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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방위산업의 핫플레이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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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방위산업의 핫플레이스 인도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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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군의 주력전투기 Su-30MKI. 2002년부터 도입이 시작돼 2019년까지 272대를 도입한다. 기간이 상당한 만큼 도입과 개량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을 견제하는 제3세계의 리더

12억 인구에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진 인도는 거대 중국에 가려져 우리에게 존재감이 별로 크지 않다. 또한 인도양을 끼고 있어 미국·일본-중국-동남아시아로 이어지는 태평양 패권 다툼에서 한 발짝 비켜서 있어 아시아의 변방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인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는 통념이다. 인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제3세계 대표 격의 국가로 정치, 경제, 군사력 등 거의 모든 방면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인도는 핵보유국이다. 인도의 핵무장은 인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인접 국가들과의 대립관계를 설명하는 키워드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통념 상 인도의 미미한 존재감은 2차 세계대전 이후 1947년 영국의 식민통지에서 함께 분리독립한 파키스탄과의 라이벌 관계 때문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양국은 세 차례의 전쟁을 치렀고, 현재까지도 카슈미르 공국을 두고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경쟁적으로 핵개발을 추진해 차례로 핵보유국이 됐다. 특히 인도와 파키스탄은 세계사 최초로 핵보유국 간의 전쟁으로 기록된 카길 전쟁을 통해 전 세계로 하여금 양국 간의 전쟁이 핵전쟁으로 확대되는 게 아니냐는 공포감을 심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파키스탄은 핵이라는 비대칭 전력을 제외하면 경제 및 군사 등 국가적 역량측면에서 인도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인도의 진정한 라이벌은 중국이다. 양국 모두 10억이 넘는 인구대국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사적으로는 최소한 양적인 측면에서 시쳇말로 지구방위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뒤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인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군사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천문학적인 국방비를 쓰고 있다. 인도의 핵무장 역시 중국이 핵보유국이 된 것이 촉발요인이었으며, 그보다 앞선 1962년 중-인 국경분쟁으로 시작된 국경 및 영토분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아울러 미국의 중국견제를 위한 태평양 전략 공조와는 별개로 인도와 중국은 대외적·군사적으로 철저하게 대립관계에 놓여 있다. 최근 양국 간 경제협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나 인도-중국의 대외군사적 대립과 라이벌 의식은 21세기 세계가 주목할 주요 키워드로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더불어 인도의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이 임박함에 따라  중국과의 라이벌 관계는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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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송소요와 함께 수송기전력 현대화의 일환으로 인도는 C-17A 10대를 도입했다. 최근 10년간 단일기종 도입사업으로는 최대규모였다.

 

 

 

방산시장의 핫 플레이스

인도는 방위산업의 신흥국이자 방산시장의 큰 손이다. 이에 방산부문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을 풀어나가고자 한다. 인도는 세계 방산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시장 중에서도 최고의 핫 플레이스다. 수치적으로도 어마어마한데 모병제를 운용하고 있으면서도 육·해·공군 도합 약 130만 명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예비군 역시 170만에 달한다. 이는 미국-러시아-중국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에 해당한다. 항공력 역시 세계 4위 규모로 2016년 현재 약 2,000대의 군용기를 운용하는 항공대국이다. 이러한 수치들을 가능케 하는 인도의 국방비 지출은 괄목할만하다. 2008년 범세계적 경제위기 이후 각국이 국방비 지출을 삭감해온 가운데서도 인도는 국방비 지출을 꾸준히 늘려왔다. 예컨대, 인도의 국방비는 2010년 430억 달러(약 47조 원)였던 것이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으로 늘어나 2016년에는 무려 520억 달러(57조 원)에 달하고 있다. 2016년 기준 40조 원을 국방비로 지출한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그다지 큰 액수가 아니냐는 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인도의 1인당 GDP가 우리나라의 10분의 1도 안 되는 1,500달러 수준임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지출규모인 것이다.

