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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하나의 목표를 향한 굳건한 믿음, 힘겨워도 웃을 수 있는 밝은 마음이야말로 시련을 이기고 내일에 도전하게 하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려 있는 법. ‘가능성’을 ‘가능’으로 만드는 긍정 에너지를 깨워, 성공과 행복에 한발 더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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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J-10C 시험비행 공개>

크기변환_01 중국, J-10C 시험비행 공개.jpg

중국군이 주력 전투기 최신 개량형인 젠(殲)-10C가 미사일을 탑재하고 시범비행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또다시 무력 과시에 나섰다. 중국 관찰자망은 지난 10월 7일 젠-10C 노란색 시제기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PL-10을 탑재한 채 시험비행하는 사진이 지난 10월 4일 중국 인터넷에 유포됐다고 전했다.

 

미사일을 탑재한 젠-10C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젠-10C는 중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 젠-10을 추가 개량한 최신예 전투기로 레이더 성능, 전자전 성능 등을 대폭 개선해 지난 2014년 3월 첫 비행이 이뤄졌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젠-10C는 기존 젠-10B보다 개선된 신형 전자주사레이더를 장착하고 초음속 공기흡입구(DSI)를 개량했으며 엔진도 안정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야간 작전이 가능하고 조종석 캐노피가 금으로 도금되어 레이더 반사 면적까지 줄일 수 있다고 관찰자망은 전했다. 군사 전문가인 앤서니 웡(黃東) 마카오국제군사학회 회장은 홍콩 명보(明報)에 젠-10C가 구조와 추진, 무기, 레이더 등에서 젠-10A와 완전히 달라져 전투 능력이 몇 배 수준 향상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수소로 나는 전기비행기 첫 시험비행 성공> 

 

크기변환_02 수소로 나는 전기비행기 첫 시험비행 성공.jpg

 

수소연료를 쓰는 친환경 전기비행기가 성공적으로 시험비행을 마쳤다. 독일 EPA 등에 따르면 4인승 수소연료전지 비행기 ‘HY4’가 지난 9월 29일 오전 11시 15분(현지 시각) 슈투트가르트공항을 이륙해 15분간 공항 주변을 날았다. 이 비행기는 소형 항공기 제작 업체인 피피스트렐과 연료전지 제조업체 하이드로제닉스, 독일 울름대 수소 전문가와 독일항공우주센터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다. 이 비행기는 프로펠러와 엔진을 동체 가운데 두고 좌우에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구조다. 이 때문에 날개 길이가 21.36m로 길다. 또 사람이 탑승하는 동체에 각 9kg짜리 수소연료탱크가 장착돼 있다. 4개의 저온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가 이 수소를 전기로 전환해 80KW 전기모터를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최대 항속 거리는 1,500㎞이며, 최대 시속 200㎞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순항 속도는 시속 145㎞이며 평소에는 전기모터로 비행하지만 이착륙할 때는 리튬폴리머전지의 도움을 받는다. 개발진은 앞으로 19명까지 태우고 단거리 여행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보잉·에어버스 대형 여객기 수주 빙하기>

 

크기변환_03 보잉·에어버스 대형 여객기 수주 빙하기.jpg

 

보잉과 에어버스 등 세계 항공기 양강이 잇따라 대형 여객기 감산에 착수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월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 보잉은 300∼450인승 ‘777’을 2017년부터 감산한다. 유럽 에어버스도 500인승 ‘A380’을 2018년까지 감산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저 유가나 경기 부진으로 신흥국 수주가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이들 항공사가 대형 여객기 감산에 들어가면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일본 기업들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잉사의 데니스 뮬렌버그 최고 경영자는 지난 9월 14일 “777의 안정적인 생산 지속을 위해서는 연간 40∼50기의 수주가 필요하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8기만 수주했다”며 감산 방침을 밝혔다. ‘점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진 ‘747’은 더 심각해 향후 수주가 없을 경우 생산을 종료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성명까지 냈다. 경쟁사인 에어버스도 고전 중이다. 싱가포르항공은 2층짜리 ‘A380’ 여객기와 관련해, 9월 중순 일부 기종에 대해 2017년 이후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6세대 전투기 개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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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등 세계 무기 선진국이 6세대 전투기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중국이 스텔스 기능이 강화된 것은 물론 레이저빔 등 첨단 무기가 장착된 6세대 전투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3일 홍콩 언론 다궁바오(大公報)는 중국 항쿵바오(航空報) 산하 매체가 중국이 6세대 전투기를 개발 중인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고 전했다.

 

중국 군용기 생산 업계의 두 축인 청두(成都)항공기공업집단과 선양(瀋陽)항공기공업집단은 이미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6세대 전투기의 특징으로는 5세대기보다 강화된 스텔스 기능, 초음속·극초음속, 향상된 항속 성능은 물론 인공지능 탑재, 첨단 센서, 유·무인 공용 기체 등이 포함됐다.

 

특히 6세대기는 레이저 등 빔 무기를 장착함으로써 5세대기의 상대조차 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미국은 6세대기 실물을 2025∼2030년쯤 선보일 것으로 전망 중이고, 러시아는 오는 2025년 이전 6세대 전투기 첫 시험비행을 진행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미국, 러/중 방공망 뚫는 차세대 전자전체계 배치 서둘러> 

 

크기변환_05 미국, 러중 방공망 뚫는 차세대 전자전체계 배치 서둘러.jpg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의 방공망을 침투해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차세대 전자전체계(NGJ)의 실전 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 안보 전문 매체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NI)에 따르면 미 해군은 러시아와 중국의 최신 방공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상대 레이더에 방해 전파를 발사해 무력화하는 차세대 전자전체계를 오는 2021년까지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미 해군은 패트리엇 미사일 제작사인 레이시온에 10억 달러(1조 1,000억 원) 규모의 1차분 NGJ 개발과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미 해군이 NGJ 배치를 서두르게 된 것은 S-300, S-400 등 러시아가 이미 실전 배치한 최신예 지대공 미사일의 위력 때문이다. 미해군 관계자는 EA-18G기가 탑재한 노후 전자전 장비(ALQ-99)를 대체할 NGJ는 강력한 성능의 최첨단 능동전자주사(AESA) 레이더를 사용한다면서 “기존 장비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다수의 주파수를 동시에 교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정밀 레이저 무기 장착 군용기 개발 완료 앞둬> 

 

크기변환_06 러 정밀 레이저 무기 장착 군용기 개발 거의 마무리.jpg

 

러시아가 첨단 레이저 무기를 장착한 군용기 A-60 개량사업을 거의 마무리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0월 4일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보리소프 국방차관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저기 A-60의 장비를 현대화하는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현재 장비 성능을 확인하는 비행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부터 레이저기 개발에 착수해 1981년 다목적 대형 수송기 일류신(IL)-76을 개조해 만든 A-60 초기 모델의 비행시험에 성공했다.

 

소련 붕괴와 재정난 등으로 중단됐던 레이저기 개발사업은 최근 들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지난해 처음으로 레이저 무기 개발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보리소프 차관은 지난 8월 레이저 무기 개발 상황과 관련 “실험용 모델이 아닌 (실전용) 일부 모델을 배치했다”며 “전혀 새로운 형태의 무기가 2025년까지의 러시아 국방 개혁 프로그램에 따라 구축될 군사력의 주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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