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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히스토리

2002년, KAI의 꿈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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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래 최초로 해외 에어쇼에서 시험비행을 한 KT-1이 싱가포르 에어쇼 2002에 전시되어 있다.>

 

많은 사람에게 뜨거웠던 시간으로 기억되는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쾌거 속에서 온 국민이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던 그때, KAI인들 역시 그 누구보다 뜨거웠던 한 해를 보냈다. KT-1의 싱가포르 에어쇼 시험비행, 기업문화 선포식, T-50 초도비행 등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그 순간.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 속에서 우리의 꿈은 이루어졌고, 그 꿈은 KAI인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

 

<기획 배화윤 차장  / 글 김희정>

 

연재 순서

① 2000년 _ KAI, 새롭게 비상하다

② 2001년 _ 세계를 향한 희망의 발견

③ 2002년 _ KAI의 꿈은 이루어졌다

④ 2003년~2004년 _ 국산 고등훈련기 개발의 태동

⑤ 2005년~2006년 _ 대한민국 공군력에 날개를 달다

⑥ 2007년~2009년 _ KAI, 세계를 호령하다

⑦ 2010년 _ 수리온,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다

⑧ 2011년 _ 도약의 시기, 더 높이 나는 KAI

⑨ 2012년 _ 항공우주 산업을 이끈다

⑩ 2013년 _ 수리온 시대의 개막

⑪ 2014년 _ 새로운 기회, 페루를 만나다

⑫ 2015년~2016년 _ 희망의 결실, 또 다른 시작

 

 

KT-1, 싱가포르 하늘을 날다

“진짜 우리나라에서 만든 비행기가 맞나요?”

2002년 2월 26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개최되었던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국내 최초 독자 개발 항공기인 KT-1 기본훈련기가 성공적으로 시험비행을 마쳤다. 우리 손으로 만든 비행기가 다른 나라 하늘에서 비행하는 최초의 순간이었다. 현지 신문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싱가포르 교민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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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시험비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52시험평가전대 281대대의 장창열·온용섭·정근화 소령.>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흥분했다. 싱가포르 에어쇼 2002에는 42개국 928개 업체가 참가했고, 해외 주요 인사 등 초청 인원이 2만 2천 명, 관람객이 30만 명에 이르는 등 성황을 이뤘다. 2001년 있었던 9.11 테러의 영향으로 대회 규모가 줄었음에도 에어쇼의 위상은 여전했다. 세계 항공산업의 흐름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그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전시 목적보다는 참관 위주로 에어쇼에 참가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KT-1의 위용을 앞세운 KAI가 어느덧 세계의 항공우주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KT-1 훈련기 양산 및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T-50 고등훈련기의 성공적인 개발로 KAI의 위상이 달라진 것이었다. KT-1 시험비행은 그야말로 성공적이었다.

 

급선회 기동과 수직기동, 배면기동, 스톨 턴, 스핀 등 고난도 기동을 선보였고, 그 순간마다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시험비행을 마친 후 세계 각국의 호평과 시승 요청이 이어진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싱가포르 조종사는 KT-1의 시승비행을 통해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관심을 보였다. 대한민국은 싱가포르 에어쇼 기간 중 항공기 독자개발 능력을 갖춘 항공 기술국으로 위상을 드높였고, 이후 진행된 동남아, 중남미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출 상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KT-1은 실제로 이후 터키, 페루, 세네갈 등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KAI의 기업문화 선포

KAI가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내는 동안 KAI의 기업문화도 자리를 잡아갔다. 2002년 2월과 3월에 걸쳐 진행된 신기업문화 공모에 총 1,008건이 접수되는 등 기업문화를 향한 KAI인의 관심이 뜨거웠다. 현재 사보 제호이기도 한 ‘Fly Together’라는 캐치프레이즈도 공모를 통해 만들어졌다. 당시 선정된 ‘한마음 한 방향으로 비상하는 KAI’,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세계 제일 우리 회사’ 등의 표어 속에는 한마음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KAI인들의 열망이 담겨 있었다. 이러한 열망 속에서 기업문화사무국이 탄생했다. 1999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기업문화 체계가 부분적으로 인지되어왔지만, KAI를 대표하는 기업문화로의 강력한 모티브와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없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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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선포식에서 KAI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는 KAI인들.>

 

