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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 6월 2일 T-X 사업 성공 을 향한 KAI의 날갯짓이 하늘 을 수놓았습니다. 우리의 열정을 싣고 힘차게 날아오른 T-50A의 위용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호령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우리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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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Family

생산관리팀 임홍락 전문 가족의 워터파크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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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팀 임홍락 전문 가족의 워터파크 즐기기

물놀이 천국에서 신나는 하루

 

천생연분을 만나 예쁜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부부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참 예쁘다’ 오늘 그런 가족을 만났다. 다정한 아빠인 생산관리팀 임홍락 전문과 착한 아내 진진혜 씨,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딸 주희, 가은, 다은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예쁜 가족의 신나는 물놀이에 함께했다.

 

글 박영화 사진 안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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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아~ 오늘을 기억해줘

‘딸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싶어요. 마침 올 9월에 결혼한 지 10년이 돼요. 아이들을 낳고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도 멋진 휴식을 선물하고 싶어요.’ ‘KAI Family’ 참가신청서에는 가족을 생각하는 임홍락 전문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아이들이 세 명이다 보니 1박 하며 여행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막내딸이 태어나기 전에 여행하고는 4년 만의 가족여행이네요. 특히 막내딸인 다은이가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는 것이 처음인데요, 멋진 곳에서의 여행이 다은이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아쿠아나에서 본격적인 물놀이를 하기 전, 금호화순리조트 뒤편에 있는 산책로를 걷기로 했다. 언니들의 손을 잡고 장난을 치던 다은이가 낯선 취재진의 시선이 부끄러운지 엄마 뒤에 숨어 버린다. 몇 살이냐고 묻자 수줍게 손가락 네 개를 펼쳐 보이는 다은이. 그 귀여운 모습에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뜨거운 해도 가릴 만큼 나무들로 우거진 산책로에서 잠깐의 휴식을 마친 가족은 서둘러 아쿠아나로 향했다. 내려오는 길에 뽕나무에 매달린 오디에 발길을 멈추었다. 아이들은 빨갛게 익은 오디를 따먹는 아빠, 엄마의 모습을 신기해하더니 제 입에도 넣어달라며 성화다. 엄마가 넣어주는 오디를 열심히 받아먹는 아이들. 그 모습이 먹이를 물어와 입에 넣어주는 엄마제비와 새끼제비의 모습과 닮았다.

 

물놀이 천국, 워터파크

알록달록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놀이 준비를 마친 아이들. 워터파크에 빨리 가고 싶은지 앞장서며 엄마의 손을 이끈다. 실내 워터파크 안에 도착한 아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웅장한 워터파크의 모습에 놀랐는지 휘둥그레 주위를 둘러보기 바쁘다. 아이들은 먼저 도착한 아빠가 물을 튀기며 물장난을 치자 그제야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이들이 모두 물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큰 워터파크는 처음이에요.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물놀이시설이 많은 것 같아서 좋네요.” 오랜만에 맞는 1박 2일 가족여행이어서인지 진진혜 씨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임홍락 전문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미끄럼틀이 있는 ‘아쿠아플레이’로 향했다. 아이들은 물에 들어가자 처음 만났을 때의 수줍음은 온데간데없이 아빠, 엄마와 물싸움을 하며 물 위를 휘젓고 다닌다. ‘첨벙첨벙’ 물 위를 뛰어다니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다.

다음 물놀이 코스는 상부의 로프와 원형 플롯트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아쿠아플롯트’. 아쿠아플롯트는 국내 유일의 워터파크 플롯트로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내딛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다. 주희가 먼저 도전에 나섰다. 주희는 팔을 뻗어 로프를 잡고 망설임 없이 성큼성큼 앞으로 향했다. 언니의 성공 모습을 진지하게 지켜보던 가은이도 도전하기로 했다. 로프에 손이 닿을락 말락 했지만 아빠의 도움을 받으며 무사히 플롯트 건너기에 성공했다.

