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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특집

젊은 직원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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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Together>에서는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KAI 여러분의 열망을 모아 특집 기사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기업의 스토리를 통해 KAI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연재 순서

Part 1 新 가치체계 정립 위기관리 시리즈

① KAI 중장기 비전 4.0과 新 가치체계

② 위기관리 경영에 성공/실패한 기업사례(기술 집약 부문)Ⅰ

③ 위기관리 경영에 성공/실패한 기업사례(마인드의식 부문) Ⅱ

 

Part 2 신세대 시너지 제고 시리즈

① 기업사례 I - 젊은 직원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② 기업사례 II - 신구세대가 성공적으로 융합한 기업

③ 기업사례 III - 책임감과 오너십이 기업의 성공을 결정한다

 

Part 3 동종업계 사업 전략 및 기업문화

① 항공우주산업 세계 1위 보잉

② 항공우주산업 세계 2위 에어버스

③ 항공우주산업 세계 3위 록히드마틴


 

세상은 더 높은 인격과 품성을 지닌 인재를 원하고 있고,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또한 각자의 삶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일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과 인간 가치와의 관계는 더욱 밀접해지고 있다.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Maslow)는 “인간의 덕성을 저버리는 모든 행동, 자신의 본성을 거스르는 모든 범죄와 모든 악한 행동은 예외 없이 우리의 무의식에 입력됩니다. 이는 우리 자신을 경멸하도록 만듭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현대사회는 자기중심적이고 생계유지를 위한 일차적인 욕구 충족을 넘어 더 성숙한 가치를 추구하는 초월성의 시대이다. 이제 기업은 집단의 형태를 지닌 인격체로 볼 수 있다. 단순한 욕구 충족을 넘은 초월성의 시대에 기업 구성원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다른 사람의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 충족에 만족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 자기실현 욕구와 같은 보다 고차원적인 차원의 자기 경영과 기업 경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글 강석진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일차원적인 생리적 욕구 단계에 묻힌 직원으로 인해 곤경에 처한 기업들

직원들의 사고방식이 생리적인 욕구 만족의 단계에 머물러서 기업의 위기를 발생시킨 곳이 많다. 2009년 미국 유튜브(YouTube)에 도미노피자(Domino’s Pizza) 직원 두 명이 음식물에 장난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올라와 큰 파문을 일으킨 일이 있다. 30대의 두 직원은 피자에 들어갈 햄을 콧구멍 속에 넣었다가 빼고, 엉덩이 쪽에 대고 방귀를 뀌는 엽기적인 행동을 했다. 이 동영상으로 인해 수많은 임직원의 노력과 홍보로 얻어진 도미노 회사의 브랜드 가치는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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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디어 기업 IAC(InterActiveCorp) 또한 미성숙한 직원의 행동으로 큰 곤경을 겪었다. 서른 살의 홍보 담당인 저스틴 새코는 2013년 남아프리카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아프리카로 간다.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농담이야. 나는 백인이거든”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던 것. 이와 같은 인종차별적 언행은 곧바로 미국 흑인의 강한 항의를 촉발했고, 회사는 큰 어려움에 빠졌었다.

1996년 미쓰비시자동차(Mitsubishi Motors)는 성희롱 사건으로 난관에 빠졌다. 미국 공장에서 700여 명의 현직 여직원이 남성 관리자 및 노동자들로부터 성희롱을 받았다면서 회사를 상대로 3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미쓰비시는 미국 내 인권 관련 시민단체들로부터 자동차 불매 운동을 포함한 집중적인 공격을 받은 바 있다.

도시바(Toshiba)는 고객의 A/S 요구에 욕설에 가까운 폭언으로 대응해 전 세계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1999년 도시바 VTR을 산 고객이 A/S를 요청하자 전화 받은 직원은 취급 부주의로 인한 요청이라며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고객에게 퍼부었다. 이 내용을 소비자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고 이는 급속히 전파되었다. 하루 10만 건이 넘는 접속을 기록하면서 2개월 동안 800만 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파일을 접했다. 이로 인한 회사의 이미지 손실은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현재에도 많은 기업이 일차원적인 욕구를 아무런 여과 없이 발산하는 직원으로 인해 곤욕을 겪는다. 미디어와 기술의 발달로 모든 정보가 거의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현대의 기업 상황에서 자기 성찰이 부족한 직원들로부터 생겨나는 기업의 리스크는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규범과 통제가 정착되지 못한 기업의 비극적 운명

