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I 특집

기술 진보와 선제적 위기조정으로 역경을 극복한 보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ly Together>에서는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KAI 여러분의 열망을 모아 특집 기사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기업의 스토리를 통해 KAI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연재 순서

Part 1 新 가치체계 정립 위기관리 시리즈

① KAI 중장기 비전 4.0과 新 가치체계

② 위기관리 경영에 성공/실패한 기업사례(기술 집약 부문)Ⅰ

③ 위기관리 경영에 성공/실패한 기업사례(마인드의식 부문) Ⅱ

 

Part 2 신세대 시너지 제고 시리즈

① 기업사례 I - 젊은 직원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② 기업사례 II - 신구세대가 성공적으로 융합한 기업

③ 기업사례 III - 책임감과 오너십이 기업의 성공을 결정한다

 

Part 3 동종업계 사업 전략 및 기업문화

① 항공우주산업 세계 1위 보잉

② 항공우주산업 세계 2위 에어버스

③ 항공우주산업 세계 3위 록히드마틴


 

<기술 진보와  선제적 위기조정으로  역경을 극복한 보잉>

 

3.jpg

 

 

보잉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자랑하며,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혁신 기업 리스트에 꾸준하게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항공우주 이노베이션을 통해 세상을 연결시키고(connect), 보호하고(protect), 탐구하고(explore), 영감을 불러일으킨다(inspire)는 비전 아래 자사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구축함으로써 항공업계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보잉은 2017년 현재 미국을 포함한 65여 개국에서 14만5,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초글로벌 기업으로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글 강석진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항공 분야 리더십과 혁신의 문화

보잉은 항공 분야 리더로서 혁신의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보잉의 문화는 창업자인 윌리엄 E. 빌 보잉(William E. Bill Boeing)의 창업 정신과 회사의 강한 정신적 유산을 지니고 있다. 1916년 보잉사를 창립한 윌리엄 보잉은 1956년 사망할 때까지 ‘도전과 혁신의 DNA’를 조직 구성원과 나누고자 했으며 자신의 철학이 문화로 정착되기를 희망했다. 창사 100주년이 넘어선 현재 창업자의 바람대로 보잉사는 혁신과 도전의 정신이 정착되어 보인다.

 

3214727980228_fac6361469_o.jpg

<윌리엄 E. 빌 보잉>

 

보잉은 “우리는 새로운 과학과 산업의 선구자로서 한배를 탔다. 우리가 가진 숙제는 늘 새롭고 흔하지 않아서 누구도 확신에 찬 우리의 참신한 생각을 현실이 될 수 없다고 묵살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보잉은 100여 년의 역사에서 위기의 순간도 많았지만 직원들의 혁신에 대한 열정으로 그 위기를 극복하며 미래를 창조하고 있다. 
보잉의 놀라운 성장과 생존 비결은 인재와 혁신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창업주인 보잉이 강조한 것도 열정을 지닌 인재에 대한 애정과 미래에 대한 도전적 마인드, 혁신을 통한 발전이었다. 젊은 시절 보잉은 MIT 과학도였고, 비행기 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충만했다. 비록 남들보다 늦게 비행기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열정을 지닌 인재들을 모으는 힘이 있었고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감행할 혁신적 열정이 있었다. 그 결과 1916년 보잉의 전신인 비행기 제조사 PAPC를 설립하고, 처음으로 쇠를 이용한 비행기 제작에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비행기 제작 5년 뒤 여객 및 화물 및 운송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한 보잉은 비행기 제조회사, 항공사, 엔지니어링 회사를 포함한 대기업으로 성장한다. 미국 내에서 사업 독점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하자 보잉은 정부가 규제하기도 전에 선제적으로 계열사를 매각한다. 그리고 재산을 대학과 연구기관에 기부하고 자신의 일가와 함께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부의 축적이나 명성이 아닌 비행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항공 관련 기업이 사회에 크게 이바지를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행동이었다.