이렇게 많은 국방비 지출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최첨단 무기도입으로, 군용기와 함정 등에 지출이 집중됐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국제 무기거래 데이터베이스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2005~2016) 인도의 무기 수입은 총 318억 달러에 달해 세계 1위다.

이 같은 무기도입사업을 통해 구성한 항공력의 절대다수는 약 70% 이상이 소련(러시아)제이다. 지난 반세기 냉전체제에서는 독립 이래 줄곧 고수해 온 비동맹 외교노선과 균형주의에 따라 미소 대립의 냉전체제 하에서도 미국과 연대할 수 없었고, 중국·파키스탄과 적대적 관계에 있어 소련과 지정학적으로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전의 붕괴와 고도 경제성장의 지속적인 달성을 위해 서방과의 경제협력을 추구하면서 서방제 군용기 도입이 적극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인도는 최근 10년 간 대규모 사업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면서 전 세계 방산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던 것이다. 도입이 결정된 라팔, C-17A, A330 MRTT, P-8I, AH-64E, CH-47F 등은 각각의 사업규모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러시아제 일변도였던 인도의 무기도입 노선이 크게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물론 단면도 있다. 인도는 7,000만 달러 이상의 해외 구매 사업에서는 계약금액의 최소 30% 이상의 절충교역을 의무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술인프라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기술이전 및 국내생산을 요구하기로 악명 높다(최초 124대 규모였다가 36대 직도입으로 용두사미꼴이 되어버린 라팔이 극단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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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해군에 8대가 도입된 P-8I 해상초계기. 중국의 해양패권에 맞서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강력한 플랫폼으로 인도가 의욕적으로 도입한 기체다. 인도의 P-8I에 대한 성능적 만족감은 대단히 커서 현재 4대 추가 구매가 임박한 상태고 중기적으로 최소 16대 추가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량다종의 기종구성

표에서 보여지 듯 인도 공군의 항공력은 ‘다량다종’으로 요약될 수 있다. 표에는 수량이 많지 않아 상당수의 기종들을 제외하고 나타났음에도 기종과 수량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그 어떤 국가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수치를 보인다. 기종과 수량 모두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국가로는 미국, 러시아, 중국이 있긴 하지만 이들이 다량다종의 기종 구성을 갖출 수 있었던 데에는 각각 미국, 러시아, 중국에서 자체 개발 및 생산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비용으로 부품수급을 비롯한 후속군수지원이 가능해야만 이러한 전력보유가 가능한 것이다. 반면 인도는 항공력의 절대다수를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과도할 만큼 다양한 도입노선을 보이고 있어 인도만의 특색 있는 군 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도 공군의 경우 이렇게 다양하고 방대한 항공력을 운용·통제하기 위해 서부, 남서, 중앙, 남부 및 중부 등 총 5개의 지역사령부를 두고 있고 너무나도 다양한 기체들을 운용 중인 만큼 이들에 대한 훈련을 전담하는 훈련사령부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미국제, 러시아제, 유럽제, 이스라엘제를 불문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된 기체들이 전 국토에 퍼져있기 때문에 엄청난 군수지원 소요가 있음에 따라 정비사령부를 별도로 두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질적인 면에서도 상당하다. 표 우측 주문현황에서 알 수 있듯 도입 중이거나 구매계약을 추진 중인 무기체계는 최상위급 기체들 일색이다. 그만큼 인도는 항공력의 현대화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좀처럼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희대의 망작이 되어버린 테자스는 여전히 골칫거리다. 테자스는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MiG-21을 대체하고 동시에 해군에서 운용 중인 항모의 함재기로도 운용하기로 한 국산 경전투기다. 그러나 1983년 개발착수 이래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개발에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엔진을 포함해 무리하게 국산화를 추진하다 개발비는 터무니없이 폭등했고, 개발이 언제 완료될 지 기약이 없는 상태다. 인도 공군이 라팔로 귀결된 중형 다목적전투기 사업(MMRCA)을 추진했던 것도 테자스의 기약없는 개발완료를 기다리지 못하고 MMRCA로 MiG-21과 재규어를 대체하기 위함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뿌리깊은 인도 정치권과 방산업계 간 유착관계는 오히려 테자스의 도입수량을 늘리는 쪽으로 무게 중심이 기울게 만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인도가 자국 생산 부품에 대한 무리한 품질보증 요구와 가격 후려치기, 양보 없는 협상조건 일변도로 나오면서 프랑스와 제작사 다소(Dassault)는 결국 어렵게 승리했던 MMRCA에서 한 발 물러서 36대 직수출로 만족해야 했다.

