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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마당

조직활성화 모범사례-화합하며 내일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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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팀워크를 돈독하게 해주는 조직활성화 모범사례가 발표되었다. 그중에서도 참여도와 파급성, 참신성과 계획성, 홍보성 등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준 기체공정관리팀과 비행성능팀, 장비개발직의 우수한 모범사례를 소개한다.
정리 노초롱

 

기체공정관리팀
새로운 간판과 함께 하는 산뜻한 출발

지난 2월 22일 기체생산1실 및 사내 관련팀 40여 명은 부품동 중앙현관에 모여 부품동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낡은 간판을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설치된 지 오래되어 오염된 간판을 새로 교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새로운 문구를 공모하였고, 그 결과 총 56건이 접수되는 등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다. 부품동의 열정과 미래 비전을 담은 문구를 공모한 가운데 부품동만의 현장 문화를 표현하는 강한 이미지가 담긴 문구 6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입구 간판에는 ‘제품은 정성으로! 혁신은 열정으로!’라는 문구가 설치되었다.
한편, 간판을 교체하여 설치한 이날은 마침 정월대보름으로 직원들은 기념 촬영을 마친 후에 부품동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대보름떡을 나눠 먹는 행사로 마무리하였다. 부품동만의 현장 문화를 표현하는 강한 이미지가 담긴 상징성 있는 문구 공모에 기체생산1실의 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

 

조직활성화-모범사례_기체공정관리팀-(1).jpg

 

조직활성화-모범사례_기체공정관리팀-(3).jpg

 

 
장비개발직
한라산의 정기를 받으며 다진 힘찬 각오

지난 1월 7일 장비개발직에서는 팀의 단합을 위해 한라산 산행과 함께 신년행사를 진행하였다. 함께 땀 흘리며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 직원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해 업무도 공유하며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야구 경기를 관람하거나 족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돈독한 팀워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던 장비개발직은 한라산 등반으로 더욱 끈끈한 동료애를 다지게 되었다.

 

강준열 주임기술원 ● 겨울 산행 등반 후 장비개발직 단합이 더욱더 굳어진 것 같습니다. 날씨는 춥고 힘들었지만 구성원이 같은 마음으로 산행하며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후배로 남고 싶습니다. 선후배님들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배경호 조장 ● 무엇보다도 조직 간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2조 업무 및 항공기계통 보전업무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올해도 아무 탈 없이 잘 보내겠습니다.
김삼수 수석기술원 ●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에 꾸준한 노력과 경험을 더해주면 후배들에게도 큰 자산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싶습니다.

 

조직활성화-모범사례_장비개발직-(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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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성능팀
서로에게 길이 되어 준 1:1 멘토링 제도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행성능팀은 KT-X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신입사원들의 전력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비행체 설계와 관련한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2개월간의 비행체설계실 OJT를 실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OJT에는 신입사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나갈 수 있도록 1:1 업무 멘토링 제도도 함께 운영하였다.
특히 OJT 자료는 해당 업무에 투입되어 있는 선배들이 직접 작성하여 일반적인 교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내용까지 세세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또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선배들 역시 자신의 업무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개발 업무를 같이 수행하는 다른 팀에서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OJT를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1:1 업무 멘토링으로 가르치고 같이 진행하다보니, 신입사원들의 업무 이해와 몰입도가 매우 빨랐으며, 앞으로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깊이 있게 배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송태훈 선임연구원 ● 각각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을 기초부터 실제 사례에 적용한 업무까지 폭넓게 소개하면서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재완 책임연구원 ● OJT를 통해서 내 업무와 다른 부서의 업무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더 정확히 알게 된 자리였습니다. 열정 가득한 눈으로 경청하고 왕성한 호기심으로 질문하는 가운데 내가 해야 할 일과 앞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되어 업무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재현 연구원 ● 업무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감이 느껴졌고 특히 이론과 함께 실무에 대한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업무를 빠르게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토의 정확하고 확실한 조언이 팀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윤현민 연구원 ● 우리 팀이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OJT 교육에서는 비행체설계실 내에 정말 다양한 업무 파트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파트들이 서로 협력하고 잘 연계되어야 KF-X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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