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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지난 6월 2일 T-X 사업 성공 을 향한 KAI의 날갯짓이 하늘 을 수놓았습니다. 우리의 열정을 싣고 힘차게 날아오른 T-50A의 위용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호령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우리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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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자랑스런 KAI인 상 포상자 가족동반 해외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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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자랑스런 KAI인 상 포상자 가족동반 해외연수기

가족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베트남 여행

 

2015년 자랑스런 KAI인 상에 선정된 수상자들이 가족과 함께 포상 연수로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 총 3차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각각 3박 5일 일정으로 해외 문화를 탐방하고 선진 기업 견학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과 애사심을 고취한 값진 시간이 되었다.

정리 노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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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처음 시작된 가족동반 해외연수

가족 동반 해외연수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었다. 가족과 함께 해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이번 가족동반 해외연수에는 수상자들의 가족을 포함하여 총 60명이 다녀왔다. 총 3차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1차와 2차에는 가족동반으로, 마지막 3차에는 수상자만 다녀오는 일정으로 3박 5일 동안 진행됐다.

베트남 여행은 첫날 다낭으로 출발하여, 2일차에 하이 반 패스(Hi Van Pass)와 후에 유적지를 돌아보고 3일차에는 바나산 국립공원과 마블마운틴을 다녀온 뒤 저녁에 간담회를 가진 다음, 4일차에는 호이안 구시가지와 야간 시티투어를 보고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최고급 리조트와 세심한 배려에 감동한 여행

처음으로 진행된 가족동반 해외연수인 만큼 여러모로 세심한 배려가 준비되었다. 낯선 해외여행에서 혹여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회사에서 인솔자가 동행하며 살뜰히 챙겨주었고, 이런 배려는 여행 내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5성급 최고급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물론, 매끼마다 베트남식 고급 요리 등 정성스런 식사로 여행자로서 만족스러운 코스와 일정이 이어졌다.

회사생활과 결혼 생활, 반복된 일상에 다소 지쳐있던 직원들에게 이번 가족동반 해외연수는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 특히 수상자들은 가족들이 더 좋아하는 모습에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 그동안 회사생활에 집중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육아와 집안일, 제대로 가지 못해 미안했던 가족여행 등 여러모로 아쉬웠던 점들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수상자의 가족들 또한 그동안 열정적으로 회사 생활에 임해주고 노력한 남편의 모습을 되새기며 고마운 마음과 함께 자랑스러움을 가득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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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아름다웠던 베트남의 추억

빼어난 자연이 어우러진 베트남은 피곤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을 만큼 힐링을 안겨 주었다.

첫날 어색했던 것도 잠시, 여행의 분위기에 마음껏 취해 직원과 가족들은 어느덧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처럼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간에 쫓겨 미처 나누지 못했던 가족 간의 이야기는 물론, 업무하느라 살피지 못했던 동료들의 깊은 속마음까지 여행은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했다. 또한 함께 오지 못한 동료들 생각에 불편했던 마음들도 이내 다음을 기약하는 희망으로 바뀌어갔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열정을 통해 이런 좋은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원함과 동시에 KAI의 미래 젊은 주역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발판을 열어 주어야겠다는 책임감도 같이 느낀 자리였다.

지난해 자랑스런 KAI인 상 수상의 영광을 얻은 것만으로도 기뻤다는 수상자들과 가족들은 짧게나마 마련된 이번 가족동반 해외연수를 통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화를 접한 설렘과 동시에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동료, 선후배와도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 KAI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애사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던 베트남 해외연수. 무엇보다도 가족과 함께 했기에 더욱 특별한 여행으로 앞으로도 좋은 선례를 남기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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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팀 조경호 부장

어느덧 회사생활 20년, 결혼한 지 15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작년 연말에 내년에는 꼭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와야겠다고 계획을 했었는데, 고맙게도 회사에서 가족동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주어 매우 좋은 시간을 가졌고, 무엇보다도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3박 5일간 동료들과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과 더불어 특히 15년 만에 부부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에 대해 공감을 많이 나눌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회전익LRU구매팀 강순형 차장 배우자 조미라 님

지난해 말 ‘자랑스런 KAI인 상’을 받았다고 했을 때만 해도 그동안 일을 열심히 했기에 보상으로 주어지는 상인가 보다 하고 이 상의 의미를 조금은 축소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수상자들에게 특별하게 가족동반으로 해외연수를 보내준다고 하기에 그동안 상의 의미를 과소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KAI에서 가정의 행복이 회사의 성장에 밑거름이 된다라는 인식으로 실천하는 것을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여행의 기회를 준 KAI와 여러모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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