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글로벌 스토리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다 - 고어(W.L. Gore & Associat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글로벌스토리_고어텍스일러1.jpg

 

보스나 상사가 없는 고어에는 리더와 스폰서가 있다. 리더들은 기업문화가 잘 실천되도록 동료를 지원하고,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되도록 환경과 제도를 보완해 나간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천 종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2,00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수평적 조직, 창의적 아이디어, 지속적 투자라는 고어의 원칙은 59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켜지고 있다.

 

<글 채희숙  / 일러스트 레모>


보스와 상사는 없고, 리더와 스폰서는 있다
고어와 동료들(W.L. Gore & Associates, 이하 고어). 이름부터 독특한 이 회사에는 상사가 없다. 모두가 동료(Associates)로 불리는 수평 조직으로, 직원들의 명함에도 ‘Associate’라고만 적혀 있다. 상사가 없으니 동료들은 소속된 팀 안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본인의 업무에 집중하고, 그에 관한 책임과 성과도 스스로 관리한다. 상하 수직적 관계에서 직책별로 업무가 주어지고, 그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과는 근본이 다르다.


보스와 상사는 없지만 리더와 스폰서는 있다. 동료들이 따르고 싶어 하는 사람 중에서 선발하는 리더들은 동료들과 솔직하고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회사를 이끌어간다. 기업문화가 잘 실천되도록 동료를 지원하고,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되도록 환경과 제도를 보완해 나가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직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임명하는 최고경영자(CEO) 역시 리더 중 한 명이다.


스폰서는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배정된 동료 직원을 말한다. 신입사원이 새로운 기업문화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고, 자기계발과 회사 내 개인의 발전에 대해 조언해 주며, 동료의 기여가 보상받도록 지원한다. 직원들은 누구나 스폰서의 도움을 받는 동시에 스스로 스폰서가 된다. 동료는 자신의 스폰서를 고를 수 있고, 원하면 바꿀 수도 있다. 


인사고과 방식도 동료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360도 평가’ 시스템이다. 비즈니스 성공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팀원들과의 협력은 원만했는지, 스폰서십을 얼마나 잘 발휘했는지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기고, 목표달성 수치 등을 합해 연봉과 인사고과를 결정한다. 7명이 한팀이라면 팀 리더를 포함한 7명 전체가 리더를 포함해 등수를 매기는 평가가 인사고과의 50%를 차지하는 방식이다. 

 

글로벌스토리_고어텍스로고.jpg


자기 주도적 업무를 유도하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협업을 격려하는 기업문화는 직원들을 적극적, 능동적으로 만들었다. 서로 이겨야 하는 경쟁 상대가 아니라 한배를 탄 운명이므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며, 팀워크를 통해 성과를 이루어낸다.

 


그 결과 고어는 미국 경제 주간지 <포춘>이 선정하는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에 지난해까지 19년 연속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우며 지속해서 혁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2007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세상을 바꾼 101가지 발명품’으로 선정한 ‘고어텍스’다.

 

 

 

창업 덕목은 창조적 발상 돕는 커뮤니케이션
고어를 창업한 W.L. 고어(애칭 빌)는 화학 회사 듀폰에 다니는 엔지니어였다. 그가 회사의 위계적인 관계를 떠나 동료들과 창의적인 얘기하는 곳은 카풀로 출퇴근하는 자동차 안뿐이었다. 위기가 닥쳐야만 창조적 발상을 발표하는 회의가 열리는 회사 시스템이 영 못마땅했기에 본인이 회사를 만들면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테프론으로 코팅한 케이블을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회사에 받아들여지지 않자 승진을 앞두고 듀폰에서 퇴사한 그는 1958년 부인 비브 고어와 함께 자신의 집 지하실에 회사를 차리고 테프론 케이블을 생산하여 크게 성공했다.
11년 뒤인 1969년, 빌 고어의 아들인 밥 고어는 합성수지인 PTFE를 확장한 방법을 개발했다. 뜨거운 합성수지를 늘려보다가 우연히 강도는 유지되면서 길이가 10배가량 늘어난 새로운 소재를 발견해 ePTFE로 특허출원하고, ePTFE를 원료로 만든 소재를 ‘고어텍스’라 이름 붙였다. 