 

321KakaoTalk_Photo_2017-09-13-09-12-45-17.jpg

<B787.>


윌리엄 보잉이 남긴 정신적 유산은 위기 때마다 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계대전으로 항공산업은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전쟁이 끝나자 비행기 제조업의 수주는 급감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보잉은 과감하게 대형 기종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한다. 제트 엔진을 개발, 발전시켜 실용화하는 성과를 거두어 낸 것이다. 당시 위험성 때문에 제트 항공기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보잉은 상업용 제트기 개발에 성공하고, 이와 같은 과감한 도전과 열정 덕분에 보잉사뿐 아니라 뒷걸음치던 항공산업 역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 

 

321shutterstock_401852917.jpg

<B777.>

 

321shutterstock_588884714.jpg

<B737.>


1970년대에는 석유 파동과 점보 제트기 판매 감소로 인해 큰 시련을 맞이했다. 보잉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또다시 기술과 혁신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에너지 효율성은 높고 속도를 높인 B737, B757을 개발해 역경을 극복한다. 20세기 말 다시 찾아온 위기를 극복한 것도 기술 혁신에 대한 보잉사의 강한 문화가 뒷받침되었다. 맥도넬더글라스와의 인수 합병을 통해 회사가 팽창했지만, 불협화음이 생겨나고 비행과정에서 신기종 개발 사업에 차질을 빚는 상황에 부닥쳤다. 그럼에도 보잉은 항공기 동체를 알루미늄 대신 탄소섬유로 대체해 기체를 가볍게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새로 선보인 B787은 공기 마찰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공기 오염도 줄일 수 있게 설계했다. 위기가 올 때마다 항공산업을 리드하겠다는 혁신 문화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역경을 극복하고 항공산업을 더욱 발전시킨 것이다. 열정을 지닌 뛰어난 인재를 중시하고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는 문화를 탄탄하게 구축한 보잉은 자사의 번영과 항공산업 기여라는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321shutterstock_657793933.jpg

<1909년 지어져 보잉 공장으로 사용된 건물. 현재는 항공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민간 항공 외에도 보잉은 종합 방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사 및 우주와 연관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군용항공기와 인공위성을 제작하는 회사로 성장했고, NASA의 주요 부품 공급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늘의 요새라 불린 B-17,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을 투하한 B-29 슈퍼포트리스 제작을 포함해 보잉은 미국의 국방에 크게 공헌해왔다. 베트남전, 걸프전, 이라크전 등 미국이 수행한 전쟁에도 크게 기여를 해 국가를 방어하고 국위를 떨치는 요새 역할을 했다. 특히 소련과 양 축을 이루어 군비 경쟁을 벌이고 우주 공간으로 경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잉은 큰 발자취를 남겼다. 새턴 5 로켓 추진기, 아폴로 달 탐사 위성 루나 오비터, 수성 근접 비행을 위한 마리나 10호 탐사선의 무인 기술 개발 등에 참가해 미국의 국익에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어느 기업이나 자국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려는 의도와 노력이 있겠지만, 보잉의 문화에는 남편을 전장으로 보낸 여성들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표어 아래 비행기 조립에 온 힘을 기울인 미국 역사의 유산이 깊이 내재하고 있다. 

 

 

 

미래의 100년을 바라보는 보잉
보잉은 글로벌하게 사람들을 연결하고 보호한다(Connect and protect people globally)는 미션 아래 앞으로 도전할 미래의 100년 모습과 할 일을 그려보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과 고객들의 요구에 대처하기 위해 보잉은 생산 라인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확장하고 있다. 복잡한 산업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해 사업을 크게 넷으로 개편했다. 2017년 현재 보잉은 상업용 비행기(Commercial Airplanes), 안보, 우주 및 안전(Defense, Space & Security), 보잉글로벌 서비스(Boeing Global Service), 보잉 캐피털사(Boeing Capital Corporation)의 네 비즈니스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자사에 맞는 전략을 수립했다. 2017년 보잉이 실행하고 있는 비즈니스 전략은 크게 셋으로 구분 지어 분류할 수 있다. 하나의 보잉으로 일하기(Operate as one Boeing), 강점에 기반을 둔 강화(Build strength on Strength), 승리를 위한 정교화와 가속(Sharpen and Accelerate to Win)이 바로 그 전략이다.  

