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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 6월 2일 T-X 사업 성공 을 향한 KAI의 날갯짓이 하늘 을 수놓았습니다. 우리의 열정을 싣고 힘차게 날아오른 T-50A의 위용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호령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우리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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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왕국 위에 재건한 유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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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왕국 위에  재건한 유산 이탈리아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월드 투데이_메인.JPG

<메인> 2016년 2월 3일 이탈리아 항공력의 오늘이자 미래를 상징하는 기체들이 대서양 횡단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앞부터) F-35A, TF-2000A, KC-767.

 

냉전 덕분에 건져낸 왕국의 유산

그 옛날 로마제국의 위용, 그리고 세계 제1·2차 세계대전에서 맹위를 떨쳤던 이탈리아왕국을 떠올려본다면 유럽에서 경제리더십은 독일에, 군사리더십은 프랑스에 넘겨준 오늘날의 이탈리아는 그 역사에 걸맞지 않아 보인다. 특히나 항공력에서 만큼은 미국이나 영국보다 더 선구적이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이탈리아의 항공력은 어떤 측면에서 초라해 보이기까지 한다.

항공전사에서 이탈리아의 선구적 역할은 단연 세계 최고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인 1911년 이탈리아-투르크 전쟁에서 비행선을 이용해 항공 역사상 최초의 공중폭격과 최초의 항공정찰을 수행한 것이 바로 이탈리아군이었다. 중립국으로서의 지위를 선포해 맞이한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카프로니(Caproni)의 중폭격기 시리즈 등을 프랑스와 영국, 미국에 공급하면서 탄탄한 산업적·기술적 기반을 닦는 데 성공했으며, 3국 동맹을 깨고 참전을 감행한 1915년부터는 치열한 전투를 거치며 항공전술 및 교리를 구축해 나갔다.

1923년 3월 28일 공군(Regia Aeronautica)이 육군에서 독립해 창설되는 시점에 이탈리아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력과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춘 군으로 변모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안살도, 피아트, 포밀리오, 브레다, 마키(오늘날의 알레니아 아에르마키의 전신) 등 당대 최고의 군용기를 만드는 많은 기업들을 보유했다. 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는 사보이아-마체티, 사이만, 레지아네, 피아조, 프라텔리 나르디, 암브로시니 등의 항공산업체들이 가세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항공산업 인프라를 확보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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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카프로니의 대표적인 중폭격기 Ca.3. 제1차 세계대전에서 이탈리아의 첫 공중폭격 작전을 수행했으며 미국과 영국, 아르헨티나에 수출된 당대 최강의 중폭격기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토록 찬란했던 이탈리아 항공력과 산업 인프라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추축국으로서 연합군에 맞섰다가 패배하면서 그 힘을 상당 부분 잃어버렸다. 그나마 갑자기 시작된 냉전으로 독일처럼 난도질 당할 운명은 피했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었다. 본래 승전국들은 1947년 파리조약을 통해 이탈리아를 전리품으로서 마구 칼질해 나눠가지려 했다. 그러나 미·소 대결이 시작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창설되면서 NATO 초기회원국의 일원이 된 이탈리아는 본래 파리조약이 규정한 바처럼 군비 및 방산인프라가 완전히 해체되는 운명은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탈리아왕국의 패망과 함께 1946년 6월 이탈리아 공화국이 재탄생했고, 함께 재창설된 이탈리아 공군(Aeronautica Militare)은 이탈리아왕국의 유산을 승계 받음으로써 오늘날 기초체력이 튼튼한 항공산업 인프라 및 항공력을 구축할 수 있었다.

 

내리막의 시작 냉전종식

그러나 1991년 냉전의 종식은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유럽에서 NATO에 대항해 날을 세웠던 바르샤바 조약기구가 해체되면서 유럽에는 급작스레 평화가 찾아왔다. 냉전의 후유증이 거의 남지 않게 된 유럽대륙에는 미국과 소련, 아시아와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의 급격한 군축이 단행됐는데 이탈리아 공군도 예외는 아니었다.

예컨대 1990년 40개를 유지했던 공군기지는 19개로 줄어들었고, 1990년 79,095명에 달했던 병력은 현재 42,000명 수준이며 2024년까지 35,000명 이하로 감축될 예정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리스발 유로존 위기 이후 이탈리아 경제는 줄곧 내리막을 걷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국방예산 상황 역시 좋지 못하다. 예산 삭감 추이를 보면 2002년 이탈리아 공군의 예산은 41억 유로였지만 2015년에는 29억 유로(3조 8,000억여 원)으로 크게 삭감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예산상황이 지속적으로 나빠질 것이라는 점에 있다. 이미 이탈리아는 제2의 그리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올 정도로 경제부실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 위기를 벗어난다 해도 이탈리아 정부는 재원마련을 위해 국방비 지출을 계속 줄여나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합국을 상대로 독일과 함께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치를 정도의 막강한 공업력은 여전하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유럽 전투기 산업의 토대를 닦은 토네이도부터 유럽 항공산업복합체의 결과물인 유로파이터, 그리고 유럽 항공력의 미래로 여겨지는 F-35를 모두 도입한 유럽국가는 영국과 함께 이탈리아뿐이다. 경제상황에 따라 유로파이터와 F-35의 도입규모는 여전히 유동적인 상태이지만 이 두 기체를 동시에 도입·운용함으로써 유럽을 대표하는 이탈리아는 항공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초체력이 튼튼한 항공력 구축

