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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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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돌담은 구멍이 숭숭합니다. 그 사이로 바람이 드나들죠. 그 구멍으로 인해 태풍이 불어도 돌담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한 치의 공간도 허용되지 않는 삶보다는 조금은 느슨한 삶이 역경을 더 잘 견딜 수 있을 거예요. 11월의 삶 속에 문화 공연으로 느슨함을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춤과 노래의 세상으로 빠져본다. 브로드웨이 42번가 
1930년대 뉴욕. 크라이슬러 빌딩,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뉴욕에 들어서면서 이곳저곳 마천루가 생긴다. 인구 1,000만 명이 넘어 역사상 최초의 메가시티가 된 도시, 뉴욕.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대공황 시기를 맞이한다.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브래드포드 로페스가 쓴 소설인 <42nd Street>가 원작으로 1933년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뮤지컬은 1980년이 되어서야 무대에 오른다. 초연 당시에 토니상 8개 부문의 후보작으로 올라 최우수 작품상과 안무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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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19.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국내에서는 1996년 초연한 이 작품이 진주의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브로드웨이에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뮤지컬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에는 쟁쟁한 배우들이 참여했다. 브로드웨이의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은 김석훈, 이종혁 두 배우가 맡고, 한때 최고의 뮤지컬 배우지만 이제는 명성을 잃은 도로시 브록 역은 배해선 배우가 소화한다. 소심하고 활기찬 코러스걸인 페기 소여 역에는 오소연과 전예지, 미남 남배우인 빌리 로러 역에는 에녹과 전재홍 배우가 활약한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탭 군무부터 화려한 세트, 의상이 돋보이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공연은 단 3일만 진행하니 KAI 사우들도 즐겨보길 바란다. 

 


 

<CULTURE CALENDER>

- 11월 -

 

03~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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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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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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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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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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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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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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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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