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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텔스기 T-50 PAK FA, 2017년 양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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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텔스기 T-50 PAK FA, 2017년 양산

러시아 스텔스기 T-50 PAF FA, 2017년 양산.jpg

미군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의 대항마로 알려진 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인 수호이 T-50 PAK FA가 2017년부터 양산된다. 2018년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시기가 내년으로 약 1년 앞당겨진 것이다. 지난 9월 7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은 유리 보리소프 국방차관이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6년 군 포럼’에서 “T-50이 2017년부터 공장 생산될 예정이고 러시아 공군은 1개 비행대대가 사용할 정도의 해당 기종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의 주력기인 Su-27과 MiG-31을 대체할 T-50은 F-22와 유사한 성능을 지녔으며, 내부에서 강력한 전기를 발생시켜 레이더 전파를 완전히 흡수하는 플라즈마 스텔스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50 시제기를 제작하고 있는 콤소몰스크-나-아무르(KnAAZ)는 향후 T-50에 장착될 2단계 엔진 개발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험비행을 수행 중인 8대의 T-50 시제기 중 4대는 KnAAZ에서 조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스텔스기 천적 ‘양자레이더’ 개발 성공

중국, 스텔스기 천적 ‘양자레이더’ 개발 성공.jpg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양자(量子) 통신 위성 발사에 성공한 중국이 최근 스텔스 전투기의 ‘천적’으로 불리는 양자레이더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는 “제14연구소가 최근 처음으로 단광자 검출 기술에 기반을 둔 양자레이더 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자레이더는 양자 역학을 기반으로 정보를 저장·검색·전송·처리하는 양자 정보기술을 레이더 탐지 영역에 적용함으로써 종합적인 능력을 개선, 스텔스기와 같이 반사 신호가 낮아 재래식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물체도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가 실제 대기 환경에서 목표물 탐지 실험을 한 결과 양자레이더의 탐지 범위는 100㎞급이었으며 탐지 정밀도가 기존 레이더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는 등 연구에서 중대한 진전과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로체스터대학 광학연구소는 2012년 자국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전파 교란을 차단할 수 있는 양자레이더를 연구·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미 해병대, F-35B 등 주력기에 레이저 무기 장착

미 해병대, F-35 등 주력기에 레이저 무기 장착.jpg

미 해병대가 수직 이착륙 기능을 갖춘 F-35B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해 거의 모든 보유 항공기에 레이저 무기를 장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미군 주력기들이 레이저 무기를 갖추는데 5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셔널 디펜스, ARS 테크니카 등 전문 매체에 따르면, 로버트 월시 미 해병대 전투발전사령관은 지난 8월 30일(현지 시각) 국방 담당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F-35B, F/A-18E/F 전투기, 오스프리 수직이착륙기, 수퍼코브라 헬기, KC-130 공중급유·수송기 등 해병대가 운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항공기에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 Directed Energy Weapon)’로 불리는 레이저 무기 장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향성 에너지 무기’ 또는 ‘살인 광선(Death Ray)’이라 불리는 레이저 무기는 전자기파나 입자빔을 한곳에 집중시켜 만들어진 고출력 에너지를 표적에 발사해 파괴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 무기 체계다. 월시 사령관은 “해병대가 미래 전쟁에 대응하려면 레이저 무기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앞으로 F-35B에 레이저 무기를 필수적으로 장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드론으로 음식 배달

구글, 드론으로 음식배달.jpg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실제 음식 배달에 드론을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실험하기 위해 상업용 드론 ‘프로젝트 윙’의 시범비행을 시작했다. 알파벳은 FAA의 드론 시험장이 있는 버지니아 공대와 제휴를 맺고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알파벳은 치폴레의 푸드 트럭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드론을 통해 음식을 배달한다. 드론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자동으로 움직이며, 규칙대로 FAA의 중간 관리자가 이를 지켜본다. 문제가 생겼을 때 즉각 대응하기 위해서다. 알파벳은 드론 배달 노하우를 습득, 음식을 따뜻하게 보관하는 방법 및 비행 시 유의 사항 등을 학습해 추후 드론 배달을 상용화할 계획이며, FAA는 알파벳의 시범비행을 통해 상업용 드론 배달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FAA는 지난 8월 29일부터 드론에 대한 규제 정책을 시행했다. 이에 따르면 상업용 배달을 위한 드론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FAA는 상업용 드론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평가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기기에 반응하는지를 보기 위해서 본 실험을 승인했다.

 

미군, 차세대 군용 수송기 ‘호버바이크’ 실물 최초 공개

미군, 차세대 군용 수송기 ‘호버바이크’ 실물 최초 공개.jpg

미군이 차세대 수송 및 이동 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군용 호버바이크를 공개했다. 미국 국방부(DOD)는 최근 군사 목적 정찰 및 운송 수단인 호버바이크의 포로토타입인 JTARV(Joint Tactical Aerial Resupply Vehicle)를 공개했다.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로도 불리는 군사용 호버바이크는 바퀴 대신 모터가 장착된 프로펠러 네 개만으로 수직 상승이 가능한 비행체다. 영국의 멜로이 에어로노틱스(MA) 제작사와 미 방산기업 서비스 엔지니러일이 함께 개발한 호버바이크의 상단에는 사람이나 로봇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실물 크기의 3분의 1 정도 되는 모델로 비행 테스트도 실시한 바 있다.

JTARV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중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하는 스톰트루퍼들이 사용하는 비행체 ‘스피더’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연료를 한 번 주입하는 것으로 45분간 약 92마일을 비행할 수 있으며, 270㎏ 정도의 화물 수송이 가능하다.

 

중국 공군 사령관, 차세대 전략폭격기 개발 확인

중국 공군 사령관, 차세대 전략폭격기 개발 확인.jpg

중국이 차세대 장거리 전략폭격기를 개발 중이라고 마샤오톈(馬曉天) 공군 사령관(사령원)이 직접 밝혔다. 지난 9월 2일 중국 환추왕 등 관영 매체는 지린성 창춘시에서 개최되는 항공발표회(에어쇼)에 참석한 마 사령관이 “공군의 장거리 공격 능력은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됐고 향후 더 강화될 것”이라면서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전략폭격기도 곧 보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미군 B-2 스피릿 전략폭격기와 비슷한 스텔스 전략폭격기를 개발 중이라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베일에 싸여 있었기 때문에 공군 사령관의 이번 언급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유력 군사 전문가인 인줘(尹卓) 예비역 소장은 중국의 차세대 전략폭격기에 관련해 스텔스 기능과 장거리 공격 능력이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인 소장은 차세대 전략폭격기는 대륙 간 이동이나 그에 준하는 장거리 비행 능력이 있어야 하고, 최소 작전 반경이 5,000~6,000㎞에 달하며 공중급유도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30t의 무장탑재, 스텔스 기능 및 초음속 비행 능력 등 조건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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