 

321KakaoTalk_Photo_2017-09-13-09-12-45-19.jpg


보잉에서 승리를 위해 속도를 내고 정교함을 추구하는 것은 핵심 전략이다. 2025 목표에도 이노베이션 가속(accelerated innovation)이 포함되어 있다. B787 드림라이너를 제작하면서 보잉은 과감하게 항공기 디자인과 생산을 일본, 이탈리아 등의 협력사에 위탁했다. 보잉은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부품 공급 업체를 순환 방문하면서 제작 프로세스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정교한 시스템을 추구하였다. 고귀한 목적과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민첩하고 정교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으며, 보잉은 수십 년간의 경험을 통해 전략적인 행동을 준비하고 수행하는 수많은 시도를 감행하고 있다.

 

321shutterstock_133878455.jpg

<B747 드림리프터.>


하나의 보잉으로 일하는 전략 또한 21세기 사람들을 연결하고 보호하겠다는 기업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으로 필수불가결한 요건이다. 다양한 외부 협력사의 협력과 조화 없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로 일하기 전략은 보잉이 유지해야 할 핵심 가치로 선정한 신뢰와 존중(Trust & Respect), 다양성과 포용(Diversity & Inclusion)과 잘 조화를 이루는 전략이다.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이 기업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팀이 지닌 기술과 강점을 소중히 여기면서 협업을 통해 성과를 추구한다. 보잉은 앞에서 언급한 네 개의 비즈니스 축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원들이 서로 협동해 혁신을 이루어낼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321KakaoTalk_Photo_2017-09-13-09-12-45-18.jpg


보잉은 고객 지식 세부화 및 집중, 대규모 시스템 통합, 전시적 자원의 활용을 자사의 핵심 역량으로 삼고 있다.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고객에 대한 분석을 통해 더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제작 방식의 표준화를 통한 원가 절감과 효율성 확보, 그리고 전시적 자원 활용을 통한 유연성 확보와 효율성 증대를 가치 창출과 미션 완수를 위한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타사와 비교하면 아웃소싱이 많은 상황을 고려해볼 때 하나의 보잉으로 일하는 협업, 정교화의 필요성, 시스템 통합을 통한 효율성 확보는 21세기 항공을 열어가기 위해 보잉이 채택한 전략이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꿈의 항공기라 불리며 세계인의 관심이 쏠렸던 B787 글로벌 생산 시스템 사례가 보여주듯이 혁신에는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수반되기에 십상이다. 보잉은 글로벌 생산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고부가가치인 시스템 설계 통합에 집중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이며, 생산 원가와 제작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각 부품의 글로벌 생산 체계를 실제로 운영하자 각 부품을 세밀하게 재검토하고 승인하는 문제, 상대방과 일정을 정교하게 조정하는 문제 등으로 복잡한 상황에 직면하였다. 결국 항공기 제작은 수년간 지연되었고 이 과정에서 보잉은 수조 원의 손실을 경험한다. 이렇듯 자사의 핵심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수익으로 구현하는 과정은 고단하고 예상치 못한 리스크를 수반한다. 초일류 기업은 위대한 목표와 그 비전을 달성하고자 헌신하는 직원들의 열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시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구성원의 내부에 면면히 흐르는 문화적 DNA,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과 기업에 적절하게 조화되는 전략이 덧붙여져야 가능한 것이다. 세상을 연결하고 보호하겠다는 강한 사명감 아래 보잉은 도전과 혁신의 DNA, 치밀하고 적절한 전략으로 21세기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321b737.jpg

 

<B737.>



보잉의 역사 *보잉 홈페이지 역사 참고.

 

설립연도 : 1916년 7월

설립자 : 윌리엄 E. 빌보잉

매출액 : 총 946억 달러 (2016년)

본사 :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주요 생산품 : 민간 항공기, 군용항공기, 회전익항공기, 전자 및 방위 시스템, 미사일, 위성, 발사채 첨단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등


1910 
1916 보잉 전신, PAPC(Pacific Aero Products Company) 창업, 첫 비행기 B&W 개발. 
1917 보잉항공사(Boeing Airplane Company)로 사명 교체,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으로 비행기 50대 제작 주문받음.
1918 순찰 비행선 HS-2L,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919 우편 배송용 C-700 개발, 우편물 수용하는 B-1(model-6) 첫 비행.