이탈리아는 최일선 전투자산인 토네이도와 유로파이터부터 훈련기인 MB-339/M-345/M-346, 각종 헬기전력, 그리고 수송기인 C-27J/P180까지 자국에서 직접 개발하고 생산한 기종들을 폭넓게 포진시키고 있다. 기종 보유현황을 보면 해외에서 직도입한 기종은 간간히 눈에 띄는 정도다. 해외도입기체인 F-35의 경우 직도입하지 않고 유럽에서 유일하게 자국에서 최종조립 생산 시설을 통해 조달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이탈리아는 탄탄한 항공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2008년 취역한 최신예 27,000톤급 카보우르(Cavour)와 13,800톤급 쥬세페 가리발디 등 경항모 2척에서 AV-8B 해리어를 비롯해 다양한 고정익/회적익 항공기 운용하고 있어 해군 항공력 역시 유럽 정상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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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알레니아 아에르마키의 투린-카셀레 공장에서 출고된 이탈리아 공군의 첫 유로파이터 트랜치 3. 트랜치 3는 Captor-E AESA레이더를 장착한 최신예 사양으로 2015년 8월 이탈리아 공군에 처음으로 인도됐다. 이탈리아는 총 121대의 유로파이터를 주문해 현재까지 84대를 도입했으며 트랜치 3는 총 21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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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는 주기적인 개량을 통해 2025년까지 운용될 예정이다. 공대지, 대레이더공격, 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여전히 공대지 능력이 제한적인 유로파이터의 임무공백을 충실히 메우고 있다.

 

F-35 프로그램 제2위 위상의 해외국가

이탈리아는 F-35 프로그램에서 레벨1 국가인 영국(138대 도입) 다음으로 네덜란드와 함께 레벨2의 국가로 분류된다. 하지만 네덜란드는 예산문제로 최초 85대를 도입하고자 했던 것을 절반도 되지 않는 37대로 줄인 상태이기 때문에 90대를 도입하는 이탈리아는 F-35 프로그램에서 영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위상의 해외국가다. 이탈리아의 JSF 프로그램 최초 참여 당시 획득 예정대수는 131대였다. 그러나 개발지연과 개발비 폭등에 따라 획득대수 조정이 불가피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획득대수는 줄어들어 2012년 2월 41대가 감소한 90대 도입이 잠정 확정되었다. 그런데 이탈리아 경제가 심상치 않은 침체에 빠져 악화일로를 걷자 2013년 정치권에서 F-35 프로그램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값비싼 도입/운용비용으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비판받고 있는 유로파이터의 최신형 트랜치 3를 도입 중인 상태에서 천문학적인 비용으로 F-35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는 것이 현재 경제상황에 맞느냐 하는 것이었다. 이에 반해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미국 외 해외국가로는 유럽의 유일한 최종조립생산 시설(FACO) 및 MRO/개량 시설을 갖추는 등 막대한 개발비와 인프라 구축비용을 지출한 상태이고, 퇴역 예정인 토네이도 일부와, AMX 전량, 유로파이터 트랜치 1 등의 수량을 고려하면 F-35 도입 외에 사실상 대안이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이탈리아는 격렬한 논쟁 끝에 의회표결을 거쳐 2013년 6월 F-35A 60대, F-35B 30대 등 총 90대 도입을 확정지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탈리아는 유럽 유일의 F-35 최종조립생산 시설 MRO/개량 시설을 유치한 국가다. 최종조립생산 시설은 이탈리아 북서부 카메리(Cameri)에 건설되었으며 2013년 7월 처음으로 조립이 시작됐다. 단순히 조립뿐만 아니라 알레니아 아에르마키는 F-35 중앙동체의 윙박스와 주익, 그리고 전자전 수트와 목표조준/항법 장비인 DAS, 25mm 기관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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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2일 이탈리아 카메리 생산공장에서 출고되는 첫 F-35A. 이곳에서는 이탈리아 공군용뿐만 아니라 네덜란드가 도입할 F-35A가 함께 생산된다. 현재 건설 중인 일본 나고야의 F-35 생산시설 가동 전까지 미국 외의 지역에서 F-35가 생산되는 곳은 이탈리아가 유일하다.

