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세대공감 KAI

더위를 부탁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변환_22가족.jpg

 

글 정영아  / 일러스트 이보라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일까요? 매년 맞는 계절인데도 더위 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합니다. 분명 일 년 전에도 폭염을 겪었을 텐데, 마치 난생처음 만나는 듯합니다. 물론 오존층 파괴와 이상기후로 여름이 더 강해진 것은 맞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이라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 지 오래고, 여름과 겨울을 중심으로 계절이 점점 수렴하고 있으니까요. 더불어 두 계절은 해를 거듭할수록 혹독해지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올여름도 유례없는 폭염을 예고하고 있네요. 그리고 8월은 여름의 절정이지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합성어)’라고 불리는 대구 바로 옆인 영천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까닭에 처음 서울 생활을 했을 때는 여름이 와도 “이 정도 더위쯤이야 별것 아니지”라며 선풍기도 잘 켜지 않았습니다. 한데 지금은 에어컨 없이는 잠을 청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영천의 혹독한 여름을 스무 해 남짓 아무렇지 않게 견뎠는데도 말이죠. 
영천 역시 대구처럼 분지형 내륙 지역이기 때문에 폭염이 상당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우리나라가 아열대기후로 바뀌고 있어 폭염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영천은 예전에도 상상 그 이상의 더위를 자랑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사랑채에서 기거하시는 할아버지를 제외한 여섯 식구는 안채 마루에 큰 모기장을 치고 함께 잠을 청했습니다. 마루의 양쪽 문을 활짝 연 채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남동생, 저, 언니가 나란히 누웠죠. 보통은 저녁 9시면 잠을 자야 했는데, 식구들이 함께 자던 여름이 되면 늦은 밤까지도 텔레비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큰방의 텔레비전을 마루 쪽으로 돌려놓고 다 함께 시청했는데, 밤 10시에 방송하는 까닭에 평소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래서 몰래 숨어서 가끔 봤던 MBC <주말의 명화>를 아주 편한 상태로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당시 봤던 영화들의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주인공 남녀가 나란히 피아노 앞에 앉아 사랑의 세레나데를 연주하던 모습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납니다. 
다만 한 가지 단점도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자다 보니 아침 기상 시간이 당겨질 수밖에 없었죠.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때부터 아침잠이 많다 보니 늘 늦잠을 자곤 했는데, 마루에서 함께 잘 때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전 아버지나 어머니께서 모기장을 다 걷을 때까지 꿋꿋하게 일어나지 않곤 했지요. 또 몸부림이 심했던 탓에 남동생과 저는 항상 가운데서 잤는데 아침에 깨보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몸의 반은 이미 모기장 밖에 있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모기의 밥이 되곤 했습니다. 

 

 

 

모기와의 전쟁
그 시절 여름을 추억하면 더위보다 더 무서웠던 건 모기들의 습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녁 무렵이 되면 재떨이에 모기향을 피워 마루와 방 곳곳에 두고, 가끔은 마당에도 모깃불을 지피곤 했습니다. 집 안과 마당 가득 하얀 연기가 퍼졌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모기가 달라붙지 않았지요. 저녁을 먹은 후 온 가족은 더위를 식힐 겸 농사를 지은 포도나 이웃에서 얻은 사과, 복숭아 등 과일을 먹곤 했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님은 대청마루에 걸터앉아 부채질했고, 삼 남매는 대청마루 앞에 낮게 쌓은 축담에 앉거나 마당의 살평상에 누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 놀다 보면 두꺼비가 마당 끝에서 나와서 느릿느릿 반대편으로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찌나 더디던지 한참을 지켜봐야만 두꺼비가 마당 반대쪽으로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떨 때는 살평상에 누워 밤하늘을 보다 잠이 들기도 했습니다. 모기 밥이 된다며 어머니가 깨우곤 했는데, 이미 모기의 습격이 끝난 후일 때가 많았죠. 
아무리 모기향을 피워도 유독 저는 모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어른들은 피가 달아서 그렇다고 말씀하셨지만, 정말 모기가 좋아하는 피가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 물리다 보니 물린 자리가 간지러워 긁다 피가 나기 일쑤였고, 애써 참아보려고 손톱으로 물린 자리에 십자가 자국을 내곤 했지만, 끝내는 버티지 못하고는 긁어버리기 일쑤였죠. 한쪽 다리에만 수십 군데가 물린 적도 있어서 종종 얼마나 많이 물렸는지 세기도 했습니다. 

