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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텔스 전투기 젠-20 실전 배치 첫 공식 확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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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텔스 전투기 젠-20 실전 배치 첫 공식 확인 >

 

321중국, 스텔스 전투기 젠-20 실전 배치 첫 공식 확인.jpg

 

“현재 젠(殲)-20은 이미 부대에 배치했다. 테스트와 시험 비행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9월 28일 국방부 월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자국산 스텔스 전투기 젠-20 실전 배치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홍콩01> 매체는 “중국중앙(CC)TV 군사 채널이 올해 3월 9일 이미 젠-20의 공군 배치 소식을 보도한 적이 있지만 국방부 기자회견은 국방부 차원의 첫 배치 사실 확인”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잔허우순(戰厚順) 서부전구 공군 사령관은 최근 중국-파키스탄 공군의 ‘슝잉(雄鷹·독수리)-Ⅵ’ 연합 훈련 폐막식에서 “젠-20은 이미 ‘중국심(中國心)’을 실현했다”고 발언했다. 이는 젠-20이 이미 러시아산 제트엔진을 중국산 엔진으로 대체했다는 의미다. 또한 <중국시보>에서는 “길이 21.9m, 전폭 13.88m, 전고 4.5m, 최대속도 마하 2.5, 순항속도 마하 1.83, 작전반경 2,000km의 젠-20은 이미 서부 전구와 동부 전구 공군부대에서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스텔스기 무력화할 레이다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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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기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를 무력화할 레이다를 시험했다는 보도가 나와 시선을 끈다. 지난 9월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과기일보>에 따르면 중국 최대 방위산업체인 노린코(Norinco·北方工業)는 최근 쓰촨성 청두시의 군사연구시설에서 테라헤르츠 방사선 생성기를 시험했다.
‘T-레이(T-ray)’라 부르는 테라헤르츠 방사선은 주파수 대역이 300GHz에서 3THz 사이에 있어 전자파의 투과성과 빛의 직진성을 동시에 가진다. 이에 플라스틱, 나무 등 비(非)이온화 물질은 투과하고, 금속 물질은 반사한다.
F-22, F-35 등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는 특수 도료를 표면에 칠해 적의 레이다파를 흡수한다. 그런데 T-레이는 이 특수 도료를 투과해 전투기 금속 표면에 반사되어 나옴으로써 스텔스 기능을 무력화한다. 노린코는 T-레이가 미국의 스텔스기를 무력화할 중요한 기술이라고 판단해 그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머스크 신형 우주여객선 “뉴욕-파리 30분 비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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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회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가 신형 로켓과 우주선으로 지구 상 모든 곳을 1시간 내로 여행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혔다.
스페이스X는 지난 9월 29일(현지시각)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개최된 국제우주대회(IAC)에서 기존 팰컨 9과 팰컨 헤비, 그리고 드래건 우주선 등을 대체할 신형 로켓 ‘BFR(Big Falcon Rocket)’의 구상을 발표했다. 신형 로켓은 기존 로켓보다 더 강력한 엔진 31개를 탑재해 100여 명이 탑승할 수 있는 거대 우주선을 수송해 달이나 화성 여행 같은 우주 탐사 여행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주요 지역을 30분 내, 그리고 모든 지역을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게 구현한다는 게 스페이스X의 계획이다. 예를 들어 스페이스X의 BFR을 타고 이용하면 미국 뉴욕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다. 총 길이 106m에 달하는 BFR은 팰컨 9과 같이 재사용 가능한 로켓 1단과 우주선으로 구성된다. 우주선의 길이는 48m, 지름은 9m, 무게는 85t으로 적재량은 150t에 달한다. 

 

 


<조종사 없는 무인여객기 시대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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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를 넘어 자율비행여객기 시대가 임박했다. 지난 10월 5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보잉은 최근 미국 로봇항공기 개발사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스를 인수했다. 보잉은 “이 업체 인수를 통해 군용 및 상업용 자율비행여객기 개발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은 앞서 지난 6월 무인여객기 개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마이크 시넷 보잉 상용기 항공기 개발담당 부사장은 “무인 드론을 보면 무인여객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시스 인수는 이러한 자율주행여객기 개발 의지가 반영된 결정으로 보인다.  
조종사 없이 조종 가능한 무인여객기를 개발한다면 운항 비용 감소 등 여객기 시장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예측된다. 시넷 부사장은 관건은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새 떼 충돌 등 다양한 비상 상황에 무인여객기가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지가 숙제다. 

 

 


