 ‘B-21’

미국이 최대 800억 달러(약 100조 원)를 들여 개발할 차세대 전략폭격기(LRSB)의 정식 명칭이 ‘B-3’가 아닌 ‘B-21’로 정해졌다. 지난 2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공군은 데보러 리 제임스 공군장관이 이날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군사 토론회에서 LRSB의 이름과 개념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개념도만으로 본다면 차세대 폭격기는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B-2’ 스텔스 폭격기와 겉보기에 큰 차이가 없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해 노스롭그루먼을 LRSB 사업자로 선정했고, 앞으로 80∼100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공군은 2020년대 중반에 ‘B-21’의 시험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임스 공군장관은 “B-21은 처음부터 기존 군사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설계됐다”며 ‘B-21’의 외형이 현재의 최신예 전략폭격기 ‘B-2’와 비슷한 이유를 설명했다. ‘B-21’의 별명은 현재 공군 장병들을 상대로 공모 중이며, 올해 가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제임스 장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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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향후 5년간 수호이 전투기 200대 수출

향후 5년 동안 러시아가 ‘4.5세대 전투기’로 평가되는 수호이(Su)-35 전투기를 포함해 수호이 전투기를 최소 200대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25일 러시아 스푸트니크는 “향후 5년 간 러시아가 수호이 기종의 전폭기 200여 대 이상 수출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u-34 가격이 6000~7000만 달러(866억 원), Su-35 전투기 한대 당 7000만 달러로 계산하면 그 수출규모는 100억 달러를 초과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러시아가 중국에 Su-35 전투기 24대를 수출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중국은 올 4분기부터 Su-35 첫 인도분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알제리, 베트남, 인도, 이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벨라루스 등이 수호이 기종의 구매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 공군도 Su-35 5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하면서 오는 2021년까지 러시아 공군이 보유하게 될 Su-35 전투기는 최소 96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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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5년 내 전투기에 레이저 발사기 장착

미국이 방어용 레이저 발사 장치를 장착한 전술전투기를 5년 내에 배치할 계획이다. 미국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DN)는 미 공군 연구실험실(AFRL)의 그레그 자카리아스 실장의 말을 빌려 미 공군이 이르면 5년 내에 전술전투기에 레이저 발사 장치를 장착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2월 21일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와 중국의 기술 수준이 특히 스텔스와 유도무기 분야에서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바짝 따라붙은 데 자극받아 레이저 발사 전투기와 무인 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통해 두 경쟁국과의 격차 폭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조치다.
자카리아스 실장은 내년도 공군의 25억 달러(3조 85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요구안에 담긴 ‘미래형 공군’ 청사진 가운데서도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이 레이저 발사 전투기라고 강조했다. 영화 ‘스타워즈’에서나 볼 수 있는 이 레이저 발사 전투기 계획과 관련해 어떤 기종에 레이저 발사 장치를 설치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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