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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테자스’ 전투기 등 11조 원대 국산 무기 조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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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자국산 전투기 테자스 등 총 11조 원대의 자국산 무기 조달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1월 8일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마노하르 파리카르 인도 국방장관이 주재한 국방획득위원회(DAC)는 전날 각 군이 요청한 8,211억 7,000만 루피(13조 9,800억 원) 상당의 무기 도입을 승인했다.

 

DAC의 승인은 인도 정부 무기 도입 절차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승인 사항에는 인도 힌두스탄항공(HAL)이 만든 테자스 마크-1A 전투기 83대 추가 구매를 비롯해 모두 6,700억 루피(11조 4,000억 원)에 해당하는 자국산 무기 구매 계획이 포함됐다. DAC의 이번 방침은 국방 분야에서도 ‘메이크 인 인디아’를 이행해 자국 제조업을 활성화하려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2억 5,000만 루피를 들여 구매할 테자스는 인도가 구 소련제 미그-21을 대체하기 위해 1985년 개발을 시작해 31년 만에 완성한 경공격기로 인도 공군은 이미 40대의 테자스를 도입하기로 계약했으며 지난 7월 1, 2호기를 인수했다.

 

 


<日대학생 개발 ‘AA 알칼라인 건전지 비행기’ 3.5km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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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카이대학 학생들과 파나소닉이 개발한 1인승 건전지 비행기가 3.5km 비행에 성공했다고 지난 11월 7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월 6일 오전 6시 37분 시가현 활주로를 이륙한 비행기는 일출과 함께 시속 약 35km의 속도로 하늘을 날았다.


학생 51명이 약 반 년에 걸쳐 개발한 이 비행기는 기체 길이 7.1m, 높이 3.35m, 날개 길이 26.2m로 동체와 날개는 탄소섬유 등의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77kg으로 경량화했다. 또 시중에서 판매되는 AA 사이즈 알칼라인 건전지 640개를 동력원으로 사용했다.


한편, 이날 비행기는 활주로를 이륙해 약 3.5km를 날던 중 날개가 뒤틀려 속도를 잃고 바다에 추락했고, 비행기를 조종한 학생은 인근에서 대기하던 안전요원에게 구조돼 큰 상처는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 미래 출퇴근용 항공 택시 개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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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가 ‘우버 엘리베이트’라는 미래 프로젝트를 지난 10월 27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우버 엘리베이트는 수직이착륙기(VTOL :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항공기를 활용해 온디맨드 도시 항공 교통을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우버가 활용하고자 하는 수직이착륙기는 전기 추진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연 배출도 없고, 소음 문제도 헬리콥터에 비해 자유롭다.


우버는 버티포트(Vertiport)라고 불리는 일종의 정류장을 이착륙, 충전 등을 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하여 운용한다면 도로-철도-가교-터널 등과 같은 기존 접근 방식과 비교했을 때 비용 우위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수직이착륙기를 중심으로 하는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효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다면 10년 안에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스텔스기 젠-20, 2018년 작전 능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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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최근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20을 공개한 가운데 이 전투기가 2018년경 작전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2019년까지 F-35 42대를 인도받을 예정인 일본은 물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10대씩 총 40대를 도입하기로 한 우리나라보다 5~7년의 공군력 우세를 먼저 차지한다는 뜻으로 분석할 수 있다. 지난 11월 12일 홍콩 군사 분석가이자 월간지 <징바오>의 부편집장인 량궈량은 젠-20과 미국 스텔스기 F-22와 F-35를 비교하는 기사에서 이런 분석을 내놓았다. 


량 부편집장은 전력 구성에 필요한 전투기의 대수와 관련해, 초도 작전능력 획득은 한 개 비행대대 즉 최소 전투기 12대가 필요하고 완전한 작전능력 형성은 한 개 사단 120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8년 봄에 30대 이상의 젠-20 부대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러, 10년 내 대형 여객기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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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러시아와 손잡고 보잉과 에어버스에 맞설 대형 여객기 제작에 나선다. 지난 11월 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상용항공기(中國商用飛機·COMAC)와 러시아의 항공기 제작사인 UAC가 주하이(珠海) 에어쇼에서 양사 합작 대형 여객기 제작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양사의 합작 계획은 지난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방중 당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COMAC은 양사가 합작 개발하는 장거리 대형 여객기가 280석 규모로 항속 거리는 1만 2,000㎞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첨단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복합 재료 사용, 차세대 하이 바이패스 터보팬 엔진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연구와 생산 과정의 경험을 토대로 시작부터 첫 비행시험까지 7년, 고객에게 공식 인도하기까지는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 제작사인 UAC의 유리 슬류사르 회장은 이 프로젝트의 투자비가 130억에서 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급성장하는 무인항공기 드론, 해킹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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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목적으로 개발돼 온 무인항공기(드론)가 최근 들어 산업용은 물론 레저용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군사용을 제외하고 전 세계 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드론 시장이 2020년에는 1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하지만 드론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취약점을 지니고 있는 탓에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최근 한 보안 전문가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보안콘퍼런스 행사에서 레저용으로 쓰이는 드론을 해킹해 마음대로 조종하는 모습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보안회사 트렌드마이크로의 조나단 앤더슨이 원격조종기로 움직이는 비행체의 통신 프로토콜을 장악해 해킹하는 ‘이카루스’ 시스템을 공개한 것이다. IT 기기 전문 매체 CIO비즈는 “이러한 해킹 시스템은 통제 불능의 드론이 사고가 나지 않도록 이끌어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악의를 품고 사용할 경우 적잖은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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