 

 

 

태풍의 계절
태풍을 빼놓고 여름을 얘기할 수는 없죠. 당시에는 장마가 끝나고 7월과 8월에 세 차례 정도 태풍이 왔는데, 개학을 앞둔 8월 말에 오는 태풍이 가장 위협적이었습니다. 천둥과 번개는 기본이고, 엄청난 폭풍우를 동반했는데, 다른 것에는 무서움이 없었지만 유독 번개와 태풍에는 겁을 먹곤 했습니다. ‘번쩍’하는 번개가 오면 잠시 후 어김없이 ‘우르르 쾅쾅’ 천둥이 마치 동네를 삼켜버릴 듯 큰 소리를 내며 내리치곤 했습니다. 빗소리와 바람은 더욱 거세지고, 마루 모기장에서 놀라 부모님 곁에 꼭 붙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태풍이 오면 창문의 문풍지는 종종 찢어졌고, 지대가 낮은 탓에 재래식 부엌 바닥은 강이 되는 참사가 벌어지곤 했습니다. 이튿날 부엌 바닥의 물을 퍼내는 게 귀찮아서 도망치기도 했죠. 언젠가 한 번 정말로 강력한 태풍이 온 적이 있었습니다. 안채와 사랑채 옆에 재래식 화장실이 각각 있었는데 화장실 지붕이 날아갔을 정도였지요. 당연히 강이 범람했고, 강을 건너 등교를 했던 윗마을 친구들은 다리를 건널 수 없어서 학교에 안 갔습니다. 시내 학교에 다녔던 전 그 친구들을 어찌나 부러워했던지, 지금 생각하면 참 철이 없었다 싶습니다. 
언젠가부터 여름 장마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국지성 폭우가 채웠습니다. 얼마 전 청주를 비롯한 중부 지역이 국지성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습니다. 뉴스를 통해 물이 찬 도로와 그 속에 잠긴 자동차를 보면서, 낯선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여름만 되면 태풍으로 인한 수재민 뉴스가 늘 등장했는데, 요즘은 대책을 세우는 덕분에 예전처럼 심각한 수해는 드물었습니다. 한데 이번 국지성 폭우는 어쩔 수 없는 천재지변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한 시간에 700㎜가 넘는 폭우를 쏟아부으면 막을 방도가 없으니까요. 이 역시 지구온난화의 결과겠지요. 사계절이 사라진 건 이미 오랜 일이고, 장마도 사라질 기미를 보입니다. 그 자리는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폭염과 국지성 폭우가 채우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역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고 있습니다. 먼 얘기로만 생각했던 지구온난화의 문제가 시나브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겠지요. 지금부터라도 작은 것부터 환경을 고려한 생활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변환_22Untitled-3.jpg


KAI인에게 물었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지난해 우리나라를 뒤덮은 무더위는 말해 무얼 하겠습니까. 역대급 무더위에 전기 계량기 수치는 무섭게 올라가고 거기에 누진세라니. 올여름의 더위도 이미 예고되었지요. 이 여름 무더위를 날릴 KAI인만의 방법. 함께 나눠 이겨내 봅시다. 