‘아쿠아플롯트’ 옆에는 ‘워터워크볼’을 타려는 아이들로 가득했다. 투명공 안에 들어가 물 위를 걷는 체험인데, 이번에도 주희와 가은이가 물 위 걷기에 성공하자 물 밖에서 언니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다은이의 눈빛이 부러움으로 가득하다. 그 마음을 알아챈 엄마가 다은이를 안아 올리며 “좀 더 크면 타자”라고 말하자 다은이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즐거운 간식타임! 또다시 물놀이

워터파크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물놀이를 즐기다 보니 배가 고파진 가족들. 실내 워터파크 2층에 위치한 푸드코트에서 간식타임을 갖기로 했다. 푸드코트에서 임홍락 전문 가족은 바삭한 후라이드치킨과 부드러운 물만두 그리고 시원한 음료를 주문했다.

아이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아내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임홍락 전문이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큰 기대 없이 소개팅을 했는데 아내를 보자마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내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4개월 만에 결혼했죠. 제가 결혼은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임홍락 전문의 말이 끝나자 진진혜 씨도 남편에 대한 자랑을 시작했다.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정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예요.” 결혼한 지 10년이나 되었건만 부부는 연인처럼 다정하기만 하다.

간식으로 재충전을 한 가족들은 야외 워터파크로 향했다. 문을 열고 나가자 사과, 라벤더, 녹차 등 각기 다른 컬러와 향이 있는 ‘웰빙아로마 이벤트탕’이 가족을 맞이했다. 풋풋한 사과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탕에 몸을 담근 임홍락 전문 가족. 노천탕의 따뜻함이 온몸에 전해지는지 가족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진다.

웰빙 스파로 잠시 피로를 풀었다면 이제 다시 신나게 물놀이를 할 차례! 파도풀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던 진진혜 씨는 해변에 놀러 온 것 같다며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겼다. 아이들도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임홍락 전문은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과 여행을 자주 못 갔는데, 이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자주 다녀야 할 것 같아요”라며 스스로 약속을 한다.

워터파크에서 즐겁게 놀다 보니 어느새 저녁 6시가 되었다.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힘들지 않느냐고 묻자, 임홍락 전문은 “행복합니다”라는 짧은 대답으로 소감을 밝혔다. 아내와 세 명의 딸밖에 모르는 ‘가족바보’ 임홍락 전문과 착한 아내이자 엄마인 진진혜 씨, 그리고 부부를 늘 웃게 하는 귀여운 주희, 가은, 다은 세 자매. 임홍락 전문의 가족을 보며 생각했다. ‘행복’은 ‘가족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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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화순리조트

전남 화순은 전체 면적의 73%가 산일 뿐만 아니라 곳곳에 휴양림과 온천, 골프장 등이 들어선 전원도시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순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터전이다. 특히 금호화순리조트는 남도 제일의 종합온천 레저타운으로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아늑한 콘도시설 및 다양한 휴양문화 시설을 갖춘 금호화순리조트는 객실마다 온천수가 공급되고 있으며, 신경통, 피부염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온천수로 이루어진 대온천탕, 아쿠아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실내외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을 위한 편안한 휴식처로 자리 잡고 있다.

주소 전남 화순군 북면 옥리길 14-21 금호화순리조트

문의 061-372-8000 아쿠아나 061-370-5070

 

사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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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을 보며 좋아하는 귀여운 다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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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책로에서 잠깐의 여유를 가진 임홍락 전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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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희가 워터워크볼를 타고 물 위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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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씩씩하게 도전해 아쿠아플롯트를 성공한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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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촬영 내내 서로를 챙기며 자매의 애정을 과시한 주희와 가은이가 아쿠아플레이에서 물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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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키즈슬라이드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즐거워하는 엄마와 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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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임홍락 전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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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홍락 전문 가족이 파도풀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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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빠와 엄마가 튜브 위에 올라탄 다은이를 끌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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