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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이웃의, 이웃에 의한, 이웃을 위한, 함께 걷는 나눔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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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창단 이래 나눔봉사단은 매달 빼곡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멘토링 가정방문, 학교 후원품 전달, 중·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장수사진 촬영, 사랑의 빵·칼국수 봉사, 힐링 음악회, 아동센터 영화관람 등 그 영역도 다양하다. 보여주기식 후원이 아닌 적재적소 후원으로 이웃들에게 인기가 높다. 2월에도 재능분과, 장학분과, 봉사분과에서는 주변 이웃을 도와 이곳저곳에 따스함을 전파했다.

 

<글 이효정 사진 김태환, 정우철>

 

<사회공헌 ① : 유쾌 상쾌 통쾌한, 힐링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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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끼를 남들과 나누는 재능분과. 이들이 지난 2월 11일 사천시 사회복지법인 합심원에서 문화공연 봉사활동으로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즐거운 오후 문화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나눔봉사단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이웃과 함께 웃고 떠드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즐거움이 올라간다

음악회가 시작하기 전인 12시부터 푸른 조끼를 걸친 나눔봉사단원들은 분주하게 음식을 나르고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정장 차림으로 한껏 멋을 낸 생산지원직 강성곤 사우가 합심원 가족들에게 음악회 시작을 알렸다. 자리에 앉은 100여 명의 합심원 가족들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기 시작했다. 음악회는 나눔봉사단이 마련한 난타, 색소폰 연주, 제기차기, 노래 공연 외에도 합심원 가족들이 함께 즐기도록 전국노래자랑처럼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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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 조직인 ‘둥기야’와 우리 회사의 풍물동호회 ‘민예’가 장구, 북, 꽹과리, 징을 치며 ‘2017년 새해 길놀이’로 분위기를 돋웠다. 합심원 가족들은 노래에 맞춰 어깨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고, 장구 소리가 커질 때마다 박수로 화답했다. “얼씨구~” “좋~다” 소리가 퍼지니 흥겨움도 더해졌다. 이후 둥기야 팀 4명은 손을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쿵쾅거리는 소리를 만들어 객석에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엇박자의 박수 소리가 들렸지만 아무렴 어떤가. 이토록 즐거운 시간인 것을. 앞·뒤로 몸을 움직이는 사람, 고개를 까딱까딱하면서 박자를 맞추는 사람까지 흥에 흥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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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가 선보인 사물놀이가 끝난 후에 진주 색소폰동호회의 박준수 씨가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와 ‘울어라, 열풍아’를 연주해 갈채가 쏟아졌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합심원 식구들은 자신의 노래 솜씨를 뽐냈다. ‘내 나이가 어때서’ ‘가슴 아프게’ ‘돌아가는 삼각지’ 등 12명의 합심원 식구는 춤과 노래로 음악회를 함께 즐겼다. 나눔봉사단과 합심원 가족 간의 제기차기 시합도 열려 웃음꽃이 피어났다. 특히, 한국연예예술협회 사천지부 이연 가수가 노래할 때는 모두 앞으로 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며 함께 어울렸다.

 

올해 역시 따뜻하네

공연 외에도 1월과 2월에 생일을 맞은 합심원 가족들의 파티가 더해져 기쁨은 배가됐다. 생일을 맞은 사람들을 위한 케이크와 선물도 준비되었고, 생일 축하를 알리는 폭죽이 터지면서 촛불을 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히 번졌다. 합심원의 강혜준 원장은 “1월과 2월에 생일을 맞이한 모든 가족 여러분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면서 2017년 처음으로 열린 생일 파티입니다. 이 자리에 KAI 나눔봉사단이 함께해 더 뜻깊습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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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원직 채종준 사우는 “합심원에 재능 기부를 한 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번 풀뿌리봉사를 다들 즐거워하니 저 역시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누는 삶이 최고의 삶이라는 강성곤 사우는 “나눔봉사단원의 재능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신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리 회사의 더 많은 직원이 나눔을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회공헌 ② : 웃음 가득한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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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사천시의 메가박스에 아이들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나눔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영화 관람을 문화후원으로 지원한 행사때문이다. 참석한 250여 명의 아이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영화를 관람하면서 웃음꽃을 가득 피웠다.

 

싱글벙글 웃음이 터지다

하나둘 아이들이 들어오면서 조용했던 영화관은 순식간에 복잡해졌다. 왁자지껄하게 떠들던 아이들은 나눔봉사단 사무국장 구관혁 실장과 사회공헌팀 박경우 차장이 나눠주는 팝콘과 음료를 받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을 선 아이들은 팝콘과 콜라를 보며 손뼉을 치기도 하고 넋을 놓은 듯 쳐다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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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음료를, 또 다른 한 손에는 팝콘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던 아이들. 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한 아이는 양손 가득 팝콘과 음료를 들고 우리 사우들을 향해 꾸벅 인사를 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팝콘이 맛있느냐는 물음에 해맑게 “네”라고 답하는 아이가 “여기 오신 분들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영화도 봐서 아주 좋아요. 고마워요”라며 배시시 웃었다.

 

관람할 영화는 ‘그레이트 월’과 ‘그래, 가족’. 웃음기 가득 머금은 250여 명의 아이는 영화관의 3관과 5관으로 차례로 입장했다. 관람에 앞서 구관혁 실장의 “반갑습니다. 즐거운 영화 관람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간단한 인사가 끝나자마자 박수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고 영화가 상영됐다.

 

기쁨과 나눔을 더하다

이 같은 관람지원은 매년 상·하반기에 문화후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2017년 상반기 행사에는 창대지역아동센터 창대공부방, 두레공부방, 하늘바라기공부방, 방주아동센터 등 9개의 아동센터에서 참가했다. 영화 감상뿐 아니라 맛있는 점심과 팝콘, 음료를 제공해 아이들의 행복이 배가된 행사였다. 이날 이후에도 언제든지 영화 관람이 가능한 180매의 표를 별도로 선물받은 아이들과 선생님의 표정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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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나눔봉사단은 아이들의 건강과 공부를 위해 매월 12개 아동센터에 프로그램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이런 지원은 벌써 아동센터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후원을 받은 적이 있는 아이들은 학교를 졸업한 후 자신이 받은 나눔을 되돌려 주려고 한다는 것이 아동센터의 설명이다. 기쁨은 기쁨을 낳고, 나눔은 나눔을 낳는다고 했던가. 후원을 받은 아이들이나 후원을 선사한 나눔봉사단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쌓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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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합심원 강혜준 원장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부족한 물품이나 장비 지원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합심원 가족들은 다른 회사에서 하는 행사들보다 나눔봉사단이 진행하는 행사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물적·인적 자원을 필요한 곳에 지원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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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네요."

창대지역아동센터 창대공부방 김동현 시설장

아이들은 문화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늘 KAI에서 이런 혜택을 줘서 고맙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아이들은 나눔을 배워갑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나도 나중에 누군가를 도와야지.’ 이런 생각들이 퍼져나가는 것이죠. 고맙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사회공헌 ③ : 진심 가득 담은 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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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단 앞으로 반가운 편지가 도착했다. 요즘 보기 드문 손글씨로 적힌 편지 속에는 어린 학생이 우리 회사에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편지의 주인공은 졸업을 맞아 장학 물품을 전달받은 곤양고등학교의 이순옥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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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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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Monthly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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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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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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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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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KAI-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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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Globa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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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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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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