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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4분기 조직 활성화 모범 사례>

 

조직문화는 구성원의 가치관과 사고방식, 행동을 결정하는 밑바탕이다. 조직의 핵심역량이 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은 높아져 간다. 특히 조직 활성화 활동은 팀원들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16년 마지막 분기의 조직 활성화 모범 사례로 뽑힌 4개 팀은 KFX항전체계팀, 조립생산팀4직, 세부계통팀, 기체생산2팀2직이다.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그들의 활동을 들여다봤다.

 

<정리 이효정>

 

훈훈한 봉사 통해 친목 다져

고정익개발본부 항공전자실 KFX항전체계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시간, 재능을 기부하면 다른 사람을 돕는 기쁨도 함께 커진다. 고정익개발본부 항공전자실 KFX항전체계팀이 뭉쳐 나눔을 실천하고 기쁨을 나눴다. 나눔 속에서 팀원들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일 년에 두 번 팀원과 그들의 가족은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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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농촌 일손 돕기다. 지난 11월 5일 산청군의 감 과수원을 방문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방문한 이번 행사는 고정익개발본부 항공전자실 KFX항전체계팀뿐만 아니라 록히드마틴의 TA와 TA가족 5명도 함께 자리했다. 이 자리를 기회 삼아 한국에 파견된 그들과 더욱 두터운 친목을 다졌다. 과실 수확이 늦은 농촌의 일손을 도와 뿌듯함은 증가하고 팀원들, 가족들과 더욱 돈독해진 뜻깊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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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희 선임연구원은 “팀원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감을 수확하고, 막걸리와 새참을 먹었습니다. 별을 보며 가마솥 뚜껑에 고기를 구워 먹은 경험은 힐링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록히드마틴의 TA와 TA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자리였습니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조직의 단결력 키워

생산본부 조립생산실 조립생산팀4직

일과 중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동료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높은 동료애는 조직이 성장하는 하나의 동력이 된다. 팀원 간의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조직 활성화 모범 사례로 생산본부 조립생산실 조립생산팀4직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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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본부 조립생산실 조립생산팀4직의 2016년도 슬로건은 ‘최고를 지향하는 열정과 도전의 조립생산팀4직, 한방향 한마음 소통으로 비전 2020 달성’이다. 이 목표에 따라 볼링 대회, 풋살 경기, 소프트볼 경기, 스크린 골프, 직원과의 호프 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반복되는 직장 생활을 떠나 동료들과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통의 장의 마련하고 동료애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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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활성화 활동에 대해 전지수 기술원은 “교류가 힘든 선배들과 소통해 좋았습니다. 선후배 간의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생산 목표 달성과 2020년 매출 10조 달성을 위해 조립생산팀4직은 2017년도에도 다양한 참여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함께 낚는 월척으로 단단해진 팀워크

고정익개발본부 세부계통실 세부계통팀

일에 치이다 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신경 쓰지 못할 때가 많다. 몸과 마음이 힘들어 서로에게 상처를 줘 관계가 틀어지기도 한다. 그럴 때 잠시 쉬어가기가 필요하다. 일상에서 떨어진 취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동료와 함께 취미를 공유한다면 그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 낚시를 함께 즐기며 관계의 끈을 두텁게 만든 팀이 고정익개발본부 세부계통실 세부계통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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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세부계통팀은 남해 호도에서 밤낚시를 즐겼다. 낚시 동호회 활동을 하는 몇 명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은 낚시 경험이 없었다. 낯선 경험이지만 낚시하기 좋은 철이라 전갱이가 많이 잡혀 팀원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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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욱 책임연구원은 “평소 즐기던 낚시를 팀원들과 함께했습니다. 낚시를 처음 하는 팀원이 많아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모두 즐거워해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랜 취미 생활인 낚시를 팀원들과 공유해 뿌듯했습니다”라고 밤낚시 체험 소감을 밝혔다.

 

조직문화에서 같은 경험을 즐기는 일은 소속감과 결속력을 높인다. 동료 중에는 어떤 한 분야에서 전문가급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사람들이 많다. 이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한다면 단단한 동료애가 생겨나 공동의 목표 의식 속에서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에너지를 얻는 산행

생산본부 기체생산1실 기체생산2팀2직

정서적 소통과 활기찬 조직문화를 위해 생산본부 기체생산1실 기체생산2팀2직이 11월 5일 마이산으로 산행을 떠났다. 이번 산행의 의미는 남다르다. 하반기 조직 개편으로 Auto Clave 조직이 3직에서 2직으로 1개조 편입해 이를 축하하는 자리인 동시에 핵심 장비의 이상 발생률을 최소화해 생산 목표에 달성하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고단한 업무에서 잠시 떠나 자연을 벗 삼아 떠난 산행으로 지친 몸을 치유했다. 걸으면서 생기는 건강한 에너지는 만성 피로가 쌓인 몸을 정화한다.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다졌다. 기체생산2팀2직은 산 정상에 올라 목청이 터질 듯 ‘파이팅’을 외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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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진 직장은 “산행하며 고민거리를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통이 되고 직원 간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끈끈한 정을 쌓고 직급 간의 소통을 하는 자리여서 더 뜻깊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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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공감대가 우선되어야 한다.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먼저 서로를 알아야 한다. 공통된 경험을 겪고 나면 서로를 파악하기 쉽다. 산행 역시 좋은 예이다. 힘들지만 함께 산을 오르고 내려가다 보면 그 속에서 작은 연결고리가 생겨난다. 이 시작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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