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글로벌 스토리

이상적인 동반성장 모델 르노닛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O.jpg

<르노 CEO 루이 슈바이처 / 닛산 CEO 하나와 요시히토>

 

주식을 교차 보유하고 각각의 독립성을 인정하는 제휴로 탄생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5년 만에 빅3인 도요타, 폭스바겐, GM에 이어 세계 4위 자동차 메이커가 되었다. 2조1,000억 엔의 부채에 시달리던 닛산은 개혁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고,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에 편중되어 있던 르노는 단숨에 시장을 북미를 포함한 세계로 넓히는 데 성공했다.  

 

글 채희숙  일러스트 레모

 

위기의 닛산에 자본 수혈하고 최대 주주가 되다

자동차 업계의 인수합병 역사는 길고 복잡하여 지분 소유나 제휴 관계를 정확히 기억하기가 어렵다. 브랜드의 국적도 수시로 바뀌고, 어제의 라이벌이 오늘은 형제, 내일은 공생 관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인수합병이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어서, ‘세기의 결합’으로 불렸던 독일 다임러벤츠와 미국 크라이슬러의 합병은 지금까지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히고 있다.

그 복잡하고 치열한 시장에서 르노와 닛산의 제휴는 동서양이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이룬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1898년 설립된 르노그룹은 1999년 부도에 처한 닛산의 지분 36.8%를 인수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인수합병이 아니라 주식을 교차 보유하고 각각의 독립성을 인정하는 제휴지만, 닛산이 가진 르노 지분보다 르노가 가진 닛산 지분이 훨씬 많아 사실상의 인수에 가깝다는 견해도 있다. 현재 닛산은 르노 지분 15%(의결권 없음), 르노는 닛산 지분 43.6%를 보유하고 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2013년 827만 대를 판매해 제휴 4년 만에 세계 자동차시장 점유율 9.3%, 판매율 5위에 올랐고, 5년 차에는 빅3인 도요타, 폭스바겐, GM에 이어 세계 4위가 되었다. 2016년 10월에는 닛산이 미쓰비시의 지분 34%를 인수, GM과의 격차를 크게 줄이면서 1,000만대 판매와 3위 자리를 동시에 넘보고 있다.(2016년 판매량은 폭스바겐 1,031만2,000대, 도요타 1,017만5,000대, GM 996만5,238대, 르노닛산 996만1,347대다.)

르노닛산의 눈부신 도약은 ‘아프리카의 성인’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의 증손자인 루이 슈바이처 전 르노 회장과 자동차 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카를로스 곤 현 회장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이었다.

1999년 당시 닛산은 자금 지원이 간절했고, 르노는 유럽시장을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발판이 절실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와의 협상에 실패한 닛산의 하나와 요시히토 사장은 볼보와의 협상에 실패한 르노의 루이 슈바이처 회장에게 연락했고, 르노 본사에 마주앉은 두 사람은 6시간 만에 자본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르노가 330억 프랑(6,430억 엔)으로 자신보다 덩치가 큰 일본 회사의 최대 주주로 올라선 것이다.

 

 

 

적폐 척결과 비용 절감으로 1년 만에 흑자

슈바이처 회장은 타이어 업체 미쉐린에서 스카우트한 카를로스 곤을 닛산의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사장으로 보내 또 한 번의 승부수를 던졌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카를로스 곤은 레바논에서 자라고 프랑스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28살에 미쉐린 브라질공장에서 최연소 공장장이 되었고, 31세에 브라질 법인 사장으로 취임해 1,000%가 넘는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던 회사를 4년 만에 안정궤도에 올려놓았다. 또 35세에 미국·캐나다·멕시코를 통합하는 북미법인 총괄사장이 되어 미국 타이어 메이커인 ‘유니로얄굿리치’를 인수해 성공적으로 통합해냈다.

1996년 미쉐린에서의 보장된 자리를 버리고 르노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르노의 남미지역 부사장에 취임해 5개월 만에 200억 달러의 비용절감 계획을 성공시켰다. 이때부터 그에게는 ‘코스트 커터(Cost Cutter, 비용 절감기)’라는 별명이 붙었다.

