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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 6월 2일 T-X 사업 성공 을 향한 KAI의 날갯짓이 하늘 을 수놓았습니다. 우리의 열정을 싣고 힘차게 날아오른 T-50A의 위용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호령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우리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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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시리즈

기업문화 시리즈⑦ -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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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는 공공성

 

글 노초롱 일러스트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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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에서 공공성은 ‘한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일반사회 구성원 전체에 두루 관련되는 성질’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공공성이란 특정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가지는 것이지요. 따라서 공공성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체’에 의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성질은 ‘공공의’, ‘공적인’, ‘공개적인’, ‘공식적인’ 등의 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공공성은 ‘다수’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공공성의 부재로 안타까운 사건들이 줄지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공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은 데서 나타난 일련의 사건 사고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공공성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약육강식의 무한경쟁과 극단적인 이윤 극대화에 공공성은 어느새 자취를 감춰버린 것이 아닐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개인과 기업의 사익추구가 도를 넘어섰고, 이런 사회구조가 고착화된 까닭에 원칙을 지키는 공공성은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교육의 공공성, 미디어의 공공성, 의료의 공공성 등 앞으로도 원칙을 지켜가야 할 자리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어긋난 구조를 바로잡는 여러분의 첫걸음 또한 공공성의 확장으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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