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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AI를 빛낸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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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는 올 한 해도 성공적인 사업 진행과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를 통해 각종 수상 및 업계 화두에 올랐다. T-50A 첫 비행과 FA-50 최종호기 출하기념식 등 주목할 만한 사업 이슈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노사문화대상 수상까지. 2016년, KAI인의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빛났던 올 한 해 주요 소식을 돌아본다.

 

<정리 문석>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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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1월 21일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본 착수회의에는 장명진 방위사업청장과 하성용 사장을 비롯해 국회 자문위원, 방사청 자문위원 및 실무위원, 국방부 평가위원,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인니 정부 관계자 및 PTDI社, 록히드마틴社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관계 기관과의 사업추진 계획 공유와 KF-X 개발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본 회의는 1부에서는 KF-X 체계개발 착수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하고, 2부에서는 KF-X 실무회의를 진행하였다. 우리 회사는 본 회의를 시작으로 2016년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항공기 기본설계(PDR) 및 상세설계(CDR)를 수행하고, 2018년 7월 시제항공기 제작에 착수하여 2022년 7월 시제 1호기의 초도비행을 계획하고 있다. 

 

 


<KAI 나눔봉사단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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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은 에비에이션센터에서 하성용 사장, 노조위원장, 임원, 사천시와 사랑의열매 경남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AI 나눔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한 날이다. 이날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는 의미에서 장애인을 위한 이동식 목욕 차량 1대를 사천시에 기증했다.

 

봉사단 창단식과 함께 우리 회사는 임직원 봉사 성금을 계좌 후원 방식으로 자율 모금하였으며, 직원의 74%가 이 모금에 참여해 5억 원을 조성하는 등 나눔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나눔봉사단 활동은 창단 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소외된 이웃들에게 참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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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3월 17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오찬’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우리 회사는 국산 항공기 수출사업화와 대형 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2015년에 재직 인원 11.4%에 해당하는 370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2013년부터 경남도내 교육기관과 협약을 맺고 항공우주 분야 맞춤형 교육 과정인 ‘KAI 트랙’을 운영해 연간 80명 정도의 인력을 양성, 채용함으로써 항공우주 분야의 인재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KF-X SRR(체계요구조건검토)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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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KF-X SRR(체계요구조건검토) 회의가 개최됐다. 방사청, 합참, 공군, 방산기술지원센터, 기품원 등 고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체계요구조건검토 회의는 KF-X 성능과 운영 조건 등에 대한 군의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실제 개발을 위한 기술적 요구 사항이 적절하게 반영됐는지 등을 검토하는 회의다.

 

우리 회사는 본 회의를 통해 결정된 기술적 요구 사항을 토대로 기능적 구현 방법을 검토한 뒤 기본설계와 상세설계를 진행했다. 

 

 


<공군 비행 입문과정 교육용 KT-100 전력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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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에는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비행실습용 훈련기 KT-100 1, 2호기 인수를 기념하는 전력화 행사가 열렸다. KT-100 전력화를 통해 대한민국 공군은 비행 입문에서 고등훈련까지 조종사 양성 전 과정을 국산 항공기로 일원화하는 ‘한국형 비행교육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학생 조종사들에게 익숙한 비행 환경을 제공하여 비행 교육 효과가 높아짐은 물론, 국산 훈련기라는 장점을 토대로 향후 항공기 가동률 향상, 군수지원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미국 수출형 고등훈련기 T-50A, 첫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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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은 우리 회사와 록히드마틴이 공동 개발 중인 미국 수출형 고등훈련기 T-50A가 첫 비행에 성공한 날이다. T-50A 초도비행은 우리 회사 조종사 1명(이동규 수석)과 록히드마틴 조종사 1명(마크 워드)이 탑승한 가운데 약 50여 분간 진행되었으며 국방부, 공군, 방위사업청 관계자와 록히드마틴 실무진 등이 참관했다.

 

T-50A는 우리 회사가 2006년 개발한 T-50을 기반으로 만든 기종으로, 미 공군이 요구하는 대화면 시현기(LAD)를 갖춘 조종석과 가상훈련(ET) 기능이 추가돼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차 미 공군 350대를 시작으로 미 해군 등의 추가 소요를 고려하면 모두 1,000대, 2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다. 

 

한편, 우리 회사는 11월 19일(현지 시간) 록히드마틴의 비행훈련센터와 고등훈련기 조립공장이 있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T-50A의 시험비행 행사를 진행했다. 미국에서 시험비행에 나서는 것은 T-50A가 처음으로, 미 정부는 올해 말 T-X 입찰공고를 시작해 2017년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KT-1 4대 세네갈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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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은 우리 회사가 세네갈 수출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 첫발을 디딘 날이다. 우리 회사는 이날 KT-1 4대를 세네갈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 인도네시아(아시아), 터키(유럽), 페루(남미)에 이어 세네갈(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하여 대륙별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KT-1 항공기는 향후 아프리카 국가 등의 추가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Fly Together 사보 200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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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호를 시작으로 사내외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사보 <Fly Together>가 지난 8월 200호를 맞았다. 창간 이후 17년간 우리 회사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한 사보는 사내외 독자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발전해왔다. 