 

 

조립생산기술팀 김동현 전문기술원 40대

마음부터 다잡기

덥다고 불평하면 더 덥습니다. 더위에 그냥 몸을 맡기면 조금이지만 어느새 적응되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은 평온한 마음이 아닐까요? 내부 발열부터 이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성능개량생산팀1직 김정준 기술원 20대

계곡의 그늘에서 한숨  

가까운 계곡에서 시원한 수박과 맥주를 먹은 후 그늘 밑에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세상 걱정 없습니다. 또한 회사나 집에서 듣지 못하는 자연의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water.jpg

 

고정익ILS개발팀 김세욱 책임연구원 40대

함양 상림공원으로 출발~

제일 더운 날, 제일 더울 시간에, 저는 함양 상림공원에 갑니다. 천년의 인공 숲길을 걸으면 옛사람의 지혜를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품질기획팀 조성길 과장 30대

냉탕으로 출격

정말 무더울 때는 사우나의 냉탕이죠! 냉탕에 30분만 몸을 담그면 그날 무더위 끝!

 

기체생산1팀3직 박일권 주임기술원 20대

시원한 곳을 찾아서 출발!

근무하는 부품동은 냉방 중에도 온도와 습도가 매우 높아서 몇 가지 방법으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 부품동 클린룸 방문, 둘째 조립동 또는 항공기동 방문, 셋째 사내 사무실 방문, 넷째 부품동 냉동고에 들어가기. 이 네 가지 방법으로 무더위를 이깁니다.

 

 

APT사업회계시스템구축T/F 김성훈 과장 30대

이번 여름은 너와 함께. 공포영화

한여름 열대야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면 고요한 새벽에 혼자만 이 세상에 있는 듯한 고독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조용히 공포영화 DVD를 재생합니다. 영화가 시작된 지 30분 정도 되면 방 안에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기분이 들면서 등 뒤로는 서늘한 식은땀 한 방울이 흐른답니다.

 

기체공정관리팀 김재한 사원 20대

시원한 물에 풍덩, 수상 레포츠

저는 수상스키동호회 창립 멤버입니다. 무더위를 이기는 최고의 방법은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것입니다. 하루에 2~3번 웨이크보드를 타면 엄청난 열량이 소비됩니다. 오전에 웨이크보드를 타고 시원한 물에 한번 빠지면 물을 머금은 래시가드가 온몸을 시원하게 유지해줍니다. 따뜻한 햇볕 아래서 일광욕을 하다 밥을 먹고 오후에 한번 더 웨이크보드를 타면 무더위를 잊고 여유로움과 즐거움만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동호회 정기모임에 참여해 시원한 주말을 보내세요.~

48p.jpg

 

 

사회공헌팀 이희권 부장 40대

수분 보충, 적정한 온도, 기본이 중요

더위를 이기는 저만의 방법은 한낮에는 가급적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원한 물을 많이 섭취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며 에어컨 온도는 25℃ 이상으로 맞추고 바깥 기온과 큰 온도 차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큰 온도 차는 오히려 감기나 냉방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때로는 물놀이나 영화 감상 등으로 더위를 식히기도 합니다.

 

LRU검사직 김현태 전문기술원 40대

캭~ 좋다. 맥주 한 캔

냉동실에서 살짝 얼린 맥주 한 캔이 최고죠. 그래도 안 될 때는 얼음 팩을 머리에 올리면 웬만한 에어컨 바람이나 샤워보다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변환_2249하단.png

 

 


 

9월호
‘세대공감 KAI’는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매달 웹진(kaiwebzine.com)을 통해 참여해주세요. 참여자 중 지면에 글이 소개된 분들에게는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 주제 : 추석의 추억
- 질문 : 추석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Fly Together 카테고리글

Fly Together 세대공감 KAI 니가 가라! 하와이 2017-07-03 18:06
Fly Together 세대공감 KAI 이승복 어린이를 아시나요? 2017-06-02 14:55
Fly Together 세대공감 KAI 그래, 그런 거야 가족이잖아 2017-05-08 15:12
Fly Together 세대공감 KAI 괜찮아 만우절이잖아 2017-04-03 12:24
Fly Together 세대공감 KAI 달콤 쌉싸름한 미팅의 추억 2017-03-02 11:32
Fly Together 세대공감 KAI 이젠 안녕! 그 시절의 졸업식 2017-02-03 03:35
Fly Together 세대공감 KAI 여러분의 추억 속 설날은 어떤 모습인가요? 2017-01-09 15:52

?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