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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작은 영웅이 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힘이 없는 사람 위에 군림하려 들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책임, 나아가 조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선(善)을 행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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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스텔스기 시험비행 성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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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스텔스기 시험비행 성공

일본이 개발 중인 스텔스기가 지난 4 22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산케이(産經)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방위성의 위탁을 받아 미쓰비시(三菱) 중공업 등이 개발 중인 선진기술실증기 ‘X-2’가 이날 오전 아이치(愛知)현 고마키(小牧) 기지에서 처음으로 이륙했다. 이후 X-2 30분가량의 시험비행을 마치고 항공자위대 기후(岐阜) 기지에 착륙했다.

이로써 일본은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인간이 탑승하는 스텔스기의 비행에 성공한 4번째 국가가 됐다. 미쓰비시중공업 등은 한 차례 더 시험비행을 하고 나서 일본 방위장비청에 X-2를 납품할 것으로 알려졌다.

X-2는 전파를 흡수하는 탄소섬유 등을 사용해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도록 하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길이 14.2, 9.1, 높이 4.5m의 규격으로 제작됐다. 2009년부터 시작된 X-2는 개발 사업에는 약 394억 엔( 4102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시험비행 성공에 따라 일본의 전투기 개발 사업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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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호버보드와 호버바이크 등장

지난 4월 제트추진식 호버보드(Hoverboard)를 타고 바다 위에서 50m 뜬 채 2.2㎞를 날아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프랑스인 프랭키 자파타에게 이미 여러 나라 군이 군용화를 염두에 두고 접촉해왔다고 <포린 폴리시>가 지난 5 2(현지시간) 전했다.

자파타는 <포린 폴리시>와 전화인터뷰에서 어느 나라 군인지는 밝힐 수 없지만군과 협력하고 싶다고 말하고그러나 옳은 일에 도움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며, 우선은 프랑스군과 수색, 구조, 대테러 보안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현재 방위산업체 2곳과 함께 전술정찰용으로, 사람이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는 자세로 앉은 채 비행하도록 설계된호버바이크(Hoverbike)’를 개발 중이라고 포린 폴리시는 함께 전했다. 자파타가 영화백 투더 퓨처’ 2편에 등장하는 호버보드에 매혹돼 100번도 넘게 같은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얻었다면, 미군의 호버바이크는 영화 스타워즈 연속물 중제다이의 귀환에 나오는 스톰트루퍼들이 사용하는 비행체스피더를 연상시킨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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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론업체, 사람 장기(臟器) 운송하는 드론 개발

드론을 이용해 사람의 장기(臟器)가 운송될 전망이다. 장기 이식이 필요한 긴급한 환자들에게 드론으로 신속하게 장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 5 5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엔가젯>은 바이오기술기업 렁바이오테크놀로지(Lung Bio-technology)가 중국의 드론 제조업체 이항과 제휴를 맺고 드론으로 장기를 운송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렁바이오테크놀로지는 여러 가지 인공장기를 만드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이항으로부터 1000대의 장기운송용 드론을 15년간 공급받는 협약을 체결했다.

장기를 운송할 드론은 이항 184모델이다. 이항184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사람을 태우는 드론으로 주목받았다. 성인 1명을 태우고 시속 16~104km로 운행할 수 있다. 이항은 렁바이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줄기세포 조직 재생 장기나 이식용 돼지 장기를 운송할 수 있도록 드론을 개조할 예정이다. 개조된 드론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입력된 경로를 따라 16km 반경 내의 드론용 충전패드가 구비된 병원으로 장기를 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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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2, 10번째 구간 비행 성공

태양광 에너지로만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비행에 도전 중인 솔라임펄스2가 지난 5 2일 새벽 캘리포니아주 마운트뷰를 이륙해 16시간 만에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의 굿이어에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3 1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부다비를 출발한 솔라임펄스2는 동쪽으로 계속 비행해 아부다비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지구 한 바퀴를 무착륙 비행하는 것은 아니고, 일정 거리마다 구간을 나눠서 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마운트뷰-굿이어 구간은 10번째 구간이다.

솔라임펄스2는 지난해 6 28일 일본 나고야를 출발해 미국 하와이 칼렐루아까지 8,924km 4 21시간 52분동안 무착륙 비행해 이 부문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바있다. 당시 스위스 출신 조종사이자 솔라임펄스 최고경영자(CEO)인 안드레 보스버그는 좁은 조종실에서 하루에 20분 정도 수면을 취해가며 조종해 세계최장기간 단독 무착륙 비행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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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36년까지 유인 달 탐사한다

미국이 발사한 아폴로11호가 문을 연 유인 달 탐사를 중국이 잇고 있다. 중국 우주 개발을 추진하는 기관인 중국 국가항천국은 유인 달 탐사를 오는 2031년부터 2036년까지 실현하겠다고 표명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민해방군 중장 겸 유인 우주 개발 프로그램 부사령관을 맡고 있는 장옥림(Zhang Yulin)이 지난 4 23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기념일(Space Day)을 발표하면서 유인 달 탐사 계획을 밝혔다.

중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우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새로운 우주 정거장인 티엔공-2(Tiangong-2)를 올해 발사하고 티엔공-3을 오는 2022년 발사할 계획이다. 또 티엔공-3에는 우주망원경 설치도 예정하고 있다. 중국은 그 뿐 아니라 2020년까지 달 뒷면에 탐사선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어 유인 달 탐사는 달 뒷면 탐사 이후 후속 계획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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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양해군 전략 관건 항모함재기 개발에난항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호의 주력 함재기가 될 젠()-15가 수많은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지 못해 중국의 대양해군 전략이 난관에 봉착했다.

중국 전문 군사전문지인 <칸와(漢和)디펜스리뷰>는 지난 5 3일 러시아 Su-33을 바탕으로 개조된 젠-15가 중국 해군 항모의 함재기로 선정된 지 4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 16대밖에 생산하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랴오닝호가 2012 9월 공식 취역했는데도 젠-15는 지금도 기술적 문제 때문에 여전히 시험 평가를 계속하고 있다. 이 전투기가 앞으로 함재기 역할을 하더라도 낮은 효율성과 높은 고장률로 중국군의 골칫덩이가 될 공산이 크다.

특히 현재 보유 대수와 생산규모, 훈련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중국은 앞으로 10년간 충분한 함재기 조종사를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중국이 독자기술로 건조 중인 두 번째 항모의 함재기 역시 젠-15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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