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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히스토리

KAI, 세계를 호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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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계약 체결 후 2009년 터키에 수출한 KT-1T의 모습.>

 

2007년, KT-1의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KAI가 전 세계 항공우주산업의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천명했다. T-50이 2,000회 무사고 비행을 기록했고, 블랙이글스 비행기 기종으로 선정되는 등 기분 좋은 뉴스가 이어져 나왔다. 2009년,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은 KAI는 더 큰 꿈을 꾸며 미래를 기약했다. 함께 꾸었던 꿈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기록된 KAI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들여다봤다.

 

기획 배화윤 차장 글 김희정

 

연재 순서

① 2000년 _ KAI, 새롭게 비상하다

② 2001년 _ 세계를 향한 희망의 발견

③ 2002년 _ 자부심의 기억 그리고 희망

④ 2003년~2004년 _ 국산 고등훈련기 개발의 태동

⑤ 2005년~2006년 _ 대한민국 공군력에 날개를 달다

⑥ 2007년~2009년 _ KAI, 세계를 호령하다

⑦ 2010년 _ 수리온,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다

⑧ 2011년 _ 도약의 시기, 더 높이 나는 KAI

⑨ 2012년 _ 항공우주산업을 이끈다

⑩ 2013년 _ 수리온 시대의 개막

⑪ 2014년 _ 새로운 기회, 페루를 만나다

⑫ 2015년~2016년 _ 희망의 결실, 또 다른 시작

 

 

KT-1, 더 높이 비상하다

KT-1의 승전보는 2007년에도 계속 이어졌다. 12년간의 개발 끝에 2000년 1호기를 출하한 이후 2001년 인도네시아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고, 2007년 터키 수출이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2007년 8월 5일 KAI는 터키 정부와 KT-1 기본훈련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당시 항공기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로 경쟁국인 미국(T-6), 브라질(Emb-314) 훈련기를 제치고 무기 도입 절차가 까다로운 터키의 훈련기로 최종 선정된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항공기 제작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고, KAI와 국방부,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공군 등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성과를 냄으로써 방산 수출시장 개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터키 수출 계약은 국산 완제기가 경쟁입찰을 통해 수출 계약을 달성한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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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뤄진 KT-1 터키 수출 계약은 국산 항공기가 경쟁 입찰을 통해 수주한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되었다.>

 

이어 2009년 10월 21일에는 사천 본사에서 KAI 임직원과 방위사업청과 공군 등의 정부 관계자, 무랏 바야르 터키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한 터키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1T 1호기 출고식을 열었다. KAI는 앞서 8월에 터키와 계약을 체결한 후 KT-1T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상세설계, 제작을 거쳐 이날 출고식을 가졌다. 이후 국내 최초로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용항공기 감항인증을 취득했고 비행시험과 터키 조종사 비행훈련을 마무리해 2012년까지 항공기 납품을 완료했다.

KT-1T는 KT-1을 기본 형상으로 터키 공군이 요구한 여압 장치, 디지털 조종석, 산소 발생 장치, 일체형 조종간 등 최첨단 항공 시스템을 추가 반영해 개발한 항공기다. 앞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KT-1 인도네시아 수출에 이어 당시 터키 수출 성과는 페루와 세네갈 등 수출국 확대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멈추지 않는 T-50의 질주

KT-1에 이어 T-50도 승승장구하며 희소식을 전해주었다. 2007년 1월 T-50이 우리 공군의 곡예비행 기종으로 선정되었는데, 블랙이글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 T-50의 멋진 위용을 알리는 신호탄이 쏘아 올려진 것. 블랙이글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A-37 기종의 노후에 따라 후속 기종으로 T-50을 선정하고 2007년 10월 서울에어쇼 축하비행 및 고별비행을 마지막으로 같은 해 10월 31일 잠정 해편됐다. 이후 2009년 T-50으로 기종을 변경하여 제239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스로 증ㆍ창설되었고, 2013년 4월에는 공군본부 직할 독립 대한민국 제53 특수비행전대로 승격되었다. 2012년 7월 영국 햄프셔의 판보로 공항에서 열린 판보로 에어쇼에 참여하여 블랙이글스 창설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기량을 펼치기도 했다. 블랙이글스는 지금도 해외 무대에서 고난도 항공기술과 화려한 기동을 선보이며 T-50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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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T-50이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기종으로 선정된 후 지금까지 세계 하늘을 누비며 대한민국 항공우주 기술을 뽐내고 있다.>

 

T-50은 2005년 5월 1,000회 무사고 비행시험에 이어 2007년 11월엔 2,000회 무사고 비행시험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이어갔다. T-50은 이로써 지구 둘레 40바퀴에 달하는 거리를 아무런 사고 없이 비행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듬해인 2008년 3월에는 T-50 초도양산 최종호기 납품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의 정부 관계자와 KAI 임직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룬 이 행사에서 향후 후속 양산의 적기 납품을 다짐하기도 했다.