기업문화사무국은 KAI만의 기업문화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이에 대한 실천 전략을 추진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기업문화사무국은 전사적으로 역동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데 앞장섰고, 항공산업 특성에 맞는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해 기업문화 체계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해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2002년 4월 9일, 기업문화 선포식이 성대하게 치뤄졌다. KAI의 사명과 비전, 핵심가치와 행동규범 그리고 인재상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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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기업문화 선포식은 3천 300여 명의 KAI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대하게 치뤄졌다.>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뤄진 이 행사에는 3천 3백여 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했고 당시 인기를 끌었던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김종석이 사회를 맡았다. ‘비전과 사명이 새겨진 현수막이 펼쳐지며 기업문화 선포식이 진행되었다. KAI인 낭독과 선서, 응원단 공연, 단합의 시간 등의 행사가 펼쳐진 후 마지막으로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사가를 제창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체육관을 가득 메운 KAI인들은 하나 된 목소리로 목청을 높이며 KAI가 진정 하나로 거듭남을 확인했다. 그날 힘차게 흔들었던 KAI의 깃발은 아직도 KAI인들의 가슴 속에서 오래도록 펄럭이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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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초도비행 성공, 그 뭉클한 순간

붉은악마의 열기가 식어갈 즈음인 2002년 8월 20일, 황금 날개를 활짝 펼친 독수리 한 마리가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다. 그 광경을 바라보던 많은 사람은 탄성을 터트렸다. 최초의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일명, 골든 이글)의 초도비행이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활주로에서 T-50이 굉음을 발하며 뛰쳐나갈 때 모든 사람이 기도하듯 손을 모으고 마음속으로 하나만을 외쳤다.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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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인들이 꿈과 열정을 담은 T-50 초도비행이 성공하는 순간.>

 

모두의 바람대로 T-50은 당당히 하늘을 향해 질주했다. T-50 개발에 참여했던 KAI인들은 가슴 졸이며 비행 순간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행여라도 문제가 있진 않을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이었다. 걱정도 잠시. 서서히 상승 선회를 시작하는 T-50을 바라보며 우리의 피땀 어린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실감했다.

“드디어 해냈구나!”

 

걱정은 이내 감동으로 그리고 자부심으로 바뀌고 있었다. 당시 공군 제2시험평가전대 소속 시험비행 조종사 조광제 중령이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착륙한 순간, KAI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눈시울을 붉혔다. 대한민국 항공 역사의 한 자락을 장식했다는 자부심이 밀려오는 순간이었다. T-50에 모든 것을 쏟아붓느라 소홀했던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도 함께 밀려왔다. 그야말로 만감이 교차했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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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초도비행을 마친 공군 제2시험평가전대 소속 시험비행 조종사 조광제 중령.>

 

이 순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했던 KAI인들이었다. 지난 1997년부터 미국 록히드마틴 등 국내외 협력업체와 더불어 항공기 설계,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개발, 전방·중앙·후방동체 등의 부분품 제작과 최종 조립 등 개발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고, 2001년 10월 31일 출고식을 가진 후 10여 개월 만에 초도비행이 시행된 것이었다. 활주로 주행, 이륙, 비행, 착륙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 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희생한 KAI인들이 있었음을 알기에 그날의 감동은 배가 되었다. 서로 격려하고 고마워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던 그날의 KAI인들.

 

2002년 8월 20일은 대한민국 항공역사의 한순간이기도 하지만, KAI인들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아주 특별한 날로 평생 기억될 것이다. 그날의 뜨거웠던 기억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되었다는 것을, 그 순간을 위해 쏟아 부은 수만 시간의 열정 위에 오늘의 KAI가 우뚝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본 칼럼에 소개된 내용은 2002년 사보 <KAI>의 내용에서 발췌했습니다.


 

 

<역사 속으로! 2002년 주요 뉴스>

 

2월

싱가포르 에어쇼 2002 참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열린 싱가포르 에어쇼 2002에서 KT-1의 시험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3월

기업문화사무국 신설

KAI의 기업문화를 재조명하고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업문화사무국이 새롭게 조직되었다.

 

 

4월

기업문화 선포식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업문화 선포식에 전 임직원이 참여해 하나 된 KAI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터키 월드컵 대표단 방문

KAI는 월드컵 16강 진출 확정 후 터키 월드컵 선수단을 찾아가 격려했다. 당시 KAI는 터키에 KT-1 수출을 추진하고 있었다.

 

 

7월

F-15K 날개 및 동체 수출 계약

KAI는 영국 판보로 에어쇼 행사장에서 미국 보잉사와 F-15K 전투기 날개 및 동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8월

T-50 초도비행 성공

8월 20일, 마침내 T-50 초도비행이 성공했다. T-50은 이후 이라크,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수출되며 세계의 하늘을 누비고 있다.

 

 

11월

T-50 2호기 초도비행 성공

T-50 초도비행에 이어 2호기 초도비행도 11월 8일에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다. T-50 2호기는 항공기 계기 점검 및 기본 성능 시험 등 계획된 임무를 완수했다.

 

 

12월

인도네시아 수출 1호기 
KT-1B 초도비행 성공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개발해 온 KT-1B 훈련기 초도비행이 사천 공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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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Fly Together 카테고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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