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I 패밀리

눈 내리는 산사에서 세 부자의 마음 여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최종조립생산팀3직 한동훈 조장과 두 아들의 해인사 템플스테이>

 

1.jpg

 

2016년 달력의 마지막 장, 어느덧 시간은 흘러 다시 한 해의 끝자락에 섰다. 복잡했던 마음을 비워내고 행복을 채우기 위해 최종조립생산팀3직 한동훈 조장이 두 아들과 함께 해인사를 찾았다. 조용한 사찰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며 마음의 휴식과 전통문화를 경험한 특별한 시간. 기와에 소복이 쌓인 눈처럼 세 부자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쌓여간다.

 

<글 박영화 / 사진 정우철>

 

 

역사와 전통, 대장경이 있는 해인사

1,2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천년고찰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장경판전’과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품은 법보종찰인 해인사. 가을빛이 완연한 산사의 모습이 제일이라 말하지만, 흰 눈이 내려앉은 해인사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오후 2시 30분. 해인사의 풍경을 감상하던 중 한동훈 조장과 두 아들 정민이와 재원이가 해인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 부자는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한 미소를 띠며 취재팀에게 인사를 건네왔다. “조용한 사찰에서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두 아들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고 가고 싶습니다.” 한동훈 조장은 올 초에 조장으로 승진하면서 커진 책임감과 큰아들 정민이의 중학교 진학 문제, 한 달 전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등으로 복잡했던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싶었다고 한다.

 

3.jpg

 

수련복으로 갈아입은 세 부자는 해인사를 둘러보기 전 사찰에서의 기본예절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경내를 다닐 때 팔짱을 끼거나 뒷짐을 지면 안 되고, 오른손으로 왼손을 감싸 손을 모으고 조심스레 걸어야 하는 것. 또 스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사를 할 때, 일주문에서 법당을 오고 갈 때는 마음을 모은다는 의미로 합장해야 한다. 사찰 예절을 곧잘 따라 하는 정민이와 재원이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하니 재원이가 “템플스테이는 안 해봤지만, 아빠하고 해인사에 왔었어요. 해인사에는 팔만대장경이 있는데요. 친구에게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장소에 들어가봤다고 장난도 쳤었어요”라며 자랑하듯 추억을 이야기했다. 재원이는 자신의 추억담을 증명하고 싶은지 아빠의 손을 잡고는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장경판전’으로 이끌었다. 부처의 말씀을 새긴 경판인 팔만대장경은 8만 1,258장 경판으로 이뤄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다. 이를 보관한 장경판전은 국보 52호로 목판 보관용 건축물이다. 600년이 훨씬 넘는 세월 동안 처음의 상태로 경판을 보관할 수 있는 건물의 과학성과 건축술이 신비롭게 느껴졌다.

 

2.jpg

 

관음전에서는 선경스님의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림 전시회는 오랜 시간 쌓은 스님의 그림 실력을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것으로, 스님의 방인 ‘방사’가 일 년에 단 한 번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다. 예상하지 못한 그림 전시회에 조금은 들뜬 모습의 세 부자. 특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게임캐릭터디자이너를 꿈꾸는 정민이는 스님에게 그림의 의미를 물으며 제법 진지하게 작품을 감상했다.

 

 

 

마음을 다지며 108개 염주알 꿰기

그림 감상을 마치고 밖으로 나온 재원이가 관음전 기와에 달린 고드름을 발견하고는 따고 싶다며 어리광을 피웠지만 아빠에게 사찰 예절에 대해 주의를 듣고는 이내 차분해졌다. 다정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동훈 조장. 아이들에게 그는 어떤 아빠일까. “아빠는 친구 같아요. 늦게 들어오시는 날도 많고 바쁘시지만, 저희랑 많이 놀아주세요. 가족 여행도 자주 가요. 가족 모두 수영을 좋아해서 물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갔었죠.” 자신과 장난칠 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의젓하게 질문에 답하는 형의 모습에 재원이도 아빠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아빠는 요리를 잘해요. 특히 떡볶이가 맛있어요. 떡볶이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빠만의 특유의 비법이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서 두 아들의 칭찬을 듣던 한동훈 조장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4.jpg

 