카를로스 곤은 닛산에 부임한 직후 2002년 말까지 부채를 7천억 엔으로 삭감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닛산 리바이벌 플랜(NRP)’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200억 엔의 자산(85%)을 매각하고, 직원 14%(21,000명)를 감축하고, 20개 판매 회사의 사장을 교체했다. 비생산적인 공장은 폐쇄하고, 닛산에 의존하는 계열사는 폐지했으며, 구매 비용을 20% 삭감했다. 비용절감을 위해 르노와 닛산은 일부 디자인과 부품을 공유하게 했고, 플랫폼을 통합해 모듈러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인사·연구개발·구매·공급망을 통합 운영하고, 선적·통관·보관 시설도 공유했다.

닛산은 도쿄대 출신이 가장 많은 자동차 회사였다. 본사 및 계열사 임원들이 학연으로 얽혀 있다 보니 영업이익에 충실하기 어려웠고, 내부 인물이 이를 바로잡으려면 배은망덕하다는 반발이 돌아왔다. 그래서 국적 및 학연과 무관한 곤이 닛산의 내부 적폐를 척결할 적임자였다.

대폭적인 개혁과 대대적인 재건 결과 2조1,000억 엔의 부채와 연간 1,000억 엔의 이자 부담에 시달리던 닛산은 1999년 60억 달러의 적자에서 1년만인 2000년 30억 달러의 흑자로 돌아섰고, 1조4,000억 엔에 달하던 악성 부채를 모두 변재했다. 순부채는 2002년에 제로가 되었다.

이로써 르노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 편중되어 있던 시장을 단숨에 북미를 포함한 세계로 넓히는 데 성공했다. 카를로스 곤에게는 얼어붙은 상황을 멋지게 타개했다는 의미의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라는 별명이 새롭게 붙었고, 일본에서는 그를 주인공으로 한 7부작 만화책이 나와 30만 부 넘게 팔리기도 했다.

 

 

 

르노-닛산-미쓰비시 컬래버레이션 필요한 때

닛산과 르노, 2016년 인수한 미쓰비시의 회장 겸 CEO를 겸임하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으로 키운 카를로스 곤은 지난 4월 1일 닛산의 CEO 직책을 공동 CEO였던 사이카와 히로토에게 물려주었다. 앞으로 얼라이언스 내 회사 간 조율과 미쓰비시 경영 감독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코스트 커터답게 미쓰비시가 가장 허약할 때 신규 발생 주식을 모두 매입해 얼라이언스로 편입시켰으니 연비부정으로 비용문제가 산적한 미쓰비시를 구해낼 사람 역시 코스트 커터뿐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000만대 클럽과 빅3 자리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금은 르노-닛산-미쓰비시의 환상적 컬래버레이션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은 분명하다.

한편에서는 르노와 닛산이 진짜 합병을 해야 빅3에 오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르노의 지분을 19.7%나 가진 프랑스 정부가 합병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의혹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르노는 합병보다 먼저 정부의 영향력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닛산은 25~35%의 상호 간 지분으로 안정된 균형을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5월로 예정된 프랑스 대선에서 국익 우선 합병을 원하는 중도신당 후보 에마뉘엘 마크롱이 당선된다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다시 한 번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다. 서로의 지분을 늘려 제삼자의 적대적 M&A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하며 함께 성장해온 르노닛산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 것인지 다가오는 봄이 궁금해진다.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Fly Together 카테고리글

Fly Together 글로벌 스토리 새로운 역량 개발로 위기 극복하는 변신의 귀재 IBM 2017-04-03 12:22
Fly Together 글로벌 스토리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 만족도 99% '라이엇 게임즈' 2017-03-02 11:30
Fly Together 글로벌 스토리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다 - 고어(W.L. Gore & Associates) 2017-02-03 01:30
Fly Together 글로벌 스토리 엄격한 윤리, 최고 복지로 인도 국민에게 존경받는 자동차기업 '타타그룹' 2017-01-09 15:49
Fly Together Global Story HP Way, 실리콘밸리의 모태가 된 신뢰와 존중 HP 2016-12-04 03:03
Fly Together 201611 Global Story 재미있고 즐겁게, 교토식 경영의 표본 호리바제작소 2016-11-03 08:26
Fly Together 201610 Global Story 150년 찍고 200년으로 간다 ‘장수 기업’ 바스프 2016-10-03 15:37
Fly Together 201609 Global Story 흥행 불패, ‘픽사’의 성공 비결은? 2016-09-02 17:44
Fly Together 201608 Global Story Airbnb가 제안하는 여행 2016-08-02 15:16
Fly Together 201607 Global Story 돈벌이보다는 공공성! 이상한 신발 회사 2016-07-05 01:53

?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