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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 6월 2일 T-X 사업 성공 을 향한 KAI의 날갯짓이 하늘 을 수놓았습니다. 우리의 열정을 싣고 힘차게 날아오른 T-50A의 위용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호령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우리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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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테마칼럼

가치와 기회를 함께 하는 진정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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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와 기회를 함께 하는 진정한 파트너

 

글 보잉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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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s of the value and opport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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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100년, 대한민국과의 인연

보잉이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때 보잉의 파트너사인 KAI 사보에 보잉을 소개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보잉은 1916년 시애틀에서 창립주인 윌리엄 E. 보잉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1933년경에 최초의 현대식 여객기라 할 수 있는 보잉 247을 시작으로 여객기의 표준이 된 707, 점보제트로 유명한 747, 오늘날까지도 세계 최고의 여객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737과 777, 그리고 항공여객수송의 오늘이자 미래인 787 드림라이너까지 당대 여객수송시장 및 상용기 기술을 선도해온 걸작기체들을 제작해왔습니다. 보잉의 다양한 기종들은 대한민국 여객운송 시장 성장과 함께 해왔으며, 오늘날 2016년 기준 2개 국적항공사와 4개의 저비용항공사에서 220여 대의 보잉 여객기/화물기가 운항 중에 있습니다.

군용기 부문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을 승리로 이끈 B-17과 B-29, 그리고 냉전 기간 내내 미국과 미 동맹국들의 핵위협 안보환경의 중심에 선 B-52를 제작해 세계적인 폭격기 제작사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1997년에는 맥도넬 더글라스를 인수해 전술기 사업에서 중추적인 위치를 점했습니다.

보잉의 방위우주안보 부문은 대한민국 항공력 도약의 초석이 된 맥도넬 더글라스 F-4 팬텀 전투기가 1969년 대한민국 공군에 도입되면서 대한민국과 인연을 맺습니다. 이로부터 육군의 주력 수송헬기인 CH-47D 치누크,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전력 F-15K, 한반도를 지키는 눈-737 피스-아이(Peace Eye)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지상과 해안 지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공격 헬기 AH-64E 아파치 등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플랫폼들을 제공해 왔습니다.

 

보잉의 최우수 파트너 KAI

보잉과 대한민국은 65년이 넘는 굳건한 협력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보잉은 상용기와 방위사업 부문에서 대한민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성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보잉의 상용기와 방위사업 부문에서 10대 해외 고객 중 하나입니다.

보잉은 777 구조물 제작을 시작으로 KAI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KAI는 현재 777 엔진실 이음쇠(Nacelle fittings), 737 꼬리 날개(Empennages), 737 기반 P-8 꼬리날개(737-based P-8 Empennages) 및 레이키드 윙팁(Raked Wingtips), 787 드림라이너 후방동체 내부구조물(Pivot Bulkhead)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잉의 주요 협력업체로 747-8, 767, 787의 핵심 구조물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KAI는 또한 보잉 방위사업 프로그램의 소중한 협력사입니다. KAI는 AH-64 아파치 동체, F-15 전방 동체와 날개를 제작하고 있으며, P-8 프로그램과 A-10 날개 교체 프로그램의 주요 공급 업체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의 737 기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 아이’의 개조작업을 담당했습니다. KAI는 2010년과 2012년 보잉의 ‘최우수 사업파트너(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100년 파트너를 기대하며

1988년도에 설립된 보잉코리아는 현재 200여 명의 직원들이 서울, 부산, 김포, 이천, 서산, 대구, 사천, 영천의 국내 8개 도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KAI를 비롯하여 보잉 여객기를 운용 중인 운항업체 등 국내의 다양한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위사업청, 국방부 등 방위사업부문 고객은 물론 협력사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방위사업부문을 설립했으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협력 기회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보잉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가치와 기회를 함께 하는 파트너입니다. 65년 넘게 이어온 대한민국과의 파트너십을 보다 굳건히 하여 오늘과 미래를 위한 가치와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KAI와도 그간 구축해 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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