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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KAI

니가 가라!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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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서 부곡하와이 폐쇄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마 ‘하와이’라는 이름 때문일 겁니다. 부곡하와이에는 이국적인 향취가 있습니다. 지금이야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 그리고 배낭여행으로 해외여행이 쉽지만,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가 있을 때까지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하와이는 ‘환상 속의 그대’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1979년 국내 최초로 탄생한 부곡하와이는 40대 이상의 세대에게는 신혼여행과 가족여행, 무엇보다도 여름휴가의 상징이었습니다. 2001년 개봉한 영화 <친구>에서 나온 명대사인 “니가 가라! 하와이” 기억하시죠? 당시에 영화 흥행과 함께 부곡하와이가 재조명되기도 했지요. 또 1980년대 나돌던 농담에서도 부곡하와이의 명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에 하와이 놀러 가는데”라고 하면 “난 와이키키나 가야겠네” 같은 싱거운 농담이 나돌았으니까요. 해외여행이 불가했던 당시에 진짜 하와이는 꿈에나 갈 수 있는 곳이었고, 농담 속의 하와이와 와이키키는 바로 국내 휴양지의 양대 산맥이었던 ‘부곡하와이’와 ‘수안보 와이키키’였습니다. 그러한 공간이 3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니 아쉬움이 클 수밖에요. 무엇보다 여름을 지척에 두고 접한 소식이라 더욱 그곳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글 정영아 / 일러스트 이보라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아쉽게도 제게는 부곡하와이 또한 ‘환상 속의 그대’였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여름휴가의 상징인 해수욕장에도 가본 적이 없고, 지척에 있는 포항 바닷가도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휴가를 낼 수 있는 부모님을 둔 도시 아이들과 달리 우리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서 여름은 가을 수확기를 두고 한창 바쁠 때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대가족으로 살았기에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고작해야 동네 어귀 강가에서 수영하는 정도가 물놀이의 전부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가족에게 여름휴가에 대한 추억은 크게 없습니다. 그래도 3남매 중에 유일하게 여름 해변을 즐겼던 추억을 간직한 것은 막내인 남동생입니다. 동생이 학교 입학 전이니 대여섯 살 정도였을 겁니다. 동네에서 부부 동반으로 당일로 포항 해수욕장에 갔는데, 어린아이를 홀로 둘 수 없었던 부모님은 동생을 데리고 갔던 겁니다. 언니와 저는 학교에 갔을 테고요. 그때의 추억을 간직한 사진 한 장이 있는데, 반바지를 입은 동생이 해변 한쪽에 주차해둔 승용차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승용차 뒤로는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보입니다. 언젠가 앨범을 보다가 그 사진을 발견하고는 어머니께 왜 동생만 바다에 데려갔느냐고 여쭸더니 사정을 말씀해주시더군요. 만약 저도 학교 입학 전이었다면 따라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요. 지금도 그 사진을 보면 3남매 중 가장 먼저 여름 해변을 본 동생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이 또한 운이라면 운이겠지요.

 

 

 

태풍 속에서도 좋았던 첫 캠핑

기억 속 생애 첫 여름휴가는 고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당시 KBS 라디오에서 아침에 방송했던 <굿모닝 팝스>는 팝송과 함께 쉽게 생활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꽤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동호회 모임이 있었고, 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여름을 맞아 대학일반부와 청소년부가 함께 밀양 표충사로 1박 2일 캠핑을 떠났는데, 우리가 캠핑하는 날 태풍이 올라온다는 일기예보를 접했습니다. 동호회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여행이다 보니 태풍 소식에는 아랑곳없이 우리는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캠핑장에 도착해서 조별로 텐트를 쳤고, 기상예보와 달리 저녁까지는 날이 화창했습니다.

캠핑 경험이 있던 선배들은 밤에 비가 올지도 모르니 텐트 주위에 물골을 만들고 텐트를 단단히 여미라고 했지만, 생애 첫 캠핑에 들뜬 우리 귀에 그 소리가 들릴 리 만무했지요. 이윽고 밤이 찾아왔고, 텐트에서 잔다는 생각에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수다와 함께 한창 분위기가 고조되었을 때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텐트 주위로 금세 물이 차올라왔습니다. 다행히 경험이 많았던 대학일반부 선배들 덕분에 텐트는 무사했고, 여름 캠핑의 첫날 밤은 별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다음 날은 언제 그랬냐는 듯 볕이 쨍쨍했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텐트를 걷고 1박 2일의 캠핑을 마쳤습니다. 지난밤의 폭우로 텐트가 떠내려갈 뻔했고, 학교에서 사진 동호회 활동을 하던 친구는 캠핑의 추억을 담기 위해 비싼 카메라를 챙겼다가 버스에서 가방을 분실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우리의 1박 2일 캠핑은 무사히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금 그 친구들과는 연락이 끊겼지만 함께했던 그날의 추억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방울방울 떠오릅니다. 무엇보다 제게는 생애 첫 여름휴가였기에 당시의 기억이 더욱 생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였기에 즐거웠던 1박 2일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여름휴가에 대한 개념이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시간을 낼 수 있는 날, 사시사철 언제나 떠날 수 있습니다. 휴가 형태 역시 다양합니다. 자연으로 떠나는 캠핑, 힐링 여행, 미식 여행, 쇼핑 여행 등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계획만 짜면 나만의 휴가가 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제게 여행은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얼마 전에 친정어머니 칠순을 맞아 경주 한 리조트로 1박 2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남매가 모두 결혼했으니 네 가족이 함께 떠난 첫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오후에 모여서 이튿날 점심 후에 헤어졌으니 여행이라고 해봐야 별달리 한 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다녀온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까닭은 가족과 함께했기 때문일 겁니다. 별이 쏟아지는 여름 해변이 아니어도, 태평양 한가운데의 하와이가 아니어도 즐거울 수 있었던 이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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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인에게 물었습니다

즐거웠던 여름휴가의 추억을 들려주세요

 

올해 여름휴가는 다들 어디로 가시나요? 여행을 떠나기 전 과거의 여행을 떠올려볼까요? 에너지 넘쳤던 어린 시절의 여행, 가족과 함께한 여행, 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 여행지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까지. 그동안 여름휴가를 경험해본 KAI 사우의 이야기보따리를 이곳에 풀어놓았습니다.

