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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촘촘하면 폭우도 견딘다.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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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축구팀, 프로야구팀에서 외국인 선수를 보는 일은 이제 흔해졌다. 아예 태극 마크를 달고 국가대표 경기에 나서는 사람들도 드물지 않다.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 국기를 달고 경기에 임하는 풍경도 희귀하지 않다. 기업들도 한 조직 안에서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이 함께 일한다. 해외에서 영입한 인재도 있고, 우리나라 인재가 해외 기업에 취업하기도 한다. 다문화가정을 넘어서 다문화기업이 자연스러운 현실이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어떻게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글 전미옥 마이스토리 대표

 

 

갈등은 있을 수 있다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아직 찾아보기 힘들지만 글로벌 기업에서는 그다지 드물지 않은 직함이 하나 있다. 다양성관리 최고책임자 또는 최고다양성책임자를 가리키는 CDO(Chief Diversity Officer)다. 요즘 기업엔 온갖 인재가 섞여서 일하는데, 세대와 성별이 다르고 인종과 국가가 다르고 때론 동성애자도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인재가 한 조직 안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책임을 진 사람이 바로 최고다양성책임자다.

우리 기업에 이런 직함이 생소하거나 아직 없다고 해서 이런 문제에 소홀할 수는 없다. 일단 세대와 성별이 다른 문제만 해도 갈등 수준은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사회 갈등 수준은 꽤 심각하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 갈등 때문에 일어난 사회적 비용도 엄청나다. 직접적인 피해액, 예를 들면 ‘노조의 파업으로 생산 라인 중단’ 같은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갈등 관리가 안 되어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데 쓴 ‘시간’이나, 상사나 기타 관리자와의 갈등 때문에 생긴 ‘정신적인 스트레스’, 계속된 갈등에 지쳐 이직을 결심한 사람들로 인한 ‘인적 손실’, 기업의 이미지 하락 등 그 모든 것을 피해 비용으로 봐야 한다.

빨리 계산이 안 되는 이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기 전 다양성을 인정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갈등 관리가 필요하다. 중요한 건 문제가 터졌을 때 해결하려 한다거나 쉬쉬하며 겉으로만 갈등을 봉합하려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리더는 먼저 갈등이 있다고 조직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자신의 리더십에 타격을 받는다고 생각을 버리는 것이 도움 될 것이다. 조직에 갈등 요소가 생기면 조직에 대한 충성도나 헌신성이 약화할 거라 생각할 수 있으나 이것을 걱정하기 전에 “갈등을 얼마나 빠르게 효과적으로 해소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갈등이 오래가면 조직에 대한 애정이나 충성도가 낮아진다. 반면 잘 해결됐을 땐 조직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질 수 있으므로 갈등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워하기보다는 유연하고도 투명하게 대처할 준비를 하며 관리하는 일이 필요하다.

 

 

 

공통 화제와 개별 관심사를 찾아라

1999년 신발 전문 쇼핑몰로 시작해서 지금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한 자포스(Zappos)는 직원들 간 친밀감을 위해 최고경영자부터 인턴사원까지 모두 같은 사무 공간에서 생활한다. 또 간부들에게 업무 시간 중 20%를 직원과 함께 보내도록 장려하고 동료를 칭찬하거나 격려하면 50달러를 포상금으로 준다. 자포스의 성공 동력은 이런 기업문화에 있다. 수많은 직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 업무와 업무 사이의 벽을 없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세대 간 갈등이 뜨거운 문제다. 회사의 중역이 된 기성세대와 현재 조직에서 활발한 실무를 하는 직원 간 벌어지는 이념적, 문화적 갈등은 조직의 결집력을 약화시킨다는 점에서 치명적이다. 상사들은 젊은 직원들이 너무 개인주의적이라 조직력을 약화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세대 간의 벽은 어느 시대나 있었다. 아직 도달하지 못한 선배 세대를 무조건 이해하고 따르라는 것은 역효과만 난다. 요즘 세대는 인맥을 중시하는 선배 세대와 달리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관계를 맺는 넓고 얕은 인간관계에 익숙하다. 자기 생각을 조금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되도록 많은 사람이 한마디씩 할 수 있는 공통의 대화 소재를 끌어내는 일은 언제나 활력이 된다. 사람 사이에 가장 부작용이 적고 활기찬 대화로 이끌 화제에 관한 관심을 꾸준히 갖고 그런 소재를 업데이트해나가면 관계의 벽에 틈이 생기지 않는다. 직장상사나 동료의 취향이나 취미는 얼마만큼은 알 수 있으므로 그들이 좋아하는 화제로 말을 꺼내면 대화가 한결 부드럽고 즐거워진다. 관심을 표현하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들어줄 수 있는 애정만 가져도 좋다.

 

 

 

나는 당신보다 더 특별하지 않다

세계행복지수에서 연달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덴마크는 이상적인 복지와 교육 시스템이 국민의 행복을 높여주고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른바 ‘보통 사람의 법칙’이라고도 부르는 ‘얀테의 법칙(Jante Law)’의 영향때문으로 보인다. 얀테의 법칙은 작가 악셀 산데모제가 1933년에 쓴 소설

<도망자 그의 지난 발자취를 따라서 건너다(A Fugitive Crosses His Tracks)>에 나오는 10개 조의 규칙으로, 우리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선 조금 놀라운 권고다.

그중 다섯 가지를 소개하면 첫째,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지 말라. 둘째, 네가 다른 사람들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셋째, 네가 다른 사람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넷째,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자만하지 말라. 다섯째, 네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 법칙의 요지를 들여다보면 ‘너는 평균보다 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는 자존감을 떨어뜨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누구라도 더 특별할 것이 없고 모두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만족하는 회사 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복지나 처우 같은 제도적 뒷받침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모두 만족하고 행복한 건 아닐 것이다. 진짜 만족하려면 넉넉하고 먹고사는 데 어려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신뢰, 공동체적인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 그런 맥락에서 얀테의 법칙이 주로 개인의 성과보다는 공동체의 집단적 노력에 의한 성과를 강조하는 사회적 용어로 사용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경쟁과 속도, 효율, 성장 같은 것이 중요한 가치가 되어버린 우리 사회에도 성찰의 씨앗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무가 촘촘한 산은 아무리 거센 폭우와 홍수가 와도 견딘다. 다채롭게 자라는 수종이 건강한 산을 만들 듯, 신뢰와 존중, 참여와 유대를 통한 공동체 의식은 관계의 회복, 더 나아가 조직력의 회복, 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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