1920 
1920 BB-1 수상 비행기 첫 비행. 
1923 PW-9 전투기 개발. 
1925 우편기 Model 40 제작. 
1927 보잉 항공 운송(Boeing Air Transport) 설립,어뢰 폭격기 T2D-1 첫 비행. 
1928 12인승 여객기 Model-80 개발.
1929 전투기 P-12·Model 40B-4 첫 비행. 


1930 
1933 최초의 현대식 여객기 Model-247 개발. 
1934 장거리 실험 폭격기 XB-15 개발, 윌리엄 보잉 이사회 의장 사임. 
1938 B314 Clipper 첫 비행, 보잉 최초 가압 비행기 B307 Stratoliner 작업 완료.  
1939 제2차 세계대전 발발.


1940 
1940 B-29 등 폭격기, 미사일 제작. 
1944 장거리 해군 전투기 보잉 XF8B-1 첫 비행. 
1945 B-29로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제2차 세계대전 종료. 
1946 첫 번째 생산 모델 보잉 Stratofreighter 출시. 
19947 B377 Stratocruiser 첫 비행. 


1950 
1952 제트 엔진 개발. 
1957 B707 비행 시작. 
1958 B707 제트기 최초 납품, 제트 엔진을 보유한 첫 DC 라인인 Douglas DC-8 초도비행.  
1959 북미의 X-15-1 극초음속 연구용 항공기최초의 무인 시험비행.

 

1960 
1960 헬리콥터 제작사 버톨(Vertol) 
인수·합병해  헬리콥터 개발(CH-46, CH-47, V-22). 
1963 화성 탐사선 발사. 
1964 버톨에서 CH-46 Sea Knight 생산. 
1966 보잉 최초 제작 인공위성 발사. 
1967 중거리 항공기 B737 첫 비행,
1968 아폴로 유인 우주선 달 착륙, 점보 여객기 B747 첫 출고, 에버렛 공장 건설.

 
1970 
1970 B747 첫 상용 비행. 
1972 F15 전투기 첫 비행. 
1973 보잉 제작 Mariner 10이 금성·수성 촬영 위해 비행 개시.
1974 수중익선 B929 -100 개발.
1975 AH-64 아파치 프로토 타입 헬기 첫 비행.


1980 
1983 B-757, B-767 생산.
1988 최초의 보잉 767-300ER 아메리칸 항공에 인도, 미국 육군에 Avenger 방공 시스템 최초 납품.
1989 보잉 V-22 Osprey tiltrotor 항공기 첫 비행, 노스롭과 협업한 B-2 스텔스 폭격기 첫 비행.

 
1990 
1994 트윈 엔진 적용한 B777 제작.
1995 B767 화물기 첫 비행.
1996 항공우주 & 방위 부분 로크웰(Rockwell) 인수.
1997 미국의 대표적 군수업체 맥도넬더글러스(McDonnell Douglas Corp.)와 합병, 보잉 F-22 랩터 첫 비행해 3분 안에 1만5,000피트 고도 도달.    


2000
2002 우리나라가 보잉 F-15K를 F-X 전투기로 선택.
2005 한국 공군을 위해 F-15K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 출시, A160 Hummingbird 무인 헬리콥터 첫 시험비행. 
2006 B747 드림리프터(Dreamlifter) 첫 비행.
2009 B787 드림라이너(Dreamliner) 첫 비행.


2010 
2011 B737 MAX 공개. 
2012 중형 규모의 해상 감시 항공기 제공 발표. 
2013 보잉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B737 MAX 7의 출시 발표.
2014 경량 헬리콥터 AH-6i 첫 비행.
2016 보잉 설립 100주년, 워싱턴 주에 27억5,000만 달러 규모 공장 설립.   

 

 

  1. Photo Album

    사진으로 보는 T-X ROLL-OUT 행사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미국 수출형 훈련기(T-X) 공개 기념식이 열렸다. 2006년 개발한 다목적 국산 고등훈련기(T-50)를 최신화한 T-X를 최초...

  2. monthly issue

    KF-X 체계개발 계약 체결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위한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본 계약이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됐다. 본 계약은 우리 회사와 방사청 양측이 2026년 상반기까지...