 

고정익보급체계팀 신광호 과장 30대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이탈리아

아내와 같이 간 이탈리아 여행이 생각나네요. 땀을 뻘뻘 흘리며 로마, 피렌체, 포지타노, 베네치아를 여행했습니다. 엄청나게 시원했던 젤라토 아이스크림과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티본스테이크, 맥주가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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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헬기구조설계팀 이상봉 연구원 30대

영월에서 택시 기사님과의 추억

2013년 여름휴가가 생각납니다. 혼자서 강원도 영월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차가 없어 온종일 택시를 타고 다녔어요. 관광지에 도착해 시간을 보낸 후 기사님과 연락하고 다시 만나 다음 관광지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여행했습니다. 택시 기사님은 제가 객지에 나간 자기 아들 같다며 택시비를 싸게 해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여행이 끝난 후 영월 기차역에서 그 기사님은 제가 탄 기차가 출발할 때까지 기차역 입구에 서 계셨어요. 그 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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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검사직 정수홍 전문기술원 40대

더위도 좋았던 오사카

지난해 여름휴가를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떠났습니다. 날이 너무 무더워서 사우나에 온 것 같았습니다. 휴 ~~ 그래도 실내는 냉방 시설이 잘되어 시원했지요. 나름 먹고 보고 할 것이 많아 재미있었던 휴가여서 기억이 나네요.~

 

 

KFX사업관리팀 이승훈 차장 40대

극기훈련? 다랭이마을

이열치열의 여름휴가를 보내겠다며 몇 년 전 남해 다랭이마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독일마을, 남해 바닷가, 다랭이마을을 다녀오는 1박 2일 일정이었습니다. 남해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그중 다랭이마을에서의 일을 잊지 못합니다. 다랭이마을의 바닷가가 평지인 줄 알았는데 계단식 바위를 타고 내려가야 했습니다. 바다를 구경하기 위해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 해서 마치 등산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멘붕에 빠졌습니다. 바다에 온 것이 아니라 산으로 온 것 같다며 말이죠. 힘든 다랭이마을이었지만, 가족은 서로 끌고 잡아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인지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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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추진계통팀 이기형 선임연구원 30대

자전거 타고 떠난 제주도

잊지 못하는 여름휴가는 대학생 시절 친구들과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했을 때입니다. 학생이라 돈이 많이 없어 아껴야 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 물도 얻어 마시고 숙소에서 밥도 얻어먹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젊음이 저에게 선사한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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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관리팀2직 정용진 전문기술원 40대

광대한 대지, 몽골

끝없이 펼쳐진 넓은 대륙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몽골입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내려서 목적지인 야영장까지 가는 동안 시야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넓은 대지를 보며 맘껏 즐거워하고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출계약팀 이원혁 부장 50대

홀로 떠난 섬 여행

입사해 처음 맞이한 1990년대 초의 여름휴가가 생각납니다. 당시 20대의 청춘인 저는 배낭 하나 메고 혼자서 배를 타고 섬으로 여행으로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무작정 달려간 인천 연안부두 선착장. 제일 멀리 있는 섬인 백령도를 선택했지만 이미 표는 매진이었습니다. 다시 선택한 지역은 연평도. 연평도를 가겠다고 결정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3분. 그런데 당시 느린 통통배로 연평도까지는 8시간이 걸렸지요. 제대로 된 완행 동력선인 거죠. 드디어 도착한 연평도에서 집 주변에서 흔히 보던 순경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연평도는 순경이 아니라 해병과 해경이 경계 근무와 순찰을 하더군요. 도착한 오후부터 내린 폭우는 이틀 연속으로 퍼부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되어서야 겨우 폭우가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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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협력팀 김경민 과장 40대

휴가와 출산 예정일

이번 여름휴가 기간에 둘째 아이의 출산 예정일이 끼어 있어서 잊지 못할 여름휴가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벌써 기대감과 두려움(?)에 잠을 설치곤 합니다.

 

 

생산지원직 정기훈 조장 40대

친구만 있어도 좋았던 그 시절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입니다. 친구들과 배낭, 텐트를 챙겨 시외버스를 타고 남해 상주해수욕장으로 놀러 갔습니다. 차도 없고, 돈도 없던 그 시절. 친구들과 모래사장을 뒹굴기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라면에

성인 음료(?)만 먹어도 맛있던 시절이지요. 현용아! 성민아! 잘 살고 있니? 보고 싶다.

 

 


‘세대공감 KAI’는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매달 웹진(kaiwebzine.com)을 통해 참여해주세요. 참여자 중 지면에 글이 소개된 분들에게는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 주제 : 한여름의 추억

- 질문 : 무더위를 이기는 나만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1.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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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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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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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야기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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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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