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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소통의 기업문화

나눔봉사단 ‘장학분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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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인재 양성, 우리가 앞장선다  

사람을 통해 사람을 키우는
"장학분과"

 

 

교육을 비롯한 청소년 장학 지원 분야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시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많은 기업이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KAI 나눔봉사단 역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장학분과를 설립,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글 문석 / 사진 안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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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공헌의 근간, 장학 지원
인재 양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사회는 물론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사람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수많은 기업이 교육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최근에는 지원 형태와 방법도 다양해졌는데, 사회 배려 계층 자녀들의 장학금과 학습 보조비를 지원하는 경제적 나눔은 물론이거니와 세계적 석학으로의 성장을 돕는 유학 지원, 문화생활 및 인성 교육 지원, 기업의 업(業)과 연계한 전문 분야 지원 등 그 대상과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우리 회사 역시 KAI 나눔봉사단 창립과 함께 장학분과를 설립, 이우명 분과장 이하 총 49명의 임직원이 활동 중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봉사활동이 1:1 멘토링 재가봉사다. 글자 그대로 나눔봉사단원과 청소년의 1:1 매칭 프로그램으로, 멘토가 멘티의 가정을 방문해 학생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가정 내 어려움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으로, 사천시 관내에 매칭이 필요한 50가정을 사천시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추천받았다. 멘토링 재가봉사는 나눔봉사단 창단 전 다솜봉사단에서 지난 10년간 지속하던 활동으로, 나눔봉사단의 장학분과가 이어받은 활동이다.  

 

 


경제적 지원 넘어, 정서적 연대감 형성
지난 9월 18일부터 2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6 사랑의 도서나눔 캠페인’은 장학분과가 주관한 올해 대표 활동이다. 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과 소외 계층의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소장하고 있던 책을 기증하는 캠페인으로 아동·청소년 도서를 비롯해 교양, 문화, 전문서 등 전 분야의 책 1,010권이 기증되었다. 도서는 장르별, 연령별로 나뉘어 사천·진주 내 아동센터와 공부방, 복지원, 국립중앙도서관 등 7곳의 기관에 기증되었다. 
설립 후 지금까지 장학분과가 단독으로 진행한 활동은 많지 않다. 또 분과의 특성을 살려 주도적으로 진행한 활동도 부족한 편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임직원 추천 가정 후원, 학교 장학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또 올해 사랑의 제빵 봉사, 넥타이 기증행사, 국토환경 봉사, 난방 KIT 봉사 등 봉사단 내 주요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처럼 내년에도 이를 지속 유지하며 장학분과의 특성을 살린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이 역경을 딛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진 사람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 이는 장학분과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이다. 청소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힘찬 활동을 계획 중인 장학분과의 2017년 활약을 기대해본다.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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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분과와 함께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세요! - 이우명 분과장>


Q. 장학분과의 올 한 해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A. 장학분과만의 특성을 살린 활동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봉사단 내 주요 활동은 모두 참여했지요. 따지고 보면 1:1 멘토링 재가봉사나 지역 아동 영화 관람 등이 장학분과의 활동 범위이지만, 올해는 사내 봉사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해이므로 내 일, 네 일 구분 없이 모두 함께 진행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청소년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현재 고등학생 네 명을 개인적으로 후원 중입니다. 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늘 드는 생각이 개인별 맞춤 멘토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성적이 좋고 재능이 남달라 학습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도 있지만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그런 친구들에게는 공부하라는 말보다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을 읽고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소통이 된 다음에 앞으로의 진로 문제 등의 의견을 나누면 한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즉 학생 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받아들이는 마음이 장학 활동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장학분과는 여느 분과보다 감정적 지원이 주가 되는 분과라고 생각합니다. 정서적 연대감을 만들어야 대화도 지속되고 멘토링도 가능하니까요. 

 

Q. 장학분과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뻔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지만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문제, 교육 격차 해소 등을 예방·해소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학습 지원과 외국어 교육을 통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지원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회공헌이 계속 이어져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임직원에게 참여 유도 메시지를 남긴다면?

 

A. 나눔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밀 마음만 있다면, 조건이나 이유 없이 타인을 배려할 수 있다면 누구나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내년 장학분과가 더 많은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장학분과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마시고 우선 참여해주십시오. 삶의 경험과 지혜를 갖춘 여러분의 한마디가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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