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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KAI

이승복 어린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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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출장으로 충청도의 모 폐교를 찾았습니다. 문화센터로 리모델링했지만 곳곳에서 옛 학교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민학교의 추억에 젖어 교정을 거닐다 낯익은 동상을 발견했습니다. 비장한 표정의 소년은 오른팔에는 책보를 끼고 왼손은 주먹을 꼭 쥐고 있었습니다. 반공교육을 열심히 받았던 세대에게는 익숙한 이승복 어린이 상입니다. 동상 아래 안내판에는 1968년 겨울 울진에 침공한 무장공비에 의해 살해된 아홉 살 어린이에 대한 짤막한 소개가 적혀 있었습니다. 반공교육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었던 1980년대까지 이승복 어린이 사건은 국민학교 도덕 교과서에 소개될 정도로, 반공교육의 중요한 사례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 교정에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아홉 살 소년이 정말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치며 죽어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반공 이데올로기를 일방적으로 주입했던 시절이었기에 어느 정도의 과장이 덧칠해졌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승복 어린이와 또래였던 그 시절, 저를 비롯한 많은 우리는 그 사건을 마주할 때마다 빨갱이를 내려보낸 북한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글 정영아 / 일러스트 이보라

 

 

뿔 난 도깨비를 기억하시나요?

지금이야 ‘6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초여름 더위’겠지만 반공교육을 열심히 받던 시절에는 6·25전쟁과 현충일 등으로 대표되는 전쟁의 상흔으로 6월을 기억합니다. 하여 국가보훈처에서는 6월을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한 ‘호국보훈의 달’로 정했고, 관련 행사도 많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6월이 되면 어김없이 호국보훈의 달 글짓기·사생대회를 열었고, 지역의 큰 대회에 출전할 대표들을 뽑기 위해 예선전을 치렀습니다. 그림에는 맹탕이었던 전 늘 글짓기에 도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학교 대표로 나간 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아 글재주 역시 그림 솜씨만큼이나 평범했나 봅니다. 딱 한 번, 아마도 3학년 때였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무궁화와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었고, 전 무궁화를 열심히 그렸습니다. 손재주가 메주였던 탓에 기대 없이 참가했던 덕분일까요? 어쩌다 보니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 상장을 부모님께 보여드리지 않은 것으로 보아 썩 기쁘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즈음 전 국민적인 평화의 댐 모금 운동도 있었습니다. 기억하기는 북한이 우리나라의 ‘88서울올림픽’ 개최를 방해하기 위해 서울을 침수시킬 수단으로 금강산댐을 건설하고, 이를 막기 위해 우리 정부에서는 평화의 댐 건설 모금 운동을 펼쳤습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어서 학급별로 십시일반 모금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평화의 댐에 대해서는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그때는 정말로 평화의 댐이 없으면 남한이 침수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지금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콧방귀를 뀔지도 모르지만, 당시에는 조금의 의심도 없었습니다. 아마 반공교육의 힘이겠지요.

학교에서의 반공교육은 다방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과서는 기본이요, 반공 포스터나 글짓기에 반공영화 관람까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반공영화로는 <똘이장군>이 대표적이었는데, 애니메이션 속에서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은 돼지나 늑대로 묘사되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그 영향이었을까요? 어릴 때는 북한 공산당이 머리에 뿔이 나고 얼굴이 빨간 도깨비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악몽도 많이 꿨습니다. 1학년 때 반에 마음에 둔 남학생이 빨갱이에게 잡혀서 최면에 걸린 채 멍하니 2열 종대로 걷는 것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무서워서 깼던 적이 있었고, 6학년 때는 불주사 맞는 것이 너무 무서웠는지 마을에 침공한 빨갱이들에게 잡히며 무참히 불주사를 맞는 꿈을 꾸고는 놀라서 깬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지만, 그때는 행여나 같은 악몽을 꿀까 잠들기가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고무줄놀이 노래가 참 슬펐습니다

1980년대에는 동네 골목이나 학교에서 고무줄놀이하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은 흔한 풍경이었습니다. 몸치였던 전 고무줄이 허리쯤에 올라가면 탈락했기에 늘 옆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곤 했습니다. 고무줄 높이에 따라 그리고 하는 방식에 따라 노래가 달라졌는데, 생각해보면 전투적이거나 구슬픈 노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에 맞춰 군무를 추듯 여럿이 고무줄놀이를 했고, “이 강산 침노하는 왜적의 무리를~”로 시작하는 ‘이순신 장군’도 기억납니다. 고무줄놀이에 심취해 가사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전우야 잘 자라’의 가사는 음미할수록 잔인하고 슬픕니다. 이 역시 은연 중의 반공교육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난해 현충일에 전쟁기념관에서 주최한 현충일 글짓기·사생대회를 찾았습니다. 역시나 출장이었는데, 가족과 함께 온 대여섯 살부터 초등학교 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전쟁기념관 곳곳에 자리를 잡고 ‘호국보훈의 달’을 주제로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에 열심이었습니다. 오랜 군부독재와 일방적인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라서 ‘호국보훈’이라는 단어에 약간의 반감을 품은 저와 달리 참가한 아이들의 표정은 참으로 해맑았습니다. 아이들이 쓴 글과 그림 역시 1980년대 또래였던 우리와는 달리 해맑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정신은 숭고합니다. 더불어 애국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마음입니다. 세계적으로는 냉전의 종식, 국내적으로는 오랜 군부독재가 끝나면서 국가 차원의 주입식 반공 이데올로기 교육이 사라졌지만, 우리 세대의 반공 트라우마는 쉬이 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맑은 모습으로 통일을 생각하고 북한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흔이 넘어서야 호국보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KAI인에게 물었습니다