내면의 가치를 잘 구축하는 일은 직원 개개인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기업의 규모가 크면 모든 직원의 내면적 가치를 정립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회사의 규범(Norm)을 시스템으로 잘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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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년 역사를 지녔던 유서 깊은 은행인 베어링스PLC의 파산은 허술한 규범과 내부 규제의 부재가 조직에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베어링스PLC는 1995년 2월 당시 28세이던 옵션거래 딜러인 닉 리슨으로 인해 몰락해 1파운드에 네덜란드 ING사에 합병되는 운명에 처하고 말았다. 리슨은 자신이 만든 모든 손실을 가공계정에 감추고 독단적으로 투자를 감행했지만, 베어링스사는 내부 감시 시스템이 허술했던 탓에 리슨의 행위를 통제하지 못하였다. 과거 리슨은 베어링스사에 회사 전체 이익의 20%에 달하는 2,000만 달러의 이득을 가져다준 바 있어 이와 같은 과거의 실적에 현혹된 임직원이 리슨의 투자 감독을 소홀히 했던 것이다. 결국 회사는 파산을 맞이했는데 회사의 규범과 시스템적 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다.

 

 

 

젊은 직원의 인정과 존중, 자아실현이 구현되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직장

미국의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Nordstrom)은 충직한 젊은 직원의 열정과 강한 책임감, 자발적인 몰입의 힘으로 운영되는 기업이다. 노드스트롬의 직원은 자신을 노디(Nordie)라고 부른다. 노디들은 한 가지 일만 하면 된다. 높은 판매 목표를 세우고 이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노디들이 지켜야 하는 규칙 또한 하나뿐이다. 노드스트롬의 직원이 되면 “노드스트롬 규칙 1 : 모든 상황 가운데에서 당신의 현명한 판단력을 최대한 발휘하십시오. 그 밖에는 어떤 추가적인 규칙도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받는다. 기업에 막 입사한 초년 직원에게도 재량권을 부여하며, 직무를 수행하는 데 명령하는 사람이 없다. 존중받으면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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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스트롬에는 기업의 방식에 따라 헌신적으로 자기 일을 수행하는 수많은 젊은 직원이 있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저자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컬트1) 같은 문화’라는 말로 노드스트롬의 문화를 설명한 바 있다. ‘핵심적인 이념의 열렬한 고수’ ‘교화’ ‘적합성에 관한 엄격한 기준’ ‘엘리트주의’라는 네 가지 속성을 컬트 문화의 공통점으로 지적했다. 노드스트롬은 자신이 속한 기업에 대한 충성심과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열정 및 헌신을 요구하는 문화를 끊임없이 재생산한다. 직원은 자신이 이루어낸 성과에 강한 자부심이 있고, 고객에게 감동적인 서비스 문화를 제공하고 직원 자신에게 성공과 자기실현의 기회를 부여한 회사에 감사하면서 직장 생활을 한다.

기업 내 훌륭한 사례는 기념하고 보상한다. 그러다 보니 선배 직원의 영웅적인 행위가 후배 직원에게 전해지고, 고객에 대한 봉사와 헌신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구성원 사이에 인정받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신입 직원에게 고객 서비스 정신을 전수한다.

 

널리 알려진 이야기가 타이어 환불 사례다. 한 고객이 타이어를 들고 와서 환불을 요청했다. 노드스트롬은 타이어를 판매하지 않으므로 고객의 착각이 명백했지만 매장 직원은 아무 질문 없이 환불해주었다. 이후 구매 장소를 착각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고객이 감사의 글을 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이 일이 널리 알려졌다.

시애틀의 백화점 사례 또한 널리 회자하는 이야기다. 1980년대 후반 한 자매가 시애틀에 있는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 들어섰다. 여동생은 병색이 완연한 상태로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자매를 피하기 급급했다. 이때 화장품 매장 직원이 다가와 여동생에게 얼굴에 화장 서비스를 받아보길 권했고, 30여분 동안 정성스럽게 화장을 해주었다.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었으나 백혈병을 앓아 수척했던 여동생은 이 일이 있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삶을 마감했다. 두 자매에게서 이 사건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 되었고, 노드스트롬은 이들에게 최고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한 셈이다. 고객과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노디가 되고 싶은 욕구,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자아를 실현하고자 하는 고차원적인 동인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본보기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휠체어 바퀴에 걸리지 않도록 고객이 구매한 숄을 재단한 이야기, 매장 앞 산타 의자에 앉아 있던 어린 소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을 건네받은 뒤 최고의 선물을 전한 직원의 이야기 등 고객 서비스와 연관된 놀라운 이야기들이 동료 직원에게 전달되고 재생산되면서 컬트트 문화가 이어져 나간다. 매장 관리나 고객 서비스 경험담을 들으면서 신입 직원은 큰 감동을 하고 노드스트롬의 이상적인 가치 구현과 팀워크를 위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창출하는 영웅 신화에 동참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려는 임직원의 자세와 태도는 기업을 지탱해주는 강력한 버팀목이다. 회사의 조직 체계 또한 젊은 직원이 소신 있게 일을 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노드스트롬은 역피라미드 형태의 기업 구조로 되어 있다. 판매 직원과 판매 지원 담당 직원이 조직 구도의 가장 상층부에 있고, 그 아래로 부서 경영진, 백화점 경영진의 순서대로 조직이 이루어지며, 조직의 가장 아래에 최고경영진이 있다. 조직 구조의 상층부에 있는 판매 직원에게는 많은 권한을 부여한다. 직원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존재하지만, 누구도 구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지시하지 않는다. 그러니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이를 통해 성과를 산출한다. 노드스트롬은 젊은 직원의 강한 주인 의식과 자기실현 욕구, 자신의 직무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성숙한 사고방식, 그리고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의 목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젊은 임직원