<미국, 캐나다 봄바디어에 반덤핑 보복관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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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지난 10월 6일(현지시각) 캐나다 항공기 제작사 봄바디어에 반덤핑 관세 80%를 부과하도록 예비판정을 내렸다. 이는 지난번 상계관세 220%에 이어 총 300%의 ‘관세 폭탄’을 예고한 것이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잉사가 봄바디어를 상대로 낸 반덤핑 제소를 받아들여 이같이 판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잉사는 봄바디어가 시장에 선보인 100~150인승 신형 중형 항공기 C시리즈가 미화 25억 달러 (약 2조9,000억 원) 규모의 정부 보조금에 힘입어 제작 원가를 밑도는 저가 판매 전략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해 피해를 보았다며 지난 4월 상무부에 조사를 요청했다.
미국 정부의 최종 결정은 오는 12월 9일로 예정이며 캐나다 측은 상무부 결정에 불복, 미국 국제무역법원(CIT), 나프타, 세계무역기구(WTO) 등 가능한 모든 기구와 절차를 통해 반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영국 BAE, 유로파이터 전투기 생산부진으로 1,000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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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산업체 BAE(BAE Systems)가 1,000명을 넘는 감원을 계획한다고 영국 뉴스 채널 스카이뉴스가 내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10월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AE는 이런 계획을 공개하면서 많은 인력 감원이 영국 중부 도시 프레스턴에 있는 워튼공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만4,600여 명의 직원을 둔 BAE는 영국 내 최대 방산업체다. 
스카이뉴스는 BAE의 이런 대규모 감원 발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나오는 만큼 정치권에 논쟁을 촉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워튼공장 감원은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생산의 지속적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스카이뉴스는 보도했다.
또 BAE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타이푼 전투기 대량 판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약 체결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미국 허니웰, 항공우주 사업 중심으로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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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 제어기기 장비 제조업체 허니웰(Honeywell International Inc.)이 내년 말까지 주택 및 ADI 글로벌 유통사업과 운송시스템사업을 각각 독립적인 상장기업으로 분사할 계획이라고 지난 10월 1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항공우주사업 성장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것이다. 허니웰은 독립할 두 사업의 연간 매출이 약 75억 달러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허니웰은 터보과급기(Turbocharger)와 도난경보기에서부터 어업 분야에서 흔히 사용하는 고무 부츠까지 각기 성격이 상이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허니웰은 포트폴리오를 분리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았다. 지난 4월 행동주의 헤지펀드이자 허니웰의 주주인 서드포인트(Third Point)는 허니웰에 항공우주사업을 분사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허니웰은 이와 반대로 항공우주사업을 계속 보유하고 다른 사업들을 떼어내기로 한 것이다. 한편 지난해 기준 항공우주사업은 허니웰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미국,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관련 시제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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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세대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와 연관된 시제기가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11일(현지시각)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노스롭그루먼의 자회사인 스케일드 콤포짓은 새로운 시제기 모델 401 (Model 401)이 최근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스케일드 콤포짓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공개 고객을 위해 2대의 모델 401을 제작했다”면서 “이는 산업 파트너와 미국 정부를 위해 선진적인 저비용 제작 기술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 401의 기체 길이와 폭은 각각 11.6m이고 중량은 4,000파운드(약 1,814kg)로 알려졌다. 
프랫 앤 휘트니 JTD15D-5D 엔진을 장착했고, 최대 마하 0.6 속도로 최대 3시간 체공할 수 있으며 최대 이륙중량은 8,000파운드다. 미 공군이 지난 2015년 10월 노스롭그루먼을 차세대 전략폭격기 개발 주관업체로 선정했기 때문에 모델 401의 발표는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미국과 무역분쟁으로 보잉 일자리 수만 개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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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항공기 무역 분쟁을 벌이는 캐나다가 노후 공군 주력기의 대체기로 미 보잉이 아닌 호주 공군의 중고기를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캐나다 CBC방송은 지난 10월 11일(현지시각) 캐나다 공공조달부가 호주 공군이 운용 중인 F/A-18기를 캐나다에 판매할 여력이 있는지를 묻는 공식 서한을 호주 정부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공공조달부는 호주 측에 보낸 서한에서 F/A-18기의 구체적인 구매 규모나 일정 등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기체 및 부품의 가격과 판매 여력 등 상세 사항에 대해 올해 내 회신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 보잉사와 별도로 진행하던 슈퍼호넷기 구매 논의는 중단되었다”고 덧붙였다.
애초 캐나다 정부는 노후 공군기의 잠정 대체 기종으로 보잉사의 슈퍼호넷기 18대를 구매하려 했으나, 봄바디어의 C시리즈 기종의 미국 수출과 보잉사의 제소에 따른 미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구매 계획을 백지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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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구 멈추지 않을 것 37호 기체생산기술1팀 김재갑 차장 김재갑 차장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엔지니어로 무려 16년 동안 NC 프로그램 설계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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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생생현장탐방

    장비개발팀 장비개발직 - 더 높은 곳으로 더 안전하게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방점검과 수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항공기 구현을 위해 밤낮없이 ...

  35. 만나봅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 음식은 공감과 소통의 소재일 뿐

    음식과 맛에 관한 지식과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방송국...

  36. 추억의 여행

    따뜻한 전주의 멋과 맛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지방 현장으로 자주 발령을 받곤 하셨다. 매번 올라오시기 힘든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는 나와 내 동생을 양쪽에 끼고 아버지가 혼...

  37. Monthly Issue

    2016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지난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38. CEO 동정

    CEO M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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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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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Special Theme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묻다 _ 미래는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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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KAI-Toon

    기업문화시리즈③-수평적 사고

    깨어있는 사람은 조직도 변화시킨다 수평적 사고란 이미 확립된 패턴에 따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이나 창의성을 발휘하여 기발한 해결책을 ...

  45. Global Story

    전 국민 유니폼의 탄생, 유니클로

    이 정도면 국민 유니폼이다. 난방이 시원치 않은 사무실에서도 ‘이 옷’을 동료 여럿이 껴입고 있고, 날씨가 풀린 날 점심시간에는 꼭 이 옷을 걸친 ...

  46. KAI의 달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amp; 헬기형식인증팀 임강빈 책임연구원

    글 임지영, 구보람 과장 사진 이재범 아는 것이 힘(力)이다! 39호 고정익품질팀 강윤구 수석 프로필 직급 수석 입사 1987년 경력 치공구/항공기검사 15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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