애국심을 느낀 순간을 알려주세요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쏟아지는 감정, 애국심. 애국심을 느끼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KAI 사우들이 애국심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지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국심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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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조립검사직 정수홍 전문기술원

외국에서 본 한국 회사의 로고

얼마 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내려 차로 잠시 이동할 때였습니다. 우연히 본 높은 건물의 상부에 큼지막한 현대 로고가 선명하게 빛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때 왠지 모를 자긍심과 뿌듯함이 가슴속 한편에서 물밀 듯이 밀려왔습니다. 아, 이게 바로 애국심이구나!!

 

 

40대 구조조립생산팀3직 윤석윤 직장

임시정부 방문

상해 임시정부를 방문했을 때입니다.

 

 

20대 KFX상세해석2팀 김재한 사원

윤동주의 시를 보며

프랑스를 여행하던 중 프랑스 독립기념일 행사를 봤습니다. 작은 시골 마을이지만, 모든 사람이 나와 행진을 하고 밤늦도록 댄스파티를 즐기더군요. 한국에 돌아와 우리의 광복절을 보니 단순히 쉬는 날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그때 SNS에서 윤동주의 <서시> 시를 보았습니다. 그의 시를 읽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조들의 노력을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 광복절은 휴일이 아닌 의미 깊은 날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에서 돌아와서 본 한국은 더 아름다웠고, 이 나라를 위해 더 큰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0대 LRU검사직 김현태 전문기술원

김연아 선수 금메달 획득

2010년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간에 출장으로 미국 애틀랜타에 있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경기를 할 때 행여나 실수할까 봐 마음 졸이며 라이브로 쇼트·프리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프리 경기가 끝난 후 금메달을 확신하면 눈물을 흘린 김연아 선수를 보니 저도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신문을 사서 보잉 직원들에게 자랑했던 기억도 나네요.

 

 

40대 최종조립생산팀6직 정연태 수석기술원

하나가 된 2002월드컵

2002년 월드컵 때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외쳤지요. ‘대 한 민 국 짝짝짝 짝짝’

 

 

20대 KFX상세해석1팀 유근상 연구원

외국에서 한국인과 기쁨·슬픔을 같이 나눌 때

2014년 밴쿠버에서 연수를 할 때입니다. 한국 친구들과 김연아 선수의 은퇴 경기와 브라질 올림픽에서의 한국 선수들 경기를 응원했습니다. 외국에서 세월호 참사를 보고 친구들과 함께 슬퍼했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사실 하나로 함께 모여 즐거워하고 아파했던 그 순간들이 한국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20대 형상관리팀 신정석 연구원

전쟁에 참전한 할아버지의 말씀

6·25 전쟁에 참가하셨던 할아버지가 폐허였던 우리나라의 발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때 애국심을 느꼈습니다.

 

 

40대 사회공헌팀 이희권 부장

영화 <연평해전>을 보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힌 24명의 사상자를 재조명해준 영화 <연평해전>을 보고 애국심을 느꼈습니다. 침몰한 참수리호 조타실에서 한상국 중사의 시신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나라를 위해 싸운 한상국 중사 외 장병들의 애국심이 순간 떠올랐습니다.

 

 

20대 조립생산팀2직 이광영 기술원

안중근 의사의 노래를 통해

유튜브에서 뮤지컬 <영웅>의 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일본의 잘못을 당당하게 노래하는 ‘누가 죄인인가’라는 OST를 듣고 감동하였습니다.

 

 

30대 전기체해석팀 김진규 선임연구원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때는 바야흐로 2002월드컵. 중학교 2학년쯤이었어요. 한국이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해서 모두가 거리로 뛰어나가 “대! 한! 민! 국! 짝~ 짝~ 짝~”을 외쳤을 때!

 

 

20대 헬기비행성능팀 정한솔 연구원

편파 판정의 쇼트트랙 경기에서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동성 선수가 미국의 오노 선수의 할리우드 액션으로 금메달을 뺏긴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 직후 승리를 확신한 김 선수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세리머니를 하다가 실격 소식에 얼음 위에 태극기를 떨어트린 순간, 대한민국은 하나가 되어 분노했습니다. 서명 운동도 하고 올림픽위원회에 청원도 했지요. 오노 선수를 비판하는 노래까지 유행했고요. 당시 그 노래를 모르는 사람을 없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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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KAI’는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매달 웹진(kaiwebzine.com)을 통해 참여해주세요. 참여자 중 지면에 글이 소개된 분들에게는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7월호

- 주제 : 여름휴가

- 질문 : 즐거웠던 여름휴가의 추억을 알려주세요.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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