오후 3시 20분. 찬 바람을 잠시 피하고자 만월당에서 108 염주알 꿰기 체험을 하기로 했다. 염주의 구슬은 보통 108주(珠)를 사용하는데, 이는 백팔번뇌(百八煩惱), 즉 염주를 돌리며 108가지 번뇌를 소멸시킨다는 뜻이다. “자꾸 말을 하면 몇 개를 꿰었는지 잊게 되니깐 지금은 묵언해야 해.” 아빠의 말에 진지하게 염주알을 꿰기 시작한 정민이와 재원이. 줄을 통과하는 염주알의 소리만 만월당에 울려 퍼졌다. 그렇게 한 시간쯤 지났을까. 가장 먼저 염주알 꿰기를 끝낸 정민이가 기뻐하며 환호했다. 108개의 염주알을 꿰는 시간은 세 부자가 어지러운 마음을 비우는 수양의 시간이었을 것이다.

 

 

 

몸과 마음이 경건해지다

오후 4시 30분. 세 부자는 ‘해인도’와 ‘정중삼층석탑’을 돌며 소원을 빌기로 했다. 해인도는 의상대사가 당나라 유학 시절 화엄사상을 요약한 210자 7언 30구의 교리를 담은 글귀를 써 놓은 것으로, 미로를 따라 걷다 보면 깨달음에 도달한다는 의미가 있다. 정중삼층석탑은 불상을 모신 탑으로, 탑 주위를 돌면서 예배의식을 행하게 된다.

 

5.jpg

6.jpg

 

 

(재원)“제가 경상남도 수영 대표선수예요. 더 많은 메달을 따고 싶어요. 소년체전에서도 기록 경신을 했으면 좋겠어요.” (정민)“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한동훈 조장)“제 소원은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힘들어하시는데 어렵지만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또 2017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해외에 납품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우리 가족이 더 많이 웃게 되고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녁 5시 40분. 묵직한 북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저녁예불을 알리는 법고 소리다. 웅장하면서도 울림이 큰 법고 소리는 사찰을 한 바퀴 돌아, 온 산을 휘감고 해인사로 다시 내려왔다.

 

7.jpg

8.jpg

 

세 부자의 마음에도 깨달음의 울림이 전해지지 않았을까. 경내에 울린 법고 소리가 끝나자마자 저녁예불이 시작됐다. 부처님을 모신 대적광전에서의 경건한 예불시간을 끝으로 첫날의 템플스테이 일정이 끝이 났다.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하며, 느꼈던 1박 2일간의 템플스테이. 훗날 해인사에서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세 부자가 함께했던 이날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본다.

 

 

 

<해인사 템플스테이>

 

경남 합천의 가야산 자락에 자리 잡은 법보종찰(法寶宗刹) 해인사(海印寺)는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이자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총화인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사찰이다.

 

국보 32호로 지정된 팔만대장경은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해인사 템플스테이는 평일에는 휴식형, 주말에는 체험형으로 운영되며 공양, 법고, 예불, 108개 염주알 꿰기, 걷기 명상, 경내 투어, 스님과의 차담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 www.haeinsa.or.kr

- 055-934-3110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Fly Together 카테고리글

Fly Together KAI Family 늦가을,  해운대에서 펼쳐진  달콤한  로맨스 2016-12-04 02:17
Fly Together 201611 KAI Family 항전SW팀 장정오 선임 가족의 하회마을 1박 2일 2016-11-03 09:11
Fly Together 201610 KAI Family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낸 가족 앨범 DIY 2016-10-03 16:06
Fly Together 201609 KAI Family 오늘은 우리 가족이 일일 목수! 2016-09-02 18:18
Fly Together 201608 KAI Family 항공기 성능개량생산팀 이희철 전문 가족의 두 번째 사보 촬영기 2016-08-02 15:43
Fly Together 201607 KAI Family 생산관리팀 임홍락 전문 가족의 워터파크 즐기기 2016-07-05 02:25
Fly Together 201606 KAI Family 자재기획팀 배병창 부장과 딸 정윤 양의 父女 나들이 1 2016-06-06 22:16
KAI 게시판 201605 KAI Family 품질기획팀 조성길 과장 가족의 에버랜드 나들이 2016-05-09 00:10
KAI 게시판 201604 KAI Family KFX항전HW팀 박경대 책임연구원 가족 2016-04-05 11:27
KAI 게시판 201603 KAI Family KFX항전체계팀 신동준 수석연구원 가족의 가구 DIY 체험 - 가구도 쓱~싹 우리가족 행복도 쓱~싹! 2016-03-06 17:23

?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