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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하나의 목표를 향한 굳건한 믿음, 힘겨워도 웃을 수 있는 밝은 마음이야말로 시련을 이기고 내일에 도전하게 하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려 있는 법. ‘가능성’을 ‘가능’으로 만드는 긍정 에너지를 깨워, 성공과 행복에 한발 더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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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현장탐방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우리가 만든다 카이캐스터 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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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는 사람으로 비유하면 성격, 습관과 비슷하다. 성격이나 습관이 좋아야 삶이 윤택하고 행복해지듯, 기업문화가 건강해야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기업이 좋은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는 명제는, 이제 한발 나가 ‘좋은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 성공한다’는 명제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 회사 역시 좋은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2012년 카이캐스터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어느덧 5기를 맞은 카이캐스터가 지난 10월 13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활동에 나섰다.  
 

<글 문석  /  사진 박경섭>

 

카이캐스터는 쌍방향 정보 전달 창구

 

의장(2명), 부의장(2명), 동장(4명), 위원(22명) 총 30명으로 구성된 5기는 올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말까지 1년간의 임기를 갖는다. 이들은 전사 기업문화 행사 및 조직 활성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회사와 임직원, 임직원과 임직원을 잇는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종전과의 차별점은 5기의 선발 방식이다. 1~4기까지의 카이캐스터는 사내 공모를 통해 자발적 참여로 구성되었지만, 이번 5기는 본부의 추천을 받아 선발되었다.

 

또 이전까지는 근속 5년 이하 직원이 대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범위를 넓혀 근속 3~8년차를 대상으로 선발되었다. 자발적인 참여가 아닌 추천을 통한 구성이지만 이들의 각오만큼은 선배 카이캐스터 못지않게 단단하다. 본부 내 가장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라고 소문 난 젊은이들로, 이미 검증된 선발단이기 때문이다. 또 1기~4기는 전사 기업문화 활동 및 조직 활성화 활동에 대한 참여를 주도했으며 그 범위가 문화 분야에만 국한되었던 것에 반해, 5기는 오피니언 리더(Opinion-Leader) 역할까지 수행하며 쌍방향 정보 전달 매개체로서의 임무도 맡게 된다.

 

 

 

기업을 움직이는 힘은 ‘문화’에 달려있다

 

카이캐스터 5기의 미션 및 역할은 전사 기업문화 및 변화 관리 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하고 홍보하는 ‘소통 매개체’ 역할과 중식 시 방영되는 영상의 리포터로도 참여하는 등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로로써 조직 소통 강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신바람놀이터’, ‘런치/디너앤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조직 내 활기찬 분위를 조성하고 이것이 체화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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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에 기여함으로써 임직원으로 하여금 우리 회사의 기업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자는 취지다. 바람직한 기업문화 주도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도 수행한다. 본부 선임팀장과 ‘KAI People’의 공동 심사를 맡고, 다양한 기업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임직원 대상,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 정립을 돕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기업문화를 위하여

 

이를 위해 카이캐스터 5기는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차월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및 기타 활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대내외 행사 참여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회사 내외부 환경 변화 및 중장기 경영 방향 등의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 기업문화 우수 기업을 방문,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워크숍을 통해 카이캐스터 멤버들의 팀워크를 다지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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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은 기업 발전의 지름길이다. 1기부터 4기까지의 카이캐스터가 그래왔듯이 5기 역시 지속 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가꾸기 위해 앞으로 1년간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쏟을 것이다.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5기 카이캐스터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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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직 의장 임정엽 사원 (정보시스템팀)>


“혁신을 하면 행복해진다”
제가 입사를 했던 2013년에는 카이캐스터 1기가 활동 중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카이캐스터의 활동을 눈여겨보았는데, 어느덧 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1기부터 4기까지 동기 및 선후배님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카이캐스터의 활동 목적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우리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여러 캐스터들과 앞장서야 하기에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됩니다.

 

“Inovation becomes happy.”

저는 혁신을 하면 행복해진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혁신을 위해서는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한 배려가 많은 기업, 웃음과 소통이 끊이지 않는 우리만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1년간 카이캐스터 5기로 활동을 하며 즐거운 회사,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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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직 부의장 장근형 선임연구원 (T-50체계팀)>

 

“모두가 주인인 회사가 되는 게 목표”

카이캐스터에 선정된 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입사 7년차인 내가 실무를 통해 다른 본부와 쌓은 인맥과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상적이지만 추구해야 할 우리의 기업문화에 대해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구성원 간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칭찬과 격려 문화를 활성화하는 것 그리고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기반이 된다면 소속감에서 비롯된 자부심과 주인의식은 따라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화’라는 것은 구성원의 행동양식을 뜻하므로, 단발적인 이벤트성 행사도 중요하지만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수행해야 할 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간 선진 기업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벤치마킹하여 우리 회사에 맞는 기업문화를 수립하고 대를 이어 적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기업문화를 알려거든 KAI의 문화를 참고하라”는 이야기가 전국, 아니 세계에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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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의장 최지웅 기술원 (조립생산팀5직)>

 

“세대 간의 벽 없는 기업문화 만들고 싶어”

시작하기 전에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 보일지라도 ‘하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일단 뛰어들면 뭐든 두려울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이캐스터의 임무인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만들기’도 다소 어려워 보이지만 임직원과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면 그리 어려운 과제만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우리 회사의 기업문화는 세대 격차 극복입니다. 선배님들의 노련함과 젊은 친구들의 패기를 잘 융화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멘토와 멘티가 하나 되어 끌어주고 밀어주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바람이 이루어진다면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되는 것도 먼 미래의 이야기만을 아닐 거라 확신합니다. 카이캐스터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솔선수범하여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로 즐거운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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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부의장 김현우 주임기술원 (조립생산팀5직)>

 

“이해와 배려가 소통의 첫걸음”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기업문화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누군가 시켜서 하기보다는 나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솔선수범의 기업문화입니다. 둘째, 회사와 직원 간의 신뢰가 가득하여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기업문화입니다. 이 두 가지가 이루어진다면 세계 어떤 회사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물론 말처럼 쉬운 과제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해결책을 찾는다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은 마음을 열고 상대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데서 시작합니다. 상대가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라기보다는 상대를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 역시 카이캐스터 취지에 맞도록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확실하고 정확한 쌍방향 의사소통의 매개체가 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도 5기의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와 질책 아끼지 말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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