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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 6월 2일 T-X 사업 성공 을 향한 KAI의 날갯짓이 하늘 을 수놓았습니다. 우리의 열정을 싣고 힘차게 날아오른 T-50A의 위용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호령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우리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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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6세대 전투기, 2025년 첫 비행 목표

 

러시아 6세대 전투기, 2025년 첫 비행 목표.jpg

 

미국, 러시아 등 무기 선진국들이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러시아 6세대 전투기는 ‘극초음속 비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6월 9일 미국의 외교 안보 전문매체인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러시아 당국이 2025년 이전 6세대 전투기 첫 시험비행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러시아 공군 전 공군 사령관이자 국영 항공기 제작사인 UAC의 군용항공 담당 이사인 블라디미르 미하일로프는 자국 언론 타스 통신에 이런 사실을 언급했다.

미하일로프 이사는 또 “UAC가 이미 러시아 6세대 전투기(성능)의 개념에 대한 정의를 완료했다”면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이 전투기에 장착하는 것은 물론 기체 자체적으로도 극초음속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중”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투기에는 조종석이 설치되지만 유·무인 겸용 조종 형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는 지난 2013년부터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나섰고 2020년께 러시아의 6세대 전투기 시제기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

 

중국, 1인승 드론 택시 미국에서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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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가 개발한 1인승 드론 택시가 미국에서 시험비행 승인을 받고 상용화 첫발을 뗐다. 중국 광저우(廣州)의 무인기 제조사 이항(億航) 스마트기술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여객용 드론 ‘이항 184’의 시험 비행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중국 인터넷매체 텅쉰(騰迅)과기가 지난 6월 11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항공국은 네바다주 자동화시스템협회(NIAS)가 신청한 이 비행기의 시험 비행을 승인했다. 이항 184는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미 연방항공국 무인기 시험장에서 승객 1명을 태우고 미리 설정된 항로를 자율 비행하는 시험을 하게 된다. 이 시험이 성공하면 ‘드론 택시’가 상용화하는 계기를 맞을 전망이다.

8개의 프로펠러를 갖추고 있는 이항 184는 높이 1.52m, 무게 250㎏으로 적재중량이 100㎏에 이르며 300∼500m 상공을 시속 100㎞로 날게 된다. 외관은 소형 헬기와 비슷하지만 전기에너지로 구동된다.

 

러시아, 새 여객기 만들어 보잉과 에어버스 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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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보잉·에어버스를 대적할 새로운 중형 여객기를 선보였다. 지난 6월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항공기 제작사 이르쿠트는 이날 러시아 이르쿠르츠에 위치한 자사 공장에서 차세대 여객기 ‘MC-21’을 공개했다. 이 여객기는 MC-21-300과 MC-21-200 등 두 가지 파생형으로 생산될 계획이며, 각각 최대 211명과 165명을 태울 수 있는 중형급으로 설계됐다. 이르쿠트 측은 경쟁 기종에 비해 개선된 공기 역학 디자인과 최첨단 엔진을 갖췄다고 밝혔다. MC-21은 올 12월에서 내년 2월 사이 시험 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MC-21이 러시아의 자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러시아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이 비행기를 타면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서방의 경제 제재를 받은 이후 해외 항공기 제작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국산 여객기 제작에 공을 들여왔다.

 

중국, 차세대 스텔스기 젠-20 연내 실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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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殲)-20(J-20)을 공식화하고 연내 실전배치를 서두르고 있다고 중국 인터넷매체 망이신문(網易新聞)이 지난 6월 2일 보도했다.

중국 공군은 최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젠-20이 아직 시험단계에 있으나 머지않아 윈(運)-20(Y-20)과 함께 순차적으로 부대에 배치돼 공군 전력을 한층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젠-20이 외부 예상보다 조기에 실전 배치될 것임을 시사하는 발표다. 2011년 1월 첫 비행에 성공한 젠-20은 현재 8대의 시제기로 비행 시험 단계에 와 있다. 군사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젠-20이 금년 중 소규모 양산단계를 거쳐 중국 공군에 인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써 젠-20은 미국 F-22 랩터 전투기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실전 배치되는 스텔스 전투기가 된다. 젠-20은 지난 2011년 1월 11일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처음으로 시제기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젠-20은 스텔스 성능에 공중급유를 통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고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첨단 비행기다.

 

에어버스, 3D 프린터로 제작한 무인항공기 ‘토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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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히는 3D 프린터가 이제는 비행기도 ‘찍어내기’ 시작했다. 최근 에어버스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박람회인 ‘ILA 베를린 에어쇼’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미니 비행기를 공개했다. 길이 약 4m, 무게 20kg의 이 창문 없는 비행기는 무인항공기로 이름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토르(THOR)’다. 흥미로운 점은 2개의 전기모터와 송수신 장치(Radio control system)를 제외하고는 모두 3D 프린터로 제작됐다는 사실이다. 이에 에어버스 측은 3D 프린터가 보여준 ‘첨단 항공산업의 미래’라며 자평할 정도다.

항공분야의 3D 프린터 활용은 특히 에어버스와 라이벌 보잉의 각축장이다. 이미 두 회사는 3D 프린터로 여객기 A350과 B787 드림라이너 일부 부품을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에어버스의 토르 개발 책임자 데틀레프 콘니고어스키는 “토르는 3D 프린팅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험대”라면서 “향후 3D 프린터는 비행기의 부품 수준이 아닌 전체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에어버스, 시속 490km 나는 유로콥터 X3 헬기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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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나는 헬기로 특허를 냈다. 에어버스는 자사의 헬기 유로콥터 X3의 성능을 개선한 기종으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IT전문매체 마셔블 아시아판이 지난 5월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로콥터 X3는 2013년 최대 시속 263노트(시속 490km)로 날아 헬기 부문 비공식 세계 기록을 가진 헬리콥터다. 이 헬기는 2011년 5월 최대 시속 430km를 기록한 뒤 미국에서 시험 비행을 하는 등 속도 향상 작업을 거쳤다. 오는 2020년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로콥터 X3의 속도는 비행기보다 느리지만, 일반 헬기보다는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국내에 민간용으로 보급된 최신형 헬기(이탈리아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 기종)의 최대 속도인 시속 310km의 1.6배에 달한다. 에어버스는 유로콥터 X3가 일반적인 헬기와 달리 날개와 추진용 프로펠러를 갖추고 있어 높은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셔블은 다만 에어버스가 이 헬기를 양산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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