기업은 상호 이해관계 안에 존재하는 가상의 공동체를 포함해 지역사회, 국가, 세계 공동체 안에 존재한다. 기업은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해야 한다. 지역사회를 포함한 사회 공동체에 기여하는 기업의 활동, 특히 젊은 직원의 깨어 있는 행동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기업시민이라는 말은 기업 구성원의 역할을 잘 드러내어 주는 말이다. 공동체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행동하며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다는 의미다. 지역 공동체의 평판과 선의는 기업의 존폐를 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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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0년 만에 찾아든 대규모 홍수로 인해 미국의 유기농 식품점 홀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은 수습하기 힘든 파산 지경에 처했던 적이 있다. 당시 홀푸드마켓은 생겨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장은 하나뿐이었다. 여유 자금도 없고 보험에 가입하지도 않았으며, 창고에 따로 쌓아둔 재고 조차 없는 상태였다. 이렇게 홍수로 인해 초토화된 매장을 다시 일으킨 것은 고객과 지역 주민이었다. “홀푸드마켓은 제게 아주 중요합니다. 홀푸드마켓 덕분에 제 인생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으니까요”라고 말하면서 지역 주민은 몇 주간 보수 없이 폐허가 된 매장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정돈했다. 그동안 고객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헌신과 진정한 관심으로 대해온 노력이 보상을 받은 것이다. 위기의 순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주민들과의 공동체 의식은 가장 강력한 안전망으로 작동한다.

홀푸드마켓의 지역 주민에 대한 애정과 강한 연대감 형성은 사내 문화로 정착되어 기업의 강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7년 12월 13일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치던 날 코네티컷주 웨스트하트퍼드 매장에서 계산대가 갑자기 멈췄다. 계산을 원하는 사람의 줄은 길어지고 눈보라가 심해지자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한 테드 도너휴 부팀장은 계산대에 문제가 있음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사과한 후 돈을 받지 않고 고객을 우선 귀가시켰다. 지역 주민의 안전을 먼저 고려한 부팀장의 행동은 한 고객이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면서 이 일을 <하트퍼드 커런트> 신문에 제보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계산대가 작동하지 않는 동안 고객이 내지 않은 금액으로 인해 홀푸드마켓은 4,000달러 손실을 보았지만, 매스컴과 웹사이트로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진 홍보 효과는 아무리 비싼 광고로도 얻을 수 없는 엄청난 것이었다. 지역 주민으로부터의 사랑은 가장 오래 지속하며 안정적인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성공한 기업은 지역사회에서 환영받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임직원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면서 공공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지역 주민들과 공동체를 이루면서 공공의 선에 봉사하는 기업의 사명은 선택이 아니라 당위의 문제이며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기업 생존과 연관된 문제이기도 하다.

 

 

 

높은 도덕적 기준에 토대를 둔 모범적인 비즈니스 리더십 구축

KAI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그 성장을 영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높은 도덕적 가치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문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임직원의 자기 성찰과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 자아실현을 토대로 건전한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

최근 많은 기업이 기업의 공공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기 성찰이 부족한 일부 임직원의 몰지각한 언행으로 인해 기업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기업이 곤경에 빠지는 사례가 자주 목격된다. 모든 임직원은 기업시민으로서 자신에게 부끄러움 없는 성숙한 자질로 모든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공공 이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범적인 비즈니스 리더십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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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ult : 특정한 인물이나 사상, 대상에 대해 지나칠 정도의 열의를 갖는 사람들.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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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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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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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을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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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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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Together KAI 특집 Part 1 위대한 기업의 비밀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있다 2017-05-08 15:04
Fly Together KAI 특집 Part 1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新 가치체계를 이야기하다 2017-04-03 12:19
Fly Together 반갑습니다 2002년 8월 Golden Eagle의 비상, 그리고 14년 6개월 그 후  2017-03-02 11:28
Fly Together 반갑습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를 KAI의 신입사원! 2017-02-03 01:26
Fly Together CEO 신년 좌담회 협력과 열정을 다하여 올해를 도약의 기회로… 2017-01-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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