반면, 앞서 언급했듯 인도는 라팔 도입수량을 줄이는 대신 테자스 도입규모를 최소 100대 이상 가져가기 위한 개량형을 개발 중에 있다. 이스라엘제 AESA 레이더를 탑재한 테자스 MK1A나 MK1A의 기체를 다소 키우고 미국제 F414엔진을 탑재한 Mk.2 등이 있는데 개발완료를 위한 난관들이 여전히 첩첩산중이라 프로그램의 방향이 어디로 튈지, 언제 개발이 완료될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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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수명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MiG-21은 실로 툭하면 추락사고를 일으키고 있어 2015년 12월 전력의 절반인 124대가 일괄 퇴역한 바 있다. 1960년대부터 900여 대가 도입된 MiG-21는 오늘날까지 무려 400여 대가 사고로 손실된 악명높은 기체지만 테자스의 개발지연으로 나머지 MiG-21은 여전히 일선에 머물러야 하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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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군과 해군에게 계륵이 되어버린 테자스. 그러나 개발을 중단하기에는 매몰비용이 너무 커졌고, 테자스로 대체할 대체소요 역시 해외직도입으로 커버가 어려운 상황이 됐기 때문에 테자스는 망작의 오명을 안고서도 수백 대가 양산되어야할 처지다.

 

주요기종 및 보유 및 주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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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항공력의 미래

인도는 국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나라다. 1965년 민간 방산업체들과 군 방위산업 연계를 위한 국방 보급국(현 방산국)을 중심으로 방위산업 육성과 기술 확보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라 했지 않는가. 이러한 노력들이 인도 항공력에 주는 고질적인 난제와 부담도 상당하다. 테자스의 예처럼 적정한 기술 인프라 구축없이 과도한 국산화를 추진해 오히려 엄청난 개발비 초과와 개발지연을 초래한다든지, MMRCA처럼 국산화·현지화를 과도하게 추구해 무기도입사업 판 자체를 위태롭게 한다든지, 혹은 엄격한 군수지원 관리가 되지 않아 엔진에 들어가는 각종 오일에 불순물이 섞여 주력전투기인 Su-30MKI의 연이은 추락과 이에 따른 러시아와의 방산마찰을 초래하고 있다든지 등 어두운 단면들이 적지 않다.

이와 함께 항공력 현대화를 위해 러시아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많은 개발 프로그램이 개발비 분담 문제와 기술 공개 이슈를 극복하지 못하고 엎어지거나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중 인도가 가장 공을 들였던 개발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인도판 PAK FA인 PMF(Perspective Multi-role Fighter)는 프로그램의 향방이 상당히 불투명해졌다. 러시아 국방부와 ‘수호이’가 주도하는 PAK FA 개발 자체가 기술적 난관에 부딪혀 지연되고 있는 데다가 러시아의 재정위기와 맞물려 막대한 개발비 조달에 애를 먹고 있는 등 외부 환경이 상당히 악화된 것이 주된 요인이다. 하지만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인도가 PMF에 적용하려는 다수의 국산 항전장비와 PAK FA에 적용된 첨단 장비들과의 통합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공유되어야 할 기술을 러시아 측에서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미 적지 않은 개발비를 분담해 온 인도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PMF를 통해 획득한 기술은 인도가 독자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자국산 스텔스 전투기 AMCA (Advanced Medium Combat Aircraft)의 기반기술로 쓰일 예정인데, 답보상태에 놓인 PMF는 AMCA 개발에까지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이 밖에 러시아와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했던 쌍발 중형 수송기(MTA) 프로그램 역시 올해 초 좌초되고 말았다. 인도는 MTA 개발에서 손을 떼고 러시아가 Il-214로 독자개발에 나선 상태다. MTA는 개발비 분담으로 양국이 갈등을 빚다가 개발의 핵심인 엔진개발을 두고 공동개발을 통한 신규엔진을 장착해야 한다는 인도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Il-76MD-90A에 적용된 러시아제 PS-90엔진을 써야 한다는 러시아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좌초된 예다.