 

M-346과 미 공군 T-X

아무래도 이탈리아라고 하면 미 공군 T-X사업에서 T-50 경쟁 기종인 M-346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직접적인 경쟁이 아니더라도 고등훈련기나 전술입문기 도입을 추진하는 모든 국가에서 T-50과 놓고 저울질 할 수밖에 없는 기체가 바로 M-346이다. 싱가포르(2010년; 12대), 이스라엘(2012년; 30대), 폴란드(2013년; 8대) 등에서 승리한 바 있는 M-346은 T-X에서 기존의 이름이 아닌 T-100 Integrated Training System이란 명칭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 알레니아 아에르마키는 T-X에서 승리하기 위해 상당히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 미 정부가 T-X의 막대한 물량을 외국기업에 넘겨주지는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알레니아 아에르마키가 주계약자가 될 경우 경쟁력이 크게 약화될 것이라고 보고 T-X에는 미국 기업인 제너럴 다이내믹스를 주계약자로 내세운 바 있다, 또한 T-X에서 승리할 경우 생산라인은 미 본토에 건설해야할 것이 자명했기 때문에 주계약자가 되더라도 역할이 제한될 수 없다는 현실적인 판단도 작용했다. 2015년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파트너십을 파기하는 악재도 있었으나 올해 2월 미국의 레이시온을 주계약자로서 손을 잡고 사업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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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46은 T-X 사업에서 핀메카니카, 하니웰(엔진), CAE(시뮬레이터 및 훈련체계)와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는 레이시온을 주계약자로 내세워 T-X사업에서 T-50과 경쟁하고 있다.

 

T-X에서 M-346은 아직 무장통합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프로브 앤 드로그 방식의 공중급유 시스템을 미 공군 사양의 플라잉 붐 방식으로 재설계해야 하므로 추가적인 개발기간과 비용 소요를 안고 있는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사실 그보다 가장 큰 영향을 줄 만큼 중대한 약점이 있는데, 바로 M-346의 혈통 문제다. 잘 알려져 있듯 M-346의 기반설계는 현재 러시아의 주력 훈련기인 야코블레프 Yak-130이 원형이다. 소련 해체 직전인 1991년 L-39를 대체하기 위한 훈련기 개발 프로그램에서 시제기 개발업체로 미코얀의 MiG-AT와 최종 선정된 것이 야코블레프 설계국의 Yak-UTS였다. 그러나 소련해체와 경제난으로 개발비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게 되자 야코블레프는 해외로 눈을 돌렸는데 이때 손을 내민 것이 이탈리아의 아에르마키였다. 이탈리아 공군 역시 노후화되어가던 MB-339를 대체할 새로운 훈련기 개발해야할 시점이었기 때문에 양사의 이해관계는 잘 맞아떨어졌다. 하지만 개발비 부족으로 Yak-UTS 개발에 차질이 빚어지자 이탈리아는 야코블레프와의 파트너십을 파기하고 7,700만 달러의 기술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Yak-UTS 기반의 독자적 훈련기 개발에 나섰는데, 이것이 바로 M-346이었다. 당시 러시아군의 예산난이 최악이었던 시기였고, 변변한 개발프로그램을 수주하지 못해 Yak-UTS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던 야코블레프의 절박한 상황 때문에 사실상 헐값이었던 7,700만 달러에 기술자료를 받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Yak-UTS는 MiG-AT를 누르고 승자가 되어 Yak-130으로 러시아 공군에 채택됐다. 설상가상으로 Yak-130의 기반설계는 중국의 홍두에 제공되어 L-15가 됐다. L-15는 현재 중국인민해방공군과 해군에 훈련기이자 전술입문기로 도입 중에 있으며 미국과의 최악의 관계로 치닫고 있는 베네수엘라 역시 2014년 24대의 L-15 도입을 결정한 바 있다. 이처럼 M-346은 숙명의 라이벌인 러시아 혈통의 기체이고 중국을 비롯한 미국의 적국들에 기반설계를 공유한 기체들이 도입 중인 플랫폼이다. 과연 미 항공력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조종사 양성 기체로 M-346을 선정할 것인가에는 원론적인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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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이탈리아공화국(Italian Republic)이다. 지중해 중앙부, 북서에서 남동으로 약 1200km에 걸쳐 장화 모양을 한 반도와 시칠리아·사르데냐 두 섬으로 구성된다. 북쪽은 알프스 산맥을 경계로, 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와 접하며, 동쪽은 아드리아해(海), 서쪽은 티레니아해에 면한다. 이탈리아 반도는 발칸·이베리아 반도와 함께 남유럽의 3대 반도의 하나로서 지중해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낸다.

 

수도 로마

언어 이탈리아어

면적 301,340㎢ 세계 72위(CIA 기준)

인구 약 61,680,122명 세계 23위(2014. 07. est. CIA 기준)

화폐 유로(Euro, EUR)

GDP 1조 8,487억$ 세계8위(2016 IMF 기준)

기후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

 

Travel tip

주요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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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으로,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검투사들의 대결과 호화로운 구경거리가 펼쳐지던 거대한 로마의 원형 경기장으로 대표적인 유적지로 남아있다.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사시의 피사 대성당에 있는 종탑으로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하다. 피사의 사탑을 비롯해 대성당과 세례당, 납골당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늘어서 있는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은 198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대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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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중 하나로, 반죽을 얇게 밀어 넓적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파스타를 속재료와 함께 층층이 쌓아 오븐에 구워 만든 요리이다.

뇨끼 이탈리아의 대표 요리로 주로 감자나 세몰리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만든 덤플링으로 우리나라의 수제비와 유사하다. 무엇보다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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