200호 특집에는 하성용 사장 이하 임직원의 축하 인사와 함께 공군참모총장 정경두 대장, 국방기술품질원 이헌곤 원장 등 외부 인사의 격려 메시지가 실렸으며 17년간 <Fly Together>에 기록된 우리 회사의 명장면과 사보 변천사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돼 사보의 의미와 그동안의 역사적 순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소형무장헬기(LAH) 기본설계검토(PDR)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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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소형무장헬기(LAH) 기본설계검토(PDR) 회의가 한국 항공개발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방위사업청 한국형헬기사업단장 주관으로 열린 본 회의에는 방위사업청, 소요군, 국방과학연구소, 기술품질연구원, 학계 인사, 협력업체 관계자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소형무장헬기 체계요구조건검토 및 체계기능검토 회의’를 통한 기본설계 진입 획득 후 그동안 진행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회의 결과 기본설계 다음 단계인 상세설계 진입이 가능한 것으로 승인을 획득하였다. 

 

 


<FA-50 무장운용 추가영역 확장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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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가 8월 31일 FA-50 무장운용 추가영역 확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본 사업은 FA-50 항공기의 무장장착형상에 대한 지상 및 비행시험의 검증을 통해 FA-50 항공기의 무장운용형상 및 운용영역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검증받은 무장영역 외에 11개의 무장운용 형상을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3단계 모든 형상에 대한 ‘전투용적합판정’을 받았다. 이어 비행안전성에 대한 감항확인서를 획득했다. 이로써 FA-50 항공기의 작전 효용성 증대 및 전투력 개선은 물론 조종사 훈련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복합무장장착 및 운용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2016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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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 노사문화대상’에서 우리 회사가 대통령상 수상 업체로 선정됐다. 우리 회사는 ‘비전 2020’ 달성을 목표로 18년간 무분규를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 실천과 협력업체 상생기금 지원 등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노사문화대상은 노사 간 상생·협력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모범기업을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우리 회사는 금번 수상으로 APT사업 미국 평가단에 안정된 노사문화를 입증하여 수주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복합동 준공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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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에는 복합재 구조물을 생산하는 복합동 준공식이 열렸다. 복합동은 KF-X, LCH/LAH의 동체, 날개, 블레이드 등의 복합재 개발 및 제작을 맡게 되며, 복합동 옆에는 국내 두 번째로 ‘주로터 블레이드 동적 밸런싱 훨 타워’를 구축했다. 이로써 그동안 외부 연구 기관에 의뢰하던 테스트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회사는 복합재 구조물 설계 기술에 이어 이번 복합재 전용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LCH/LAH의 블레이드를 비롯한 복합재 부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KF-X 전투기 개발에 적용되는 복합재 제작 신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2016년 전사원 한마음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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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에는 ‘2016년 전사원 한마음 산행’을 실시했다.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등반을 시작한 임직원들은 약 5시간 동안 덕유산 등반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가 되었다. 산행을 마친 임직원은 무주리조트 점핑파크에서 열린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슈퍼스타 KAI’ 선발대회, ‘BEST KAI를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 및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행은 덕유산 등반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고 2016년 경영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지고자 계획되었으며, 산행이 끝난 후 마련한 화합의 자리는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FA-50 최종호기 출하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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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가 정밀 유도무기를 갖춘 국산 전투기 FA-50의 최종호기를 출하했다. 10월 21일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관한 출하기념식은 하성용 사장과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국방위), 김인호 국방과학연구소장 등 정부, 공군, 개발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FA-50 경공격기는 최초의 국산 Low급 전투기로 기존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에 전술 데이터 링크, 정밀유도폭탄(JDAM, SFW) 투하 능력, 전자전 방어 능력(RWR), 야간작전 능력 등을 추가해 전술 임무 능력을 확장한 항공기다. 2013년 1월에 개조·개발을 완료했고, 공군이 운영 중인 노후 항공기 F-5E/F를 대체해 2013년 8월에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됐다. FA-50 최종호기가 공군에 인도됨에 따라 정밀 유도무기를 갖춘 다목적 전투기인 FA-50은 지·해상과의 긴밀한 합동 작전은 물론 연합 작전 능력도 가능해 향후 대한민국 영공 수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T-50 항공기 무사고 비행시험 5,000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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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에는 T-50 항공기의 무사고 비행시험 5,000회를 기념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5,000회 비행 기록은 국내 비행시험 기술을 입증한 것으로, 초음속 항공기 개발 역사상 드문 사례로 꼽힌다.

 

기념식에는 하성용 사장을 비롯해 T-50 시제1호기의 첫 비행 조종을 맡았던 공군본부 감찰실 조광제 소장,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 기품원 사천센터장 등 전·현직 T-50 비행시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정부 및 공군 등 관계 기관에 대한 감사 인사로 시작해, 향후 진행될 비행시험의 안전과 KF-X 개발 성공, 美 APT사업 수주 성공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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