물론 이렇게 인도 특유의 고집스런 방위산업 정책이 좋지 못한 결과물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인도의 국내 방위산업 연구기관 조직인 DRDO 주도로 독자개발에 성공한 자국산 조기경보통제시스템(AEW&CS)을 ERJ 145에 얹어 최근 초도배치에 들어가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인도는 ERJ 145 AEW&CS를 통해 획득한 기술을 기반으로 A330 기반의 대형 AWACS 개발에 들어갔으며, 이를 위해 플랫폼이 될 A330 2대를 주문한 상태다.

이처럼 극단적인 양면성을 안고는 있지만 인도가 항공력의 중요성을 국가적으로 인식하고 국내 방산산업 발전과 항공력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매년 천문학적인 국방비와 정책·산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는 상당히 밝은 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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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CS는 기술이전 및 기술공개가 유독 심한 무기체계다. 인도는 독자적 기술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03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10년 넘는 개발기간 끝에 2015년 6월 초도기를 공군에 인도한 바 있으며 다음 단계로 A330 AEW&CS의 독자개발에 들어간 상태다. 인도 방위산업의 집념과 저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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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남부 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정식명칭은 인도공화국(Republic of India)이다. 서쪽으로 파키스탄, 북동쪽으로 중국·네팔·부탄, 동쪽으로 방글라데시·미얀마와 국경을 접한다. 1914년 맥마흔(Mc- Mahon) 선언에 따라 영국령인 인도와 중국의 국경이 히말라야 산맥 분수령에 설정된 이후 중국과 국경분쟁이 이어졌고 1962년 전쟁까지 치렀다. 아시아 문명의 원천으로 불교가 발상한 곳으로, 인구 세계 2위의 국가다.

 

수도 뉴델리

언어 힌디어(40%) 외 14개 공용어, 영어(상용어)

면적 3,287,263㎢ 세계 7위(CIA 기준)

인구 약 1,236,344,631명 세계 2위(2014 CIA 기준)

화폐 루피(Rupee, Re)

GDP 2조 2,887억$ 세계 7위(2016 IMF 기준)

기후 열대몬순(계절풍)기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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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여행지

타지마할  무굴 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사랑했던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며 세운 곳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타지마할은 아침, 태양빛이 가득한 한낮, 석양 무렵의 모습이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아잔타 석굴 사원  인도의 대표적인 고대 불교 석굴 사원으로, 현재는 인도뿐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불교 예술의 보물로 칭하고 있다. 건축, 조각, 벽화 등 세 장르의 유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음식

탄두리 치킨  ‘탄두리 치킨’은 인도 북부 펀자브 지방의 음식으로 ‘탄두르’라는 전통적인 진흙 오븐에서 요리해낸 음식이다. 인도에서 탄두리 치킨은 축제나 잔칫날 어울리는 메뉴로 특별한 날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비리야니  향신료가 접목된 인도의 대표적인 쌀 요리로, 인도식 볶음밥이다. 향신료에 재운 고기, 생선 등의 갖은 재료를 볶아 반쯤 익힌 쌀과 함께 찌거나, 향신료에 재워둔 주재료를 미리 익히지 않고 생쌀과 함께 쪄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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