  3. CEO동정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 外

    12월은 2015 전사혁신과제 성과 보고회를 비롯해 필리핀 ‘국군의 날’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달이었다. 무엇보다 12월 28일 항공기 개발센터 준...

  4. News Focus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外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 성공 2013년 7월부터 체계 개발에 착수했던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015년 1월 19일 초도비...

  5. CEO 좌담회

    소통과 화합으로 미래 먹거리 꾸준히 창출해 나가야

    지난 12월 31일 하성용 사장이 직원들과 좌담회를 마련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기업 문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용 사장은 좌담회에서 앞...

  6. 항공테마칼럼

    2016年, 국내 항공산업 선봉장 역할 기대

    多事多難 말 그대로 지난 2015년이야말로 항공업계는 많은 일과 어려움으로 뜨겁게 달궈진 한 해였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을 비롯해 KF-16 전투기 개량사업...

  7. World Today

    미일동맹 위에 재건한 제국주의의 칼날, 일본

    ‘헌법상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 ‘다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는 나라 그러면서도 주변 3...

  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 ① - 배려

    배려는 타인에 대한 이해적 관계방식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너무 어렵게 들리겠지만 사실 배려라는 것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9. Global Story

    스타벅스, 배려의 아이콘

    ‘별 다방(?)’이 전 세계인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업체 ‘스타벅스’의 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2015년 12월 현재, 스타벅...

  10. KAI의달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 LCH체계종합팀 김선우 수석

    멀리 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역할 35호 항공기생산1팀2직 정재근 조장 정재근 조장은 F-16 면허생산 사업 MTD 최종조립 기능 점검 부서에서 작업자로 업무를 ...

  11. Fly News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外

    News 1 2015 세계방산기업 순위 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은 북미와 서유럽 기업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69개 기업이 북미와 서유럽지역 기...

  12. KAI Family

    권오성 상무 가족의 특별한 일출 여행 - 새해, 첫 행복을 나누다

    누구나 새해의 첫날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보신각으로 제야의 종을 보러 간다든지, 산이나 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한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권오성 상무...

  13. 생생현장탐방

    고정익세부계통실 모여라!

    약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다. 항공기 구성품의 각 계통 개발부터 국내 개발 항공기의 기술 지원까지 실로 복잡다단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익세부계통실은 ...

  14. 만나봅시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유년 시절의 그는 고향 산천을 휘저으며 뛰놀았던 강릉 촌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백일장 장원을 차지할 만큼 글 솜씨가 빼어났다.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조각...

  15. 추억의여행

    제주의 바람과 함께 겨울을 걷다

    2016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위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여행이었다. 그러...

  16. 오늘을부탁해

    미주사업관리1팀 배진영 과장의 결혼기념일-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12월 25일.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날이 곧 결혼기념일인 미주사업관리1팀의 배진영 ...

  17. 이야기한마당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 탁구로 똘똘 뭉치다

    지난 12월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 시장배 탁구대회 7부 경기가 열렸다. 7부 경기는 공식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엔트리...

  18. Fly Togather 2016년 01월호

    Fly Togather 2016년 1월호

  19. Fly Together 2016년 02월호

    Fly Together 2016년 2월호

  20. Monthly Issue

    KF-X 전투기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 열다

    우리 회사와 방위사업청이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경남 사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KF-X...

  21. CEO 동정

    의무후송헬기 CEO 현장경영 外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시작된 만큼 확고한 목표의식과 계획이 필요한 때다. 하성용 사장은 지난 1월 한 달간 경영전략회의와 간담회 등을 열어 여러 임직원과...

  22. New Focus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첫 비행 성공 外

    A321 NEO 조립부품 초도개발 착수 산청사업장은 지난해 7월 A320 NEO 초품개발 완료 후 약 6개월 만인 2016년 1월 A321 NEO 초품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현재 S...

  23. Photo Album

    항공기 개발센터를 소개합니다!

    항공기 개발센터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핵심개발사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항공기 개발센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연 면적 7,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7...

  24. 소통의 기업문화

    엄부자모(嚴父慈母)의 마음으로 열정 용광로의 불쏘시개가 되고자!