방수·방풍·투습(옷감의 습기를 방출하는 성질)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고어텍스는 1976년 상용화되어 극한에 도전하는 아웃도어 전문가들에게 먼저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지면서 기능성 소재의 대명사가 되었다. 또한 1989년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GTKYD™(건조상태 보증)’라는 품질보증 제도를 도입해 ‘소재 브랜딩(Ingredient Branding)’의 성공사례를 남겼다. 

 

글로벌스토리_고어텍스일러2.jpg


고어는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의류뿐만 아니라 헬스, 전자공학, 에너지, 자동차, 화학공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천 종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2,00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수평적 조직, 창의적 아이디어, 지속적 투자라는 원칙은 59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켜지고 있다. 고어는 매출의 10%를 반드시 연구개발에 투자한다.

 

 

 

한 업무에 집중 말고 새로운 분야 개척하라
‘쪼개라, 그래야 더 증식할 수 있다(Divide, so we can multiply)’. 창업자 빌 고어는 이 철학을 지켜, 1만 명의 직원이 일하는 고어에는 250명이 넘는 공장이나 조직이 없다. 조직의 규모가 200~250명 정도 되면 둘로 쪼개어 작은 조직을 만든다. 공장 역시 포도송이같이 옆에 건물을 늘려 짓고 새로운 팀으로 나눈다. 그 정도가 어떤 분야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지식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할 수 있는 규모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내 전문가를 중심으로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팀을 조직하고, 보고 업무 없이 토론과 협업으로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고어의 업무 방식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각종 경영 저서에서 좋은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직원의 관심사와 재능을 회사의 비즈니스 기회와 일치시키는 ‘스위트 스팟’ 제도도 고어만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다. 심장이식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 마이클이 장난삼아 고어텍스 섬유에 함유된 폴리머로 산악자전거 바큇살을 코팅했더니 맑은소리가 났다. 기타 연주가였던 그는 땀이나 기름이 묻으면 음색이 달라지는 강철 기타 줄의 단점을 폴리머로 보완해 보기로 하고, 팀을 구성해 연구에 들어갔다. 이후 3년 만에 음색을 3배나 오래 유지하는 기타 줄 엘릭서(Elixir)를 만들어냈고,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고어는 직원들에게 개인이 맡은 업무에만 집중하라고 하지 않는다. 업무 간에 선을 그으면 개인 역량을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것을 환영한다. 자율성이 가져다주는 책임감과 창의성을 원동력으로 고어는 오늘도 신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Fly Together 카테고리글

Fly Together 글로벌 스토리 엄격한 윤리, 최고 복지로 인도 국민에게 존경받는 자동차기업 '타타그룹' 2017-01-09 15:49
Fly Together Global Story HP Way, 실리콘밸리의 모태가 된 신뢰와 존중 HP 2016-12-04 03:03
Fly Together 201611 Global Story 재미있고 즐겁게, 교토식 경영의 표본 호리바제작소 2016-11-03 08:26
Fly Together 201610 Global Story 150년 찍고 200년으로 간다 ‘장수 기업’ 바스프 2016-10-03 15:37
Fly Together 201609 Global Story 흥행 불패, ‘픽사’의 성공 비결은? 2016-09-02 17:44
Fly Together 201608 Global Story Airbnb가 제안하는 여행 2016-08-02 15:16
Fly Together 201607 Global Story 돈벌이보다는 공공성! 이상한 신발 회사 2016-07-05 01:53
Fly Together 201606 Global Story 파타고니아, ‘책임’의 정석 2016-06-06 22:01
KAI 게시판 201605 Global Story 태양의 입맞춤, 썬키스트 2016-05-08 23:50
KAI 게시판 201604 Global Story 아이언 맨의 도전은 계속된다 2016-04-05 01:33

?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