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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구성원이 함께 공동의 목적과 책임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발휘할 때 조직은 최상의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의 에너지가 또 다른 에너지와 만나면 시너지가 되듯,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면 우리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최첨단 항공우주업체를 향한 성장, Global Top 5 달성을 위해 KAI는 열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무한대의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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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마당③

오늘은 내가 홈 셰프! KAI인이여, 앞치마를 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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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9  이야기한마당 디너앤런 웰스토리와 함께하는 쿠킹데이 (5).jpg

 

바야흐로 ‘맛 전쟁’이라 불릴 만큼 음식에 대한 열풍이 거세다. TV를 켜면 어느 채널에서건 요리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고, 다양한 건강식품을 비롯해 몸에 좋은 먹을거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만큼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이런 흐름에 맞춰 요즘 ‘홈 셰프’를 자처하는 내식(內食) 인구도 늘고 있다. 하지만 당신이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이라면? 또는 바쁜 일상으로 외식에만 의지하는 맞벌이 부부라면? 요리에 소질이 없어 주방 앞에 서기 두려운 KAI 임직원이라면 우리 회사에서 진행하는 ‘디너앤런(Dinner&Learn)’의 문을 두드려보자. 집 밥이 그리운 당신을 위해 먹방, 쿡방 못지않은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글 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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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에 부는 앞치맛바람

우리 회사는 2014년부터 ‘디너앤런’을 열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바리스타 실습, 케이크 만들기 등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디저트부터 베이킹 노하우까지. 재미와 실속을 고루 갖춘 체험이 그것이다. 이번 쿠킹데이는 그 일환으로,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요리를 직접 배우고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우리 회사 복지동 식당에서 진행하며, 강의는 웰스토리의 내부 요리사가 맡고 있다. 요리학원에 다니고 싶어도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짧은 시간을 투자해 정확한 요리 방법을 배우고 싶은 임직원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이다. 그동안 소고기 전골(9월 1일), 닭볶음탕(9월 8일), 비빔밥(9월 22일) 강습을 진행했는데, 근무 외 시간인 저녁 교육임에도 신청 및 참여도는 최고치다.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만족’과 ‘매우 만족’으로 답한 직원이 98%에 달했다.

지난 9월 1일 소고기전골(초급 과정) 강습을 마친 한 참가자는 “30년 동안 아내가 해주는 밥만 먹었는데, 용기를 내 도전해본 결과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오늘 배운 요리로 아내에게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독거노인(?)에게 요리의 세계를 알게 해준 알찬 시간이었다. 열심히 복습해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을 예정이며, 응용 버전으로 다른 전골 요리도 만들어볼 생각”이라며 강습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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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커리큘럼, 퀄리티 높은 교육 내용

이러한 결과는 대개의 일회성 쿠킹 클래스와는 차별화된 디너앤런의 커리큘럼에 있다. 우선 디너앤런은 참여자의 수준을 고려하여 초급과 중급으로 클래스를 구분한다.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니 수준에 맞게 신청할 수 있고, 학습 효과도 커질 수밖에 없다. 또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전골부터 잔치 음식, 찜 요리까지 메뉴를 미리 공지하므로 신중한 취사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좋은 식재료 고르는 법, 올바른 음식 보관법, 요리별 식재료 손질법 등 알찬 정보도 함께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모든 체험자에게 전용으로 제공되는 조리 도구도 매력적이다. 체험자는 잠시나마 자신만의 작은 주방에서 직접 칼을 써서 재료를 다듬고 프라이팬을 이용하는 등 혼자서 요리하는 느낌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또 요리가 끝나면 체험자들이 만든 요리를 한 테이블에 모아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작품 감상’ 시간도 특징이다. 플레이팅(담음새)도 요리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보기 좋게 음식을 담는 법을 강사가 지도하며 의미 있는 피드백 시간을 갖는다.

디너앤런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밥 한 번 안 해본 요리 초보자도,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고 싶은 중급 실력자도 환영이다. 쉬운 음식부터 배워가며 만들어 먹는 요리의 세계는 KAI인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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