    항공기 개발센터 준공은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꽤 고무적인 일이다. 각 분야의 기술력을 한곳으로 집결했을 뿐만 아...

  25. 소통의 기업문화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항공기 개발센터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한 달가량 되었다.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 직원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개발역량 집...

  26. 항공테마칼럼

    더 나은 협력과 공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초로 소방헬기를 도입하게 되었다. 타 기종과의 경쟁에서 수리온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남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 체...

  27. World Today

    동남아시아 항공력의 맹주 싱가포르

    서울크기의 영토에 국가를 건설하다 ‘중국의 미래는 대만이고, 대만의 미래는 홍콩, 홍콩의 미래는 싱가포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미국에 다음 ...

  28.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②-공감

    ‘그래, 그랬구나’ 이 한마디의 힘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힘...

  29. Global Story

    진짜 ‘착한’ 기업 러쉬의 비결, 공감

    삼겹살이 될 운명에 처해 태어나자마자 농장의 축사에 갇혀 있는 돼지의 처지를 한 번 생각해보자. 평소 남다른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라도, 얼굴 한 번 ...

  30. KAI의 달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 비행계획팀 김광원 책임연구원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31. Fly News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外

    News 1 2045년이면 극초음속 항공기 현실화된다 독일항공우주국(DLR)이 극초음속 항공기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 사업을 구상한 지 10년 만에 예비설계 단...

  32. KAI Family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 가족의 클라이밍 체험 - 아빠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웃는 눈매가 똑 닮은 세 부자가 클라이밍 체험장으로 들어섰다. 고정익품질팀 천창우 차장과 첫째 원호, 둘째 예빈이다. 오늘의 체험으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

  33. 이야기 한마당

    공감교육, 소통의 장이 되다

    공감교육은 임직원 가족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폭넓은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lsqu...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지난달은 R&D 선행연구 결과전시회를 비롯해 전사혁신활동 킥오프 등 비전 달성을 향해가는 우리 회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는 달이었다. 하성용 사장...

  39. New Focus

    New Focus

    멘토링 워크숍 실시 지난 2월 18일, 신입사원 조기 전력화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127명의 신입사원과 47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두 차...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KF-X 일러스트 신지훈 FA-50 사진 KAI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최근 국내 항공산업 동향을 굳이 비유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형상이다. 우리...

  41. 소통의 기업문화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부사장_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혹자는 안개속이라고 하고 혹자는 가시밭길이라고 하는 무한경쟁시대.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좀체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세계 경제 속에서 신기술 경쟁...

  42. 항공테마칼럼

    KAI의 가능성과 미래에 거는 기대

    2013년에 국제투명성기구가 처음 실시했던 국방 분야 지수에서 한국이 청렴도 9위를 했다는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필자는 혹시 평가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고...

  43. World Today

    동남아 라이벌을 넘기 위한 투쟁 싱가포르

    글 조문곤 항공전문기자 -2011년까지 18대가 전력화된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 Su-30MKM. 인도 공군용 Su-30MKI 기반으로 개발된 Su-30MKM은 프랑스제 HUD, 항...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Fly Together 카테고리글

Fly Together KAI 특집 구성원의 주인의식이 기업의 승패를 결정한다 2017-08-31 22:17
Fly Together KAI 특집 신구 세대가 성공적으로 융합한 기업 2017-08-04 22:28
Fly Together KAI 특집 젊은 직원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2017-07-03 14:22
Fly Together KAI 특집 Part 1 기업의 비전을 위해 헌신하는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에 있다 2017-06-02 14:50
Fly Together KAI 특집 Part 1 위대한 기업의 비밀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있다 2017-05-08 15:04
Fly Together KAI 특집 Part 1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新 가치체계를 이야기하다 2017-04-03 12:19
Fly Together 반갑습니다 2002년 8월 Golden Eagle의 비상, 그리고 14년 6개월 그 후  2017-03-02 11:28
Fly Together 반갑습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를 KAI의 신입사원! 2017-02-03 01:26
Fly Together CEO 신년 좌담회 협력과 열정을 다하여 올해를 도약의 기회로… 2017-01-09 15:39

?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