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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작은 영웅이 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힘이 없는 사람 위에 군림하려 들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책임, 나아가 조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선(善)을 행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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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기업문화

기업문화 시리즈⑥ -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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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들이 모인 사회


글 노초롱 

일러스트 수연

 

“Great power always comes with great responsibility.” 영화 ‘스파이더맨’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피터가 우연히 유전자 조작된 거미에게 물린 뒤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눈에 띄지 않던 평범한 학생이었기에 그는 처음 갖는 놀라운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 힘을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에게 복수하거나 돈을 버는 데 악용하고 말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초능력을 이용해 차를 사려고 레슬링 경기에 나간 피터는 그곳에서 돈을 훔치러 온 범죄자를 만나는데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그를 보내고 맙니다. 그런데 그가 놔준 범죄자 때문에 피터는 사랑하는 삼촌을 잃게 되지요. 그 사건으로 그는 자신이 행한 일에는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의를 수호하는 영웅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스파이더맨을 포함해 영화 속에 수없이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들은 일반인이 가지지 못한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그 능력을 개인을 위해 쓰기 보다는 약자와 사회를 위해 돕는 데 사용합니다. 하지만 굳이 영화처럼 거창한 구원이 아니더라도 작은 책임감과 실천이 함께한다면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은 영웅이 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힘이 없는 사람 위에 군림하려 들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책임, 나아가 조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선(善)을 행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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