 

 

 

수리온, 기분 좋은 출발

한국형기동헬기(KUH) 수리온 시제 1호기 출고 기념식을 2009년 7월 31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지식경제부 장관, 3군 참모총장 등 정부 관계자와 임직원 등 1,000명이 참석해 최초의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 시제 1호기 출고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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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형기동헬기(KUH) 수리온 시제 1호기 출고식 장면.>

 

한국형기동헬기 사업은 2003년 9월 국책사업으로 추진이 결정되었고, 2005년 7월에 기동형헬기 개발사업을 담당할 사업단이 창설되었다. 이후 동 사업단이 사업 실행 계획과 개발 체계를 구체화하여 2006년 6월 개발에 착수했으며 13개월간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2007년 7월 기본형상을 확정한 후 국산화 대상 구성품과 하부체계에 대한 상세설계를 2008년 12월에 완료했다. 2009년 1월에 동체조립에 착수해 6개월 만에 비행시제 1호기 최종조립을 완료하고 2009년 7월 31일 최초의 국산 헬기를 세상에 공개했다. 개발 착수 이후 38개월의 여정이 완료되는 순간이자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등 새로운 도전을 향하는 첫걸음이기도 하는 순간이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세계 11번째 독자 헬기 개발 국가로 진입했다는 쾌거를 이루었고, 앞으로 공격헬기, 상륙기동헬기, 의무헬기, 소방헬기 등 각종 파생형 헬기의 국내 개발이 가능해 자주 국방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 고무되어 있었다. 수리온은 이어 2010년 3월에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2013년 실전 배치되는 등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 거듭된 기술개발로 다양한 영역으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물론 경찰청 헬기, 산림청 헬기, 의무후송전용 헬기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며 더 큰 무대를 향해 나가는 중이다.

 

 

 

KAI 10년, 성숙한 기업문화 달성

1999년 10월 1일 창립한 KAI가 2009년 드디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9월 30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그간 회사의 발전과 국가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KAI 임직원이 모여 서로 격려하고 자축했다. 이 자리에서 당시 김홍경 대표이사는 KAI의 기업문화를 강조했다.

 

“미래 KAI 위상에 걸맞은 선진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물리적 통합의 10년을 발판으로 이제는 진정한 화학적 융합의 독창적 기업문화가 필요합니다. ‘기업의 성패가 곧 사람’에 좌우됨을 직시하여 주인의식, 인화단결, 진인사대천명의 삼인경영 실천으로 임직원은 열정으로 일하고, 회사는 공정한 보상으로 화답하는 선진 기업문화를 하루빨리 만들어 나갑시다. 또 회사의 성장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분명히 인식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우리에게 맡긴 임무도 완수하여 성숙한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 창립 10주년 기념사 中

 

 

KAI는 2009년 지나온 10년을 발판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열쇠를 ‘기업문화’에서 찾았다. ‘사고와 의식의 전환’이 절실했고, 미래 KAI 위상에 걸맞은 선진 기업문화 구축이 시급했다. 대외 이미지 개선도 과제였다. 마음을 열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력 속에서 신뢰가 쌓이고 KAI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판단했다.

항공우주사업이 KAI 만의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산업인 만큼 더 책임감을 느끼고 성숙한 모습으로 미래 10년을 맞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KAI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곧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KAI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이 자리에서 KAI인들은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고, 다가올 미래를 꿈꿨다. 그리고 8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함께 꾸었던 꿈은 결실을 보았고 우리는 또 다른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 “꿈꾸는 자만이 진정으로 살아 있는 자다.” 10주년 기념사를 통해 KAI 전 직원이 함께 공유했던 이 말처럼, KAI는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함께 호흡하며 꿈꾸고 있다. 하나 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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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창립 10주년을 맞은 KAI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향해 마음을 모았다.>

 


- 본 칼럼에 소개된 내용은 2007~2009년 사보 <Fly Together>에서 발췌했습니다.


 

 

<역사 속으로! 2007년 주요 뉴스>

 

1월

T-50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기종 선정

T-50이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으로 성정되었다. 이후 2012년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 참가해 최초로 해외 무대에서 곡예비행을 선보였다.

 

 

8월

KT-1 터키 수출 계약 체결

우리나라 항공기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 무기 도입 절차가 까다로운 터키의 훈련기로 KT-1이 선정됨으로써 우리 항공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0월

KUH 실물 모형 최초 공개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2007 서울에어쇼’에서 한국형기동헬기(KUH)의 실물 모형을 최초로 공개했다.

 

 

11월

T-50 2,000회 무사고 비행

T-50은 2005년 5월 1,000회 무사고 비행에 이어 2007년 11월에 2,000회 무사고 비행을 기록했다.

 

 

 

<역사 속으로! 2008년 주요 뉴스>

 

3월

T-50 초도양산사업 성공 납품 행사

정부 관계자와 KAI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T-50 초도양산사업 성공 납품 행사를 진행했다.

 

 

8월

한국형기동헬기(KUH) 시제 1호기 구조조립 및 동체조립 착수

전사적인 관심 속에서 KUH 시제 1호기 구조조립 및 동체 조립 착수 기념행사를 본사 조립동에서 120여 명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역사 속으로! 2009년 주요 뉴스>

 

7월

수리온 시제 1호기 출고 기념식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 시제 1호기가 개발 착수 38개월 만에 시제 1호기를 출고했다.

 

 

9월

KAI 창립 10주년

1999년 10월 1일 창립해 10주년을 맞은 것을 자축하며 9월 30일 창립기념 행사를 열고 미래 기업으로 향한 다짐을 결의했다.

 

 

11월

KT-1T 터키 수출 1호기 출고

2009년 10월 21일 KT-1T를 성공적으